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175.210.147.16 (토론)님의 2016년 4월 26일 (화) 07:03 판

仁川驛 / Incheon Station / 仁川 / インチョン

틀:철도역 정보/시작 | colspan="5" style="background-color: ; color: ;" | 경인선 |- | style="width: 165px;" | 구로 방면
동인천

| style="width: 40px;"|

1.9km

| style="width: 150px;" | 인 천

| style="width: 40px;" |  

| style="width: 165px;" | 시종착역 |- | colspan="5" style="background-color: ; color: ;" | 수인선 |- | style="width: 165px;" | 오이도 방면
신 포

| style="width: 40px;"|

1.1km

| style="width: 150px;" | 인 천

| style="width: 40px;" |  

| style="width: 165px;" | 시종착역 |- | colspan="5" class="tp_link"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수도권 전철 수인선 |- | style="width: 165px;" | 오이도 방면
신 포
K263

| style="width: 40px;"|

1.1km
| style="width: 150px;" | 인 천
K264
| style="width: 40px;" |  

| style="width: 165px;" | 시종착역 |- 틀:철도역 정보/끝

틀:철도역 정보/시작 | colspan="5" class="tp_link"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수도권 전철 1호선 |- | style="width: 165px;" | 서울(지상) · 소요산 방면
동인천
160

| style="width: 40px;"|

1.9km
| style="width: 150px;" | 인 천
161
| style="width: 40px;" |  

| style="width: 165px;" | 시종착역 |- 틀:철도역 정보/끝


개요

인천광역시 중구 에 입지한 경인선의 시종착역으로, 한국 철도 최초의 역 중 하나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철도부설자재와 기관차가 처음으로 양륙된 곳은 바닷가일 수밖에 없으니, 여기가 최초의 역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주요 계통

colspan="5" style="background:틀:철도 노선색;" | 수도권 전철 1호선
동인천
소요산 방면
소요산-인천 급행 시종착역
동인천
소요산 방면
소요산-인천 완행 시종착역
colspan="5" style="background:틀:철도 노선색;" | 수인선
숭 의
오이도 방면
보통 시종착역

연혁

특징

여객역으로는 별 볼일이 없는 소규모 역이지만, 인천항을 통해 수입된 석탄을 내륙으로 발송하는 주요 역으로 화물 취급량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철강제품 수송이 추가되어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모양.

수도권전철 유일의 두단식 승강장이다. 모든 승강장이 계단 없이 연결되어 있는, 속칭 바로타 구조이다. 덕분에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가 전혀 없다.

1899년 이래로 종점역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수도권전철 도입 이래 최장수 종점역이기도 하다. 물론 선로는 화물운송 목적으로 인천항까지 더 연결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화물영업거리에 1.5km를 가산하고 있어, 오봉역과 함께 화물·여객영업거리가 다른 2개 역 중 하나이다.

과거 인천광역시 동구 송월동부터 남구 숭의동 및 학익동까지 선로가 연결되어 있었다. 당연히 화물 수송 목적. 남부역이라 부르는 숭의동의 남부구내에서 현재 폐선된 주인선과 접속된다.

수인선과 연결되면서 역 건물이 새로 리모델링 되었다. 과거의 간이역 같은 분위기보다도 이제는 평범한 도시철도역처럼 보인다.

2016년 4월까지도 아직 주변 도로 공사가 마무리 되질 않아 근처 차이나타운등을 방문하는 차량 이용객은 불편하다 다만 원체 교통량이 많지 않은 동네다 보니 큰 불편함은 없는 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