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럭&버스 페어는 2017년부터 개최하는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박람회다.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상용차 전문 모터쇼다.
현대자동차의 상용 차종(소형상용 제외)을 전시, 시승,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특장차 업체도 참여한다. 4일간 개최하는 데 첫 날은 프레스 데이라 일반인 출입은 안 된다.
2017년 메가 페어[편집 | 원본 편집]
홈페이지 보도자료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서쪽에 있는 야외 부지에서 개최된다. 일반인은 26일부터 들어갈 수 있으며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
두 달 전에 개최한 서울모터쇼에서 쏠라티를 제외하면 하지 않았던 현대차의 상용차 전시를 이 행사에서 다 할 것으로 보인다.
3만 2천여명이 방문했고 3천여건의 계약 체결도 이루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에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 주요 전시 차종
- 현대 일렉시티
- 현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 디젤(수동변속기)
2019년 비즈니스 페어[편집 | 원본 편집]
홈페이지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8B홀에서 열린다. 일반인은 8월 30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에도 입장료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