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디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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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에시디시는 죽은 로긴즈의 왼팔을 잘라 그것을 자신의 왼팔이 잘린 부위에 이어붙어 왼팔을 수복한 후, 바로 괴염왕의 모드를 사용해 그 팔의 손톱에서 자신의 혈관들을 뽑아내 그 곳에서 자신의 피를 뿜어내 죠셉을 공격한다. 다행히 죠셉은 리사리사에 의해 씌워진 파문 호흡 보조용 마스크 덕분에 마스크만 타고 실제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직후 에시디시는 죽은 로긴즈의 왼팔을 잘라 그것을 자신의 왼팔이 잘린 부위에 이어붙어 왼팔을 수복한 후, 바로 괴염왕의 모드를 사용해 그 팔의 손톱에서 자신의 혈관들을 뽑아내 그 곳에서 자신의 피를 뿜어내 죠셉을 공격한다. 다행히 죠셉은 리사리사에 의해 씌워진 파문 호흡 보조용 마스크 덕분에 마스크만 타고 실제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이후 에시디시는 수련장 바닥의 가시들에 스스로 자신의 몸을 꽂은 뒤, 거기서 생긴 구멍들에서 혈관을 뽑아내 다시 죠셉을 공격한다. 결국 죠셉은 자신의 모자가 순면 100%임을 이용해 모자를 분해해 만든 실로 바닥에 결계를 설치한 다음 에시디시를 결계 안으로 유인해서 에시디시가 함정에 발을 들여놓으면 바로 실을 끄집어 내 에시디시를 포획하고 파문을 전도시켜 상대할 계획을 세운다.
이후 에시디시는 수련장 바닥의 가시들에 스스로 자신의 몸을 꽂은 뒤, 거기서 생긴 구멍들에서 혈관을 뽑아내 다시 죠셉을 공격한다. 결국 죠셉은 자신의 모자가 순면 100%임을 이용해 에시디시의 혈관침 공격을 피해 도망다니는 척 하면서 모자의 실로 바닥에 결계를 설치하고 동시에 에시디시를 결계 안으로 유인해서 에시디시가 함정에 발을 들여놓으면 바로 실을 끄집어 내 에시디시를 포획하고 파문을 전도시켜 상대할 계획을 세운다.


결국 에시디시는 죠셉의 계획대로 결계 안으로 발을 들이나, 문제는 에시디시는 죠셉의 이런 계획을 이미 눈치채었고 자신의 혈관들로 죠셉의 결계용 실들을 죄다 끊어놓아 결계를 무력화 시켰다. 이 때 에시디시는 죠셉에게 죠셉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음에 너는 XXXX 라고 말한다!"를 따라해 죠셉을 당황하게 만들고 바로 자신의 혈관침으로 죠셉을 포위한다.
결국 에시디시는 죠셉의 계획대로 결계 안으로 발을 들이나, 문제는 에시디시는 죠셉의 이런 계획을 이미 눈치채었고 자신의 혈관들로 죠셉의 결계용 실들을 죄다 끊어놓아 결계를 무력화 시켰다. 이 때 에시디시는 죠셉에게 죠셉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음에 너는 XXXX 라고 말한다!"를 따라한 "다음에 너는 박살내주마 그 히죽대는 얼굴을 이라고 말한다!"를 말해 죠셉을 당황하게 만들고 바로 자신의 혈관침으로 죠셉을 포위한다.


그러나 사실 죠셉의 결계는 조금도 잘리지 않았으며, 죠셉을 바로 에시디시를 실로 포획한 다음 파문을 전도시켜 에시디시를 공격한다. 에시디시는 최후의 발악으로 촉각을 뽑아내 죠셉을 공격하나 죠셉의 파문질주에 촉각이 부서지고 결국 산멸하고 만다.
그러나 사실 죠셉의 결계는 조금도 잘리지 않았다. 죠셉은 이럴 경우를 대비해 결계를 2중으로 만들어 두었으며 에시디시는 그 중 하나만 절단한 것. 죠셉을 바로 에시디시를 실로 포획한 다음 파문을 전도시켜 에시디시를 공격한다. 에시디시는 최후의 발악으로 촉각을 뽑아내 죠셉을 공격하나 죠셉의 파문질주에 촉각이 부서지고 결국 산멸하고 만다.


