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상

월상
月箱
Tsukibako cover art.webp
박스아트
게임 정보
개발사 TYPE-MOON
작가 나스 키노코
미술 타케우치 타카시
장르 노벨 게임
출시일 2003년 4월 29일
플랫폼 Windows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엔진 키리키리

월상》(月箱(つきばこ)) 또는 《츠키바코》는 일본동인 서클 TYPE-MOON에서 2003년에 발매한 컴필레이션 게임 패키지다.

그때까지 TYPE-MOON에서 발표했던 동인 게임인 《월희》ㆍ《월희 PLUS-DISC》ㆍ《가월십야》를 하나로 합친 세트로, 동인 서클로서 활동을 종료하는 것에 맞추어 내놓은 패키지다. 2003년 4월 29일에 개최된 코믹 레볼루션 33에서 배포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동인 샵에서 위탁 판매되었다.

이후 TYPE-MOON은 상업으로 이행해서 유한회사 노츠로 재탄생하고 2004년에 《Fate/stay night》를 출시한다.

구성[편집 | 원본 편집]

수록된 게임 자체는 기존의 것과 차이점이 없지만 『PLUS-DISC』만큼은 예외라서 제목도 『PLUS+DISC』로 바뀌었다. 일부 배경음악(BGM) 또한 어레인지되었다.

월희
2000년에 발매된 완성판이 수록되었다.
월희 PLUS+DISC
2001년에 배포된 어펜드 디스크. 제작진의 비화가 실린 『겟챠 2』, 게스트 작가진(총 14명)[1]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
가월십야
2001년에 발매된 팬디스크.

게스트 작가[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이 게스트 작가진 중 일부는 후일 상업화한 TYPE-MOON과도 여러 곳에서 인연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