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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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 |
제조사 | 현대자동차 |
조립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
관련차량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
제원 | |
연료 | 전기, 수소연료전지 |
엔진 | 영구자석형 동기모터 |
최고출력 | 240kW (326마력) |
전장 |
비굴절: 10,998mm 굴절: 18.235mm |
전폭 | 2,490mm |
전고 | 3,420mm |
축간거리 | 5,400mm |
개요
2010년에 1세대 모델을 만든 적이 있다. 2017년 메가페어에서 일반에 공개했고 2017년 11월 16일부터 동남여객, 대진여객에서 첫 출고를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수소연료전지버스 모델을 선보였다. 노선버스 첫 운행은 2018년 10월 22일부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이루어졌다.
굴절버스 모델도 개발해서 2020년 1월 23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 BRT에 첫 운행을 시작했다.
거기에다가 최초의 국산 2층 버스 모델도 2017년 12월 27일부터 한국형 대용량 2층 전기버스 선행차량 개발이라는 국책 과제로 개발했다. 현대 유니시티를 베이스로 개발했다. 완성차 말고도 베어섀시로도 개발했다고 한다. 최초로 광역급행버스 M6450에 도입돼서 2021년 4월 26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한다.
모터는 현대차가 국책 과제로 개발한 인휠모터를 썼으나 결함 때문에 2021년 3월부터는 일반 모터로 바꾼다고 한다.
특징
-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을 베이스로 했으나 천장을 높게 올리는 등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수소버스 등 향후 나올 다른 친환경 버스에도 적용 예정.
- 창문은 개폐창이 아니라 통유리를 적용했다.
- 나무무늬 바닥재를 적용.
- 휠체어석은 일반 승객좌석이 삭제되어 휠체어 공간만 있다. 그 영향으로 삭제된 좌석수를 보충하기 위해 앞부분도 2+2 배열이 적용되어 있다. 입석 승객이 기댈 수 있게 힙 레스트가 있다.
- 하차벨이 기존의 풍뎅이 모양이 아나라 동그라미 모양으로 바뀌었다. 이 하차벨은 2018년형부터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도 적용되었다.
제원
- 배터리 종류: 리튬 폴리머
- 배터리 용량 : 256kWh, 128kWh(옵션)
- 최대 주행거리 : 290km[1]
- 좌석수 : 27석
각주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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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 (해외향) | i10 · i20 · i30 |
세단 | 아반떼 · 쏘나타 ·그랜저 |
SUV | 베뉴 · 코나 · 투싼 · 싼타페 · 팰리세이드 |
전기·수소전기차 | 넥쏘 · 아이오닉 5 · 아이오닉 6 |
N | i20 N · i30 N · i30 패스트백 N · 벨로스터 N · 아반떼 N · 코나 N |
승합차 | 스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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