...하지만 에시지시는 완전히 죽지 않고 뇌만 남아 죠셉의 등 뒤에 붙어있었고, 이후 죠셉이 [[수지Q]]를 만날 때 수지Q에게 기생해 수지Q의 몸을 조종하여 슈퍼 에이자를 빼돌려 국제우편으로 [[스위스]] 생 모리츠로 보내버린다. 이후 수지Q가 이상함을 눈치챈 리사리사와 죠셉, 시저가 슈퍼 에이자를 추적하려 하자 저지할 목적으로 수지Q의 몸으로 괴염왕의 모드를 시전하여 남은 힘을 끌어모아 자폭하여 동귀어진하려 한다. 하필이면 수지Q가 인질로 잡혀있기도 한 상황이라 아무도 손을 못 쓰는 사이, 죠셉은 시저와 연계하여 시저가 음극의 파문을 수지Q의 심장으로 발산하는 동시에 죠셉이 양극의 파문을 수지Q의 체내 전체로 발산하여, 수지Q의 전신에 파문을 먹이면서도 심장은 음극의 파문으로 감싸 죠셉이 발산한 양극의 파문과 만나 상쇄시키는 식으로 심장을 보호하는 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에시지시는 완전히 죽지 않고 뇌만 남아 죠셉의 등 뒤에 붙어있었고, 이후 죠셉이 [[수지Q]]를 만날 때 수지Q에게 기생해 수지Q의 몸을 조종하여 슈퍼 에이자를 빼돌려 국제우편으로 [[스위스]] 생 모리츠로 보내버린다. 이후 수지Q가 이상함을 눈치챈 리사리사와 죠셉, 시저가 슈퍼 에이자를 추적하려 하자 저지할 목적으로 수지Q의 몸으로 괴염왕의 모드를 시전하여 남은 힘을 끌어모아 자폭하여 동귀어진하려 한다. 하필이면 수지Q가 인질로 잡혀있기도 한 상황이라 아무도 손을 못 쓰는 사이, 죠셉은 시저와 연계하여 시저가 음극의 파문을 수지Q의 심장으로 발산하는 동시에 죠셉이 양극의 파문을 수지Q의 체내 전체로 발산하여, 수지Q의 전신에 파문을 먹이면서도 심장은 음극의 파문으로 감싸 죠셉이 발산한 양극의 파문과 만나 상쇄시키는 식으로 심장을 보호하는 작전을 펼친다.

2015년 10월 21일 (수) 00:26 판

エシディシ / Esidisi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의 등장 인물. 이름의 유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밴드 AC/DC이다.

설명

기둥 속 사내들 중에서는 서열 2위인 존재이지만, 중간보스로서 포스를 계속해서 뿜어댄 와무우와 최종보스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뿜어댄 카즈에 밀려 이도저도 아닌 입장이라 작중 활약상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진중한 와무우나 냉정한 카즈와는 달리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이로인해 인상 깊은 장면들을 여럿 만들었다(...).

사용 유법은 열의 모드(熱の流法)로 체내의 혈액의 온도를 최대 섭씨 500도까지 끌어올려 적에게 투척하는 방식으로 피를 이용한 전투를 행한다. 아무래도 좋지만 이 떄 몸 곳곳에 구멍이 뚫리고 혈관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등, 기둥 속 사내들의 유법들 중에서는 가장 그로테스크한 외형을 자랑한다.

작중 행적

과거

2부로부터 1만 수천년 전 카즈가 자신의 뇌 속에 잠재되어있는 잠재력을 이끌어내고자 뇌를 자극해 각성시키는 도구인 돌가면을 만들어 그것을 이용해 기둥 속 사내로 거듭났을 때, 불완전한 각성의 댓가로 많은 생명체를 잡아먹게 되자 이들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어 종국에는 자신들이 먹을 것도 사라지고 생태계의 파괴로 벌어질 환경의 변화로 생존에 위협이 될 것이라 판단한 어둠의 일족은 카즈를 제거하려 하였다.

그러나 어둠의 일족들 중 단 한 사람은 카즈의 계획에 찬동하여 카즈의 편에 섰고 그 또한 돌가면의 힘으로 각성하여 힘을 얻은 다음 카즈와 함께 일족을 몰살시켰으며, 이후 살아남은 두명의 아기를 데리고 돌가면의 파워를 강화하여 원래의 목표인 완전생물이 되고자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다. 바로 이 카즈의 동료가 에시디시이다.

이후 카즈 일행은 돌가면의 파워를 강화시킬 수 있는 에이자의 적석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 중에서도 특히 불순물 하나 없이 가장 깨끗하여 파워 증폭량이 가장 높은 슈퍼 에이자를 찾게 되는데, 슈퍼 에이자는 이미 카즈 일행보다 한 발 앞서 로마 황제가 먼저 소지하고 있었고 카즈 일행은 로마 황제를 모시는 파문 일족과 충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파문 일족은 카즈 일행에 의해 전멸하였지만, 결국 카즈 일행은 슈퍼 에이자를 손에 넣지 못한 채 콜로세움의 지하에서 수면에 들어가야 했다.

