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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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대한민국현대자동차에서 2004년 3월 출시한 준중형 SUV이다. 명칭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투손에서 유래한 것이다.

1 1세대(J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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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4일 시카고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004년 3월 23일 정식 출시하였다. 당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싼타페의 소형 모델로 아반떼 XD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1]

오프로드가 아닌 도심형 SUV를 컨셉으로 크롬을 적게 써 깔끔하고 단순하면서도 싼타페의 근육질 몸매라인을 일부 채용해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큰 호평을 얻었고, 출시한 해 일본에서는 굿디자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1][2]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어 당시 바로 출고가 가능했던 싼타페에 비해 한달 정도 예약이 밀려 있을 수준이었다고

JX(기본형)은 원톤 바디를 채용하였지만 MX(표준형), MXL(고급형)은 하단이 검은 투톤 바디를 채용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싼타페에서 사용하던 2.0X D엔진(CRDI)을 사용하였으며 옵션으로는 보그워너의 AWD가 존재했었다.

2004년 내수용에는 VGT나 가솔린 엔진을 얹을 계획이 없다는 현대의 공약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2005년 4월 2005년형을 발표하면서 공약을 깨고가솔린을 쓰는 베타엔진을 장착한 메트로 등급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그 해 12월 유로4의 적용[3]을 대비하여 공약을 깨고 전자제어가변식 터보차저가 들어간 VGT모델을 출시한다. 엔진이 바뀌면서 수동 변속기 한정으로 5단에서 6단으로 늘어났으며 DPF가 장착 되는 등의 이유로 가격이 올랐으나 너무 큰 폭으로 올랐고, 그 해 특소세 혜택이 사라지는 바람에 체감 상승액이 더욱 커지면서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2007년 상품성 개선판인 '에스티'를, 2008년에는 기존 146마력에서 5마력이 상승된 '파워업'을 출시한다.

2008년 5월 '2009 투싼 업그레이드'를 길다 출시한다.[4] 방향지시등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고 그릴과 트렁크 가니쉬, 17인치 휠 등이 바뀌었다. 아이폰의 지원도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

수출용에는 2.0 베타엔진과 2.7 델타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존재했다.

2013년 중국에서 F/L을 거친 새 모델이 출시되었다.

Hyundai tucson cn 2013 F.jpeg Hyundai tucson cn 2013 R.jpeg

2 2세대(LM)[편집]

Hyundai tucson LM F.jpeg Hyundai tucson LM R.jpeg

2009년 8월 17일 출시하였다. 사실상 2010년식. 원 모델은 현대자동차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개발을 한 '익소닉'이 그 원형이다. 현대의 새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처음 적용되면서 1세대에 비해 곡선이 많아지고, 현대차 특유의 육각 그릴이 들어가게된다. [현대 아반떼|아반떼 HD]]의 샤시를 사용하였으며 디젤은 쏘렌토R싼타페에 장착되어 큰 호응을 얻은 전설의 2리터급 R엔진과 6단 미션이 조합되고, 가솔린은 수많은 보급으로 신뢰를 얻은 세타2와 6단 미션의 조합으로 이루저져 있다.

디젤은 X20 디럭스-럭셔리, LX20 럭셔리-프리미어, LMX20 프리미어의 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녹색으로 이루어져 있던 1세대의 공조계와는 달리 2세대에서는 파란색이 주 색상이 됐으며 파노라마 썬루프가 옵션으로 마련되는 등 신차의 냄새를 풍기기도 하였다. 이 시기부터 수동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어 가장 기본형인 X20 디럭스에서만 수동이 기본으로 들어가게 되며 상위 트림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특히 이 X20 디럭스에는 사이드 가니쉬와 루프랙이 없거나 옵션이고, 윗 등급부터는 있는데 가니쉬는 클립식이라서 DIY를 하기 위해서는 문짝 4개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필수옵션이 기다리고 있다. 루프랙도 자리는 있지만 똑같이 4개의 구멍을 내야 하기 때문에 결심부터 실행까지 말 그대로 고난의 행군이 따로 없다. 그러니까 달고싶다면 스티커식으로 나오는 사제나 구멍 없이 시공을 해주는 업체가 있으니 알아보면 좋다. 그리고 반대로 없는 것이 이쁘다는 경우도 있으니 없다고 뭐라 하지 말자.

