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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이 문서에는 [[스타워즈]] 영화 전반에 대한 '''강력한 내용누설'''이 존재합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가급적 영화를 먼저 보시고 이 문서를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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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를 갖춘 [[제다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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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제다이 마스터이자 [[메이스 윈두]]가 [[지오노시스]]에 붙잡힌 [[오비완 케노비]]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대동한 수많은 제다이중 한 명. [[클론]] 군대를 이끌며 전투를 지휘했고, 수많은 제다이들이 전사한 지오노시스 아레나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제다이 중 하나이다.
제다이 마스터이자 [[메이스 윈두]]가 [[지오노시스]]에 붙잡힌 [[오비완 케노비]]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대동한 수많은 제다이중 한 명. [[클론]] 군대를 이끌며 전투를 지휘했고, 수많은 제다이들이 전사한 지오노시스 아레나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제다이 중 하나이다.


== 영화속 모습 ==
== 영화속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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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은 바로 드로이드 몸에 조립된 [[C-3PO]]를 포스 푸쉬로 넘어뜨리고 보여준 '''[[살인미소]]'''가 바로 그 것. 이 장면 하나로 아무런 대사 없이 팬들에게 기억되는 제다이로 각인되었다.
그 장면은 바로 드로이드 몸에 조립된 [[C-3PO]]를 포스 푸쉬로 넘어뜨리고 보여준 '''[[살인미소]]'''가 바로 그 것. 이 장면 하나로 아무런 대사 없이 팬들에게 기억되는 제다이로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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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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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4일 (일) 15:1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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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피스토
Kit Fisto
13945610.jpg
등장인물 정보
출생 미상
글리 안슬럼
사망 19 BBY
코러산트
종족 나우톨란, 남성
신체 193 cm, 87 kg
소속 은하 공화국
제다이
작품 정보
작품 스타워즈
배우 자카리아 젠슨
창작자 조지 루카스
등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퇴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살인미소를 갖춘 제다이 마스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제다이 마스터이자 메이스 윈두지오노시스에 붙잡힌 오비완 케노비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대동한 수많은 제다이중 한 명. 클론 군대를 이끌며 전투를 지휘했고, 수많은 제다이들이 전사한 지오노시스 아레나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제다이 중 하나이다.

영화속 모습[편집 | 원본 편집]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편집 | 원본 편집]

지오노시스 아레나에 붙잡혀 처형될 위기에 처한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 파드메 아미달라를 구원하기 위해 도착한 제다이 기사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주로 메이스 윈두와 주인공들을 위주로 장면이 할애되서 여타 제다이들이 쩌리로 전락하는 와중에 스타워즈 팬들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미친 존재감을 뿜은 단역.

킷 피스토의 살인미소

그 장면은 바로 드로이드 몸에 조립된 C-3PO를 포스 푸쉬로 넘어뜨리고 보여준 살인미소가 바로 그 것. 이 장면 하나로 아무런 대사 없이 팬들에게 기억되는 제다이로 각인되었다.

지오노시스 아레나에서 인해전술을 펼치는 드로이드 군단에 포위되어 수많은 제다이들이 쓰러지는 와중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제다이중 하나이다. 이후 요다의 구원을 받아 위기를 벗어나고, 이후 한 무리의 클론 군단을 이끄는 지휘관의 모습으로 잠시 비쳐진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편집 | 원본 편집]

시스 로드임이 밝혀진 팰퍼틴을 사로잡으려고 떠난 소위 제다이 4천왕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메이스 윈두의 곁에서 여전히 대사 한마디 없이 잠시 등장하지만 여전히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메이스 윈두를 제외한 나머지 제다이 마스터들이 팰퍼틴의 공격에 힘없이 쓰러지는 와중에도 세이시 틴, 에이젠 콜러가 단 한 칼에 쓰러졌지만 킷 피스토는 인기를 고려한 조치인지 몰라도 팰퍼틴과 몇 합 겨루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빌헬름의 비명을 지르며 리타이어. 이후 팰퍼틴을 구하기 위해 난입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팰퍼틴의 집무실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바닥에 두동강나(...)[1] 쓰러진 피스토의 시체가 잠깐 비쳐진다.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스타워즈 : 클론 전쟁 (2003)[편집 | 원본 편집]

스타워즈 : 클론 전쟁 (2008)[편집 | 원본 편집]

기타 매체[편집 | 원본 편집]

인간 관계[편집 | 원본 편집]

아나킨 스카이워커[편집 | 원본 편집]

메이스 윈두[편집 | 원본 편집]

오비완 케노비[편집 | 원본 편집]

팰퍼틴[편집 | 원본 편집]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커다란 눈과 길다란 촉수를 늘어뜨린 그의 외모는 상당한 인기를 차지한다. 설정에 의하면 그의 촉수는 후각기관으로 자신의 호르몬과 다른 신체의 화학 반응을 감지할 수 있다. 그는 물속에서도 살 수 있으며, 뛰어난 포스 능력과 조합해 수중에서 그를 당해낼 수 있는 상대는 거의 없다. 클론 전쟁 당시 그는 몬 칼라마리에 특화된 클론들을 이끌고 퀘렌을 체포했으며, 후에는 데바론오드 세스터스를 만난다.

그는 싸울때 정통적이지 않은 기술들을 구사하지만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꽤나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다. 그는 제다이 기사인 아일라 세큐리아와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둘 사이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허무한 죽음[편집 | 원본 편집]

에피소드 3에서 메이스 윈두를 따라 팰퍼틴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허무한 죽음을 맞았다. 그래도 명색이 제다이 4천왕이라 불리며 한가닥 하시는 분이 팰퍼틴과 단 서너번 칼을 맞대다가 허리를 절단당하는 장면은 그저 묵념(...). 영화 러닝타임 문제였는지, 아니면 조지 루카스 영감님이 시스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주인공급인 메이스 윈두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제다이 마스터들이 허무하게 쓰러지는 부분은 밸런스 파괴가 너무 심했다는 의견이 대세.

각주

  1. 팰퍼틴의 라이트 세이버가 피스토의 허리를 그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