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수 삭제함)
잔글 (불필요한 공백 제거)
27번째 줄: 27번째 줄:
* [[삼원색]]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을 말한다. 빛의 삼원색인 RGB 체계와 색의 삼원색<ref>어둠의 삼원색, 물감의 삼원색, 인쇄의 삼원색 등의 표현도 있다.</ref>인 CMY 체계로 나뉘며, RGB를 합치면 백색, CMY를 합치면 흑색이 나온다.
* [[삼원색]]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을 말한다. 빛의 삼원색인 RGB 체계와 색의 삼원색<ref>어둠의 삼원색, 물감의 삼원색, 인쇄의 삼원색 등의 표현도 있다.</ref>인 CMY 체계로 나뉘며, RGB를 합치면 백색, CMY를 합치면 흑색이 나온다.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 [[한국인]]과 [[일본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 [[한국인]]과 [[일본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 이 논리로 [[한반도]]를 세 개의 3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 이 논리로 [[한반도]]를 세 개의 3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 아닌 것도 있지만, 일명 '''3대 어쩌구'''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 많은 편이다. <s>자매품으로 7대 어쩌구도 있지만 이건 서양산이다.</s>
** 아닌 것도 있지만, 일명 '''3대 어쩌구'''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 많은 편이다. <s>자매품으로 7대 어쩌구도 있지만 이건 서양산이다.</s>
34번째 줄: 35번째 줄:
** [[제갈량]]은 천하삼분지계(융중대)를 [[유비]]에게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는 힘(세력)의 삼각관계에 기반한 것이다.
** [[제갈량]]은 천하삼분지계(융중대)를 [[유비]]에게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는 힘(세력)의 삼각관계에 기반한 것이다.
* [[검열삭제|1+1]]은 3이라는 드립이 있다. 직접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마라. 드립이다.
* [[검열삭제|1+1]]은 3이라는 드립이 있다. 직접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마라. 드립이다.
*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숫자이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에서 숫자 3을 발견할 수 있다.  
*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숫자이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에서 숫자 3을 발견할 수 있다.


{{각주}}
{{각주}}
[[분류:숫자]]
[[분류:숫자]]

2021년 6월 13일 (일) 06:01 판

3
Digit Three
[[2|]]
3
U+33
[[4|]]
숫자 일람
0 1 2 3 4 5 6 7 8 9


三, 參(갖은자)

개요

3은 2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기호의 유래

역사적 의의

  • 년도, 년대, 세기 등등은 모두 상중하로 구분한다.

수학적 특성

3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타

  • 삼원색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을 말한다. 빛의 삼원색인 RGB 체계와 색의 삼원색[1]인 CMY 체계로 나뉘며, RGB를 합치면 백색, CMY를 합치면 흑색이 나온다.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매우 많이 쓰인다.
  • 한국인일본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 이 논리로 한반도를 세 개의 3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 아닌 것도 있지만, 일명 3대 어쩌구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 많은 편이다. 자매품으로 7대 어쩌구도 있지만 이건 서양산이다.
  • 삼각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양쪽으로 견제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 일반적으로 삼각관계라 하면 사랑의 삼각관계를 나타낸다. 거의 대부분은 두 라이벌과 우유부단한(혹은 양다리의(...)) 1의 구조를 띤다.
    • 제갈량은 천하삼분지계(융중대)를 유비에게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는 힘(세력)의 삼각관계에 기반한 것이다.
  • 1+1은 3이라는 드립이 있다. 직접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마라. 드립이다.
  •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숫자이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에서 숫자 3을 발견할 수 있다.

각주

  1. 어둠의 삼원색, 물감의 삼원색, 인쇄의 삼원색 등의 표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