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醬類)는 무언가를 발효시켜 만든 소스의 총칭이다. 목차 1 역사 2 목록 2.1 곡장 2.2 어장 3 같이 보기 4 외부 참조 5 각주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역사적으로 볼 때 장(醬)이라는 표현은 기원전 2세기 중국에서 저술된 《주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주례》에서 말하는 장은 염장 발효 식품의 총칭이라서 현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말하는 장류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곡장[편집 | 원본 편집] 곡식으로 만든 장류. 이중에서 콩(대두)을 이용해 만든 장을 따로 두장이라고 부른다. 간장 고추장 된장 미소 (조미료) 쌈장 즈마장 어장[편집 | 원본 편집] 새우 및 생선 등 수산물로 만든 장류. 새우장 식해 젓갈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양념장 외부 참조[편집 | 원본 편집] 장류 : 향토문화전자대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