이후 2천년이 흐른 2부로부터 얼마 전 시점에서 카즈 일행이 잠든 지점이 이탈리아와 동맹 관계였던 독일에 의해 발견되었고 독일은 즉각 군을 파견해 해당 지점을 점거하고 이들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전투조류

루돌 폰 슈트로하임멕시코에서 발견된 산타나를 연구하다 전멸한 사건 이후, 독일에서는 교훈삼아 이들이 잠든 곳에는 자외선 조사장치를 배치해두었다. 그러나 어느날 와무우가 깨어나버렸고 깨어난 와무우는 자외선 조사장치를 무력화시키고 현장에 있던 독일군 전원을 전멸시키고 에너지를 흡수한 뒤 그 에너지를 카즈와 에시디시에게 공급해주었고 이로 인해 카즈와 에시디시도 깨어난다.

깨어난 직후 카즈 일행은 바깥으로 향하였는데, 이 때 카즈와 에시디시는 자신들에게 덤벼오는 시저와 죠셉의 처리는 와무우에게 맡기고 먼저 바깥으로 나간다. 그러나 약속시간인 1분이 지나도 와무우가 돌아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긴 에시디시와 카즈는 다시 돌아오는데, 한 발 앞서 먼저 와무우가 있는 곳으로 온 에시디시는 마침 죠셉이 와무우에게 공격용으로 쓰려다 무산된 다이너마이트를 보더니 그것을 집어들고 유심히 관찰하다가 그대로 통째로 삼켜버리는 기행을 선보인다. 직후 다이너마이트가 폭파했지만, 에시디시는 아무런 상처 없이 멀쩡히 서 있는 모습을 선보여, 돌가면의 흡혈귀와는 비교되지 않는 기둥 속 사내의 강력함을 어필한다.

직후 와무우가 죠셉에게 한달 뒤 다시 싸울 것을 약속하는 의미에서 죠셉의 심장에 죽음의 웨딩 링을 설치하자, 그걸 보고 있던 에시디시는 딱히 죠셉과 싸울 생각이 없었음에도 순전히 흥미 때문에 죠셉의 목에 자신만의 죽음의 웨딩 링을 설치한다. 이 때 에시디시는 카즈에게 마찬가지로 죽음의 웨딩 링을 설치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의하지만, 카즈는 불필요하다며 거부하고 그대로 자리를 뜨고 와무우와 에시디시로 뒤따라간다.

이후 카즈, 와무우와 함께 쓸만한 인간들을 흡혈귀로 만들어 부하 겸 식량으로 삼고 슈퍼 에이자의 위치를 조사하다가 결국은 그것이 에어 서플레이나리사리사의 수중에 있다는걸 찾아낸 에시디시는 바로 슈퍼 에이자를 회수하고자 쳐들어온다. 때마침 에시디시가 왔을때는 리사리사의 아래에서 파문 수련을 받다가 승급 심사를 하기로 한 시저와 죠셉이 각각의 사범 메시나와 로긴즈를 찾아가 대련을 하려던 때로, 에시디시는 로긴즈의 폐를 타격해 파문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 순식간에 살해하였다.

때마침 현장에 도착한 죠셉이 이것을 보고 에시디시를 막으려 하였고 죠셉을 무시하려던 에시디시는 죠셉의 방해 때문에 결국 죠셉을 상대하기에 이른다.

죠셉은 강화된 파문으로 에시디시의 손바닥을 뚫는 위용을 선보이지만, 에시디시는 손바닥이 뚫린 상태에서 역으로 죠셉의 손아귀를 붙잡고 꺾어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죠셉은 날렵한 움직임으로 이를 회피한 다음, 실을 이용해 에시디시의 왼팔을 감고 파문을 전도시켜 에시디시의 왼팔을 절단한다. 당황한 에시디시에게 죠셉은 잘린 에시디시의 손에 파문을 먹여 뼈만 남기고 산멸시킴으로서 에시디시를 한껏 도발하는데, 이는 에시디시가 분노해서 이성을 잃고 덤벼들게 하려는 계획이였다.

그러나...

HEEEYYYYYYYYY 너무해애애애애애애애!!!!!!!!!!!!!!