가솔린은 디젤보다 싼 가격을 앞세워 기본형인 X20 워너비부터 LX20 럭셔리-프리미어, 고급형인 LMX 프리미어로 이루어져 있는데 디젤을 선호하는 국내 특성상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않았다. 수동이 없는 건 덤이다

ix35의 전면부

유럽과 호주, 중국(!)에서는 현대의 새로운 네이밍인 i 시리즈에 suv를 이어받아 ix35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었다. 전면 범퍼의 형상이 내수, 북미형과 조금 다르게 생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출시 전 위장막을 씌운 채 테스트를 하는데 여기에 청바지 무늬를 넣어 마케팅을 펼치기도 하였다.

2010년 4월 11년식을 출시하면서 가솔린의 LMX20 등급이 삭제되고, 디젤에선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LX20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을 새로 출시한다. 월드컵 에디션은 기존 디젤 LX20 럭셔리 모델에 가죽시트, 루프랙 등이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월드컵 기간 동안 한정 판매를 하였다. 여기에 X20의 사륜구동에서 옵션으로 적용하던 VDC가 기본으로 변경되었다.

2011년 4월 12년식을 출시하면서 오토크루즈가 새로 장착되고, LX20 이상에 한해 주차조향 보조가 옵션으로 생겼으며 뒷좌석 가운데에도 3점식 벨트를 적용하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2012년 4월 13년식을 출시하면서 기존 7개 등급을 스타일-스마트-모던-프리미어 4개로 줄였고, 스타일 팩, 럭셔리 시트 팩 등이 옵션을 으로 신설됐다. 여기에 기본형인 스타일을 제외하고 수동은.... 나머지 등급에는 스마트키가 기본으로 달리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Hyundai tucson LM 2014.jpg Hyundai tucson LM 2014 R.jpg

2013년 4월 '뉴 투싼 IX'를 출시하면서 내수용과 중국형 ix35에 한해 전면 범퍼와 그릴의 형상이 바뀌게 된다. 기존의 플루이딕 스컬프처에 헥사고날 그릴이 더욱 강조되었으며 HID 헤드램프와 LED 데루등 18인치 알루미늄휠, 플렉스 스티어 시스템을 새로 적용하게 된다. 등급은 기존의 스타일-스마트-모던-프리미어에 스마트 스페셜이 신설되었고, 가솔린 모델은 스타일과 모던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옵션으로 사륜구동이 마련되었다.

범퍼의 형상만 다를 뿐 나머지는 구형과 공용이기에 구형을 신형으로 개조하는 경우도 많다. 전면 범퍼와 그릴 전부 교체를 하거나 그릴만 교체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월드컵 에디션 스카이하이

2014년 4월 15년식을 출시하면서 기본형을 제외하고 주간 전조등(DRL)이 기본으로 달리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가 옵션으로 달리게 된다. 여기에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한번 월드컵 에디션 등급이 신설되면서 스카이하이 색상이 한정판으로 판매가 된다.

3 3세대(TL)[편집]

Hyundai tucson 2015 F.jpeg Hyundai tucson 2015 R.jpeg

2015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표방하면서 싼타페 DM의 외형을 일부 물려받으면서 1세대 시절의 특징을 이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같은 시기 국내에서 가격을 뺀 옵션표가 공개되었는데 기존의 2리터급 R엔진과 소문으로만 돌던 1.7리터급 115마력 U-ll엔진과 전용 DCT 7단 미션이 추가된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고, 수동과 사륜구동은 2리터급에서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의외로 기어봉이 ix것과 똑같다는 특징이 있다.

1.7 전용으로 피버 패키지가 신설되었다. 아라 블루와 세도나 오렌지 색상이 있으며 외장 색상에 따라 내장에도 해당 색상이 적용되며 그릴과 아웃사이더 미러, 사이드 가니쉬가 흰색으로 바뀌게 된다.

국내에서의 차명은 '올 뉴 투싼'으로 지정되었고, LM 시절부터 일부 지역에서 쓰이던 ix35의 네이밍이 투싼으로 돌아오게 된다. i 시리즈의 환원으로도 볼 수 있는데 해당 지역에서 현대차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주던 i시리즈를 없애는 것에 대해 해당 지역의 불만이 있는 모양이다.

수출용으로 175마력 1.6 터보 GDI와 164마력 2.0 GDI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있다.

4 각주

  1. 이는 같은 해 출시한 기아의 스포티지도 마찬가지
  2. 단 일본에서는 차량에 지역 이름을 쓰지 못한다는 법률에 따라 프로젝트명인 JM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Joyful Mover의 약자라고 한다. 잘도 끼워맞춘다) 여기에 엔진 등급을 추가해 JM200, JM270으로 판매를 하였다.
  3. 2.5톤 이하 소형디젤차량
  4. 이 때부터 순정상태에서 긴 번호판 장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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