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

장류(醬類)는 무언가를 발효시켜 만든 소스의 총칭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역사적으로 볼 때 장(醬)이라는 표현은 기원전 2세기 중국에서 저술된 《주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주례》에서 말하는 장은 염장 발효 식품의 총칭이라서 현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말하는 장류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곡장[편집 | 원본 편집]

곡식으로 만든 장류. 이중에서 (대두)을 이용해 만든 장을 따로 두장이라고 부른다.

어장[편집 | 원본 편집]

새우생선 등 수산물로 만든 장류.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외부 참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