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대한민국의 연구 단체로, 성소수자, 에이즈 환자 비방을 정당화하고 있다. 이들은 겉으로는 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한다고 주장 하나 실상은 소수자 혐오를 일삼는 단체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HIV 보균자 비방, 호모포비아
- 이들은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교가 무조건 에이즈 원인이라고 의사 입장(사실은 유사과학)을 인용해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다. 에이즈는 성지향성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 증명 된지 오래인데도 호모포비아 입장을 취한다.[1] 또, 항문 성교도 에이즈 보균자 아닌 이상 전염이 될 일이 없는데 단지 하나의 성교 가지고 에이즈 원인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
- 매춘은 건전한 성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조건 금지
- 이들은 ‘건전한’ 성을 누려야 한다면서 성노동자에 대한 탄압과 성 억압을 정당화 하고 있다.
- 젠더 이분법적 사고
- 이들은 ‘생물학적인’ 이유로 젠더 이분법적 사고를 가져 제3의 성을 무시한다.[2] 그리고 성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한다.
- 차별금지법 반대
- 이들은 소수자들의 최소한의 혜택도 ‘인권이라는 이유로 피해 본다’고 우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