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배우)

QolonQ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12일 (금) 19: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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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김기범(金起範, 1987년 8월 21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생애

김기범은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이민을 갔다. 그리고 SM 캐스팅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내 2004년KBS 드라마 《4월의 키스》에 아역으로 출연한 이래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7년에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 나레이터인 블로그 운영자 기범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1]2010년, 배우 황보라와 호흡을 맞춘 영화 《주문진》에서 유령 역을 맡았다.[2]

한편 그는 쏘리쏘리 활동 이후로는 연기활동에 주력하겠다는 이유로 현재 슈퍼주니어 장기간 부재 중었다가 2015년 8월 마침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으로 인해 정식으로 슈퍼주니어에서 탈퇴를 알렸다. 그는 탈퇴 이후부터 연기자으로 전향하였다.

참여 작품

TV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직비디오

바깥 고리

각주

  1. 양성희 기자. “아이들이 몸살났다 "나 좀 테러해 줘””, 2007년 7월 26일 작성. 2007년 11월 16일 확인.
  2. 박혜명. “슈퍼 울트라한 가능성을 봐주세요”, 2007년 7월 19일 작성. 2007년 11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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