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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animal<br>
{{생물 분류 정보
한자 : 動物<br>
|이름    = 동물
일본어 : 動物(どうぶつ)
|그림    = Animal diversit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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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ni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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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엽록소와 세포벽을 가지지 않는 다세포생물의 총칭.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감각기관이 발달해 있다. 보통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어 소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動物. 엽록소와 세포벽을 가지지 않는 다세포생물의 총칭.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감각기관이 발달해 있다. 보통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어 소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말하자면 보통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것들 중, 식물과 균류를 뺀 전부이다.


==분류==
==분류==
===척추동물===
===척추동물===
신경 다발이 지나는 척추를 가진 동물이다. 하위 분류로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양서류]], [[어류]]등이 있다. 인간이 속한 분류군은 포유류다. 조류는 파충류의 일부임이 밝혀져 통합되었다. 어류는 아가미가 있어 물 속에서 호흡이 가능하다.
흔히 동물 하면 이녀석들을 떠올린다.
 
신경 다발이 지나는 척추를 가진 동물이다. 하위 분류로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양서류]], [[어류]]등이 있다. 인간이 속한 분류군은 포유류다. 어류는 아가미가 있어 물 속에서 호흡이 가능하다.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
생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동물인지 아닌지 자주 헷갈려하는 녀석들이다.
신경 다발이 지나는 척추가 없는 동물이다. 척추가 없을 뿐이지, 다른 뼈는 있을 수도 있다. 하위 분류로 [[연체동물]], [[절지동물]] 등이 있다. 연체동물은 몸을 지지할 수 있는 뼈가 없기 때문에 척추동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묘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절지동물은 몸 내부에 뼈가 없지만 외골격으로 몸을 지탱한다.
신경 다발이 지나는 척추가 없는 동물이다. 척추가 없을 뿐이지, 다른 뼈는 있을 수도 있다. 하위 분류로 [[연체동물]], [[절지동물]] 등이 있다. 연체동물은 몸을 지지할 수 있는 뼈가 없기 때문에 척추동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묘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절지동물은 몸 내부에 뼈가 없지만 외골격으로 몸을 지탱한다.


[[분류:생물]]
===동물계의 분류===
[[분류:동물]]
 
;동물계
'''[[측생동물|측생동물아계]]'''
* [[해면|해면동물문]]
* [[판형동물|판형동물문]]
'''[[진정후생동물|진정후생동물아계]]'''
* '''[[방사대칭동물|방사대칭동물군]]'''
** [[자포동물|자포동물문]]
** [[유즐동물|유즐동물문]]
** [[멸종|†]] 삼열동물문
* '''[[좌우대칭동물|좌우대칭동물군]]'''
** [[직유동물|직유동물문]]
** [[능형동물|능형동물문]]
** [[무장동물|무장동물문]]
** [[모악동물|모악동물문]]
** '''[[편충동물|편충동물상문]]'''
*** [[편형동물|편형동물문]]
*** [[복모동물|복모동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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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동물| ]]

2023년 6월 16일 (금) 12:20 기준 최신판

동물
Animal diversity.png
학명
Animalia
Linnaeus, 1758
생물 분류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생명체의 구성 체제
동물 세포 조직 기관 기관계 개체
식물 세포 조직 조직계 기관 개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動物. 엽록소와 세포벽을 가지지 않는 다세포생물의 총칭.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감각기관이 발달해 있다. 보통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어 소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말하자면 보통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것들 중, 식물과 균류를 뺀 전부이다.

분류[편집 | 원본 편집]

척추동물[편집 | 원본 편집]

흔히 동물 하면 이녀석들을 떠올린다.

신경 다발이 지나는 척추를 가진 동물이다. 하위 분류로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양서류, 어류등이 있다. 인간이 속한 분류군은 포유류다. 어류는 아가미가 있어 물 속에서 호흡이 가능하다.

무척추동물[편집 | 원본 편집]

생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동물인지 아닌지 자주 헷갈려하는 녀석들이다.

신경 다발이 지나는 척추가 없는 동물이다. 척추가 없을 뿐이지, 다른 뼈는 있을 수도 있다. 하위 분류로 연체동물, 절지동물 등이 있다. 연체동물은 몸을 지지할 수 있는 뼈가 없기 때문에 척추동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묘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절지동물은 몸 내부에 뼈가 없지만 외골격으로 몸을 지탱한다.

동물계의 분류[편집 | 원본 편집]

동물계

측생동물아계

진정후생동물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