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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 소음방로 315 (와룡리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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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 | 호남선 98.5 km |
| 관할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익산관리역 |
| 개업일 | 1955년 7월 11일 |
| 코드 | 351 |
개요
호남선의 간이역. 전북 김제시 용지면 와룡리에 소재하고 있다. 주변에 딱히 수요처가 없어 2004년부터 여객취급을 중지했으며, 인근 대한석탄공사 저탄장의 화물 취급만 하고 있다.
역사 벽에는 KTX 그림이 그려져 있다.
역사
- 1955년 7월 11일: 배치간이역으로 개업[1]
- 1972년 7월 20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2]
- 1973년 11월 10일: 보통역으로 승격[3]
- 1977년 5월 16일: 수소화물 취급 중지[4]
- 1985년 11월 16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5]
- 1987년 8월 10일: 전용선착발 무연탄한 화물 취급 개시[6]
- 2004년 7월 15일: 여객열차 무정차
- 2004년 7월 16일: 여객 취급 중지[7]
- 2012년 12월 1일: 화물 취급 중지[8][9]
기타
저탄장으로의 화물 취급을 위한 도중분기가 본선상에 있다. 하선에서만 접근가능한데다, 원격제어가 가능한 전기선로전환기가 아니기 때문에 통표를 사용하는 특수한 폐색취급을 통해 열차를 출입시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