에시디시는 화를 내려다말고 갑자기 그 자리에서 꼬맹이처럼 대성통곡을 하여 오히려 죠셉을 당황시킨다. 그리고는 죠셉이 다음 행동을 취할 사이도 없이 갑자기 울음을 그치더니, 알고보니 너무 격앙되어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울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직후 에시디시는 죽은 로긴즈의 왼팔을 잘라 그것을 자신의 왼팔이 잘린 부위에 이어붙어 왼팔을 수복한 후, 바로 괴염왕의 모드를 사용해 그 팔의 손톱에서 자신의 혈관들을 뽑아내 그 곳에서 자신의 피를 뿜어내 죠셉을 공격한다. 다행히 죠셉은 리사리사에 의해 씌워진 파문 호흡 보조용 마스크 덕분에 마스크만 타고 실제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이후 에시디시는 수련장 바닥의 가시들에 스스로 자신의 몸을 꽂은 뒤, 거기서 생긴 구멍들에서 혈관을 뽑아내 다시 죠셉을 공격한다. 결국 죠셉은 자신의 모자가 순면 100%임을 이용해 에시디시의 혈관침 공격을 피해 도망다니는 척 하면서 모자의 실로 바닥에 결계를 설치하고 동시에 에시디시를 결계 안으로 유인해서 에시디시가 함정에 발을 들여놓으면 바로 실을 끄집어 내 에시디시를 포획하고 파문을 전도시켜 상대할 계획을 세운다.

결국 에시디시는 죠셉의 계획대로 결계 안으로 발을 들이나, 문제는 에시디시는 죠셉의 이런 계획을 이미 눈치채었고 자신의 혈관들로 죠셉의 결계용 실들을 죄다 끊어놓아 결계를 무력화 시켰다. 이 때 에시디시는 죠셉에게 죠셉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음에 너는 XXXX 라고 말한다!"를 따라한 "다음에 너는 박살내주마 그 히죽대는 얼굴을 이라고 말한다!"를 말해 죠셉을 당황하게 만들고 바로 자신의 혈관침으로 죠셉을 포위한다.

그러나 사실 죠셉의 결계는 조금도 잘리지 않았다. 죠셉은 이럴 경우를 대비해 결계를 2중으로 만들어 두었으며 에시디시는 그 중 하나만 절단한 것. 죠셉을 바로 에시디시를 실로 포획한 다음 파문을 전도시켜 에시디시를 공격한다. 에시디시는 최후의 발악으로 촉각을 뽑아내 죠셉을 공격하나 죠셉의 파문질주에 촉각이 부서지고 결국 산멸하고 만다.

...하지만 에시지시는 완전히 죽지 않고 뇌만 남아 죠셉의 등 뒤에 붙어있었고, 이후 죠셉이 수지Q를 만날 때 수지Q에게 기생해 수지Q의 몸을 조종하여 슈퍼 에이자를 빼돌려 국제우편으로 스위스 생 모리츠로 보내버린다. 이후 수지Q가 이상함을 눈치챈 리사리사와 죠셉, 시저가 슈퍼 에이자를 추적하려 하자 저지할 목적으로 수지Q의 몸으로 괴염왕의 모드를 시전하여 남은 힘을 끌어모아 자폭하여 동귀어진하려 한다. 하필이면 수지Q가 인질로 잡혀있기도 한 상황이라 아무도 손을 못 쓰는 사이, 죠셉은 시저와 연계하여 시저가 음극의 파문을 수지Q의 심장으로 발산하는 동시에 죠셉이 양극의 파문을 수지Q의 체내 전체로 발산하여, 수지Q의 전신에 파문을 먹이면서도 심장은 음극의 파문으로 감싸 죠셉이 발산한 양극의 파문과 만나 상쇄시키는 식으로 심장을 보호하는 작전을 펼친다.

결국 버티지 못한 에시디시의 뇌는 바로 탈출하여 다시 죠셉에게 달라붙지만, 한낮이였기 때문에 결국 태양빛에 노출되어 소멸당함으로서 최후를 맞이한다. 시저는 연약한 수지Q를 멋대로 조종한 점 때문에 에시디시를 메슥거리는 녀석이라 욕하지만, 죠셉은 자신의 긍지를 버려서라도 최후까지 동료들을 위해 한몸 다 바친 에시디시에게, 비록 방향은 잘못되었을지라도 그 집념에는 경의를 표한다 하며 에시디시를 기렸다.

기타

비록 작중 비중 자체는 크지 않지만 각종 기행들 덕에 나름대로 인기는 있다. 물론 와무우나 카즈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정식 영문 명칭은 Esidisi 이지만, 영문권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의 어원이기도 한 ACDC로 통하는 경우가 많다. ACDC 쪽이 발음도 비슷하고 글자수도 적어 여러모로 더 간편하기 때문인 듯.

관련 매체

디아볼로의 대모험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