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 상위 항목: 서울 지하철 9호선, <del>헬게이트</del> {{+1|鹽倉驛 / Yeomchang Station}} {{ㅊ|地獄驛 / Hellchang Station}} {| class="wikitable" style="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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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서울)|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지하철역 | [[서울특별시]] [[강서구 (서울)|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지하철역. <del>[[헬게이트]]</del> | ||
역명의 유래는 과거 이 곳 염창동이 각지에서 소금을 실어 모았던 소금 창고(鹽倉)가 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ㅊ|절대로 [[엠창|엠X]] 같은 욕설이 아니다!!!}} | 역명의 유래는 과거 이 곳 염창동이 각지에서 소금을 실어 모았던 소금 창고(鹽倉)가 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ㅊ|절대로 [[엠창|엠X]] 같은 욕설이 아니다!!!}} | ||
== 연혁 == | == 연혁 == | ||
[[2009년]] [[7월 24일]]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의 1단계 구간([[개화역|개화]]-[[신논현역|신논현]]) 구간이 개통되면서 개업한 역이다. | [[2009년]] [[7월 24일]]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의 1단계 구간([[개화역|개화]]-[[신논현역|신논현]]) 구간이 개통되면서 개업한 역이다. | ||
== 특징 == | == 특징 == | ||
* 강서구 최동단의 역이다. 길을 건너면 [[양천구]] 목동이 나오고, 용왕산<ref>과거 [[신목동역]]의 공사 당시 가칭이 용왕산역이었다.</ref>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 * 강서구 최동단의 역이다. 길을 건너면 [[양천구]] 목동이 나오고, 용왕산<ref>과거 [[신목동역]]의 공사 당시 가칭이 용왕산역이었다.</ref>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
2015년 5월 3일 (일) 14:50 판
鹽倉驛 / Yeomchang Station
地獄驛 / Hellchang Station
colspan="2"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서울 지하철 9호선 | |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역번 | 910 |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지하 631 (舊 염창동 284-84번지) |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개업일 | 2009년 7월 24일 |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운영기관 | 서울시메트로9호선 |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승강장 | 상대식 승강장 |
colspan="3"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서울 지하철 9호선 | ||
←등 촌 0.9km |
염 창 | 신목동→ 0.9km |
colspan="3" style="background-color: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 | ||
←가 양 2.6km |
염 창 | 당 산→ 3.1km |
개요
역명의 유래는 과거 이 곳 염창동이 각지에서 소금을 실어 모았던 소금 창고(鹽倉)가 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절대로 엠X 같은 욕설이 아니다!!!
연혁
2009년 7월 24일 9호선의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 구간이 개통되면서 개업한 역이다.
특징
- 이 역에서 당산역까지 가는 급행열차는 그야말로 희대의 지옥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근시간대에 급행열차의 염창→당산 구간은 혼잡도가 237%(!!!!)정도로 기록될 정도로 서울 지하철에서 가장 혼잡한 구간이다. 가양역에서 사람들로 가득 찬 급행열차에 염창역 승객들은 구겨 들어가고... 그래서 오전 8시 무렵의 급행 열차는 보통 사람들이 꾹꾹 눌러들어가고도 자리가 없기 때문에 다음 차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다음 차도 꽉 차 있다면???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