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건축물)

Korea-Andong-Dosan Seowon-Door-01.jpg

()은 다른 공간으로 드나들 수 있게 만든 구조물을 말한다. 건물 외부와 내부가 접하는 문(대개 현관문이라 한다)과 연결되는 실내 공간을 현관이라 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여닫히는 방식에 따른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안전한 문[편집 | 원본 편집]

아무리 튼튼하다고 생각해도 시간만 들이면 다 뚫린다. 소방관이 못 뚫고 다니는 문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로, 귀중품이나 보안사항은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최소 방화문 이상의 규격을 권장한다. 방화문 정도만 되도 철제라서 물리적인 저항이 상당하다.
  • 제대로 된 문고리의 설치가 첫걸음이다. 주키(문고리+열쇠 세트)+보조키(열쇠만)를 기본으로 하고, 되도록이면 둘다 잠그는 방향으로 관리. 보조키는 후크형이 보안성이 높다. 디지털 도어락은 편의용품에 가깝다.
  • 락힌지, 노빠루 등의 보조장치는 물리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문을 닫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많은 곳에서 욕을 먹는 경우가 많으니 이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고치려고 노력해 보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