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한 일
1을 뜻하는 한자. 一의 갖은자는 壹이다. 가로획 하나만 그으면 되는 한자라 가장 알기 쉬운 한자 중 하나이다.
한자 숫자 | ||||||||||
〇 영 零 |
一 일 壹 |
二 이 貳 |
三 삼 參 |
四 사 肆 |
五 오 伍 |
六 육 陸 |
七 칠 柒 |
八 팔 捌 |
九 구 玖 |
十 십 拾 |
한자 십진법 | ||||||||||
十 십 101 |
百 백 102 |
千 천 103 |
萬 만 104 |
億 억 108 |
兆 조 1012 |
京 경 1016 |
垓 해 1020 |
秭 자 1024 |
穰 양 1028 |
용례
한자성어
- 일석이조(一石二鳥) :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다.
- 일타쌍피(一打雙皮)
- 일거양득(一擧兩得) : 한 번 들어서 두 개를 얻다.
- 일사천리(一瀉千里)
- 일파만파(一波萬波)
- 일진일퇴(一進一退)
- 일촉즉발(一觸卽發)
- 양자택일(兩者擇一)
- 삼위일체(三位一體)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 一日/如/三秋. 하루가 세번의 가을을 겪은 것처럼 길다.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하다.
- 일편단심(一片丹心)
- 십시일반(十飯一匙)
인명
사적•문화재
- 십일전(十一殿) 이름이 기이한 이 건물은 전북 정읍에 있던 보천교 사원에 있던 가장 중요한 건물이었다. 항일독립운동 활동을 하기도 했던 보천교 교단을 일제가 위협적인 단체로 지목하였고 경복궁 근정전보다 크기는 약간 작지만 건축 양식에서는 건방진 십일전이 일제에 의해 철거되어버린다. 십일전을 이루고 있던 기둥과 부자재들이 재조립되어 지어진 것이 지금의 서울 조계사 대웅전이다.
- 일주문(一柱門) 절에 들어갈 때 지나가는 두 기둥 위에 지붕을 얹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