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S.M. Entertainment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종목코드 코스닥: 041510
산업 분야 음반 및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창립 1989년 2월 14일 (SM 기획)
1995년 2월 14일 (SM 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23
핵심 인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총괄 사장)
권보아 (비등기 이사)
안칠현 (비등기 이사)
주요 주주 이수만 (21.09%)
국민연금 (10.25%)
종업원 321명 (2015년 12월)
웹사이트 http://www.smtown.com/
http://www.smentertainment.com/

대한민국 아이돌 산업의 시초이자, 현재도 3대 기획사 중 하나에 속할 만큼 엄청난 규모를 가진 연예 기획사이다. 가수로 활동했던 이수만이 설립했으며, 회사명도 이니셜에서 따왔다. 근데 성공하면서 점점 Star Museum 또는 Success Museum이란 의미도 추가하고 있다. 팬들은 스엠 또는 슴이라고 부른다.

1 역사[편집]

1989년에 설립해서 처음으로 발굴해낸 가수는 현진영이었다. 당시 현진영과 와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켰는데, 현진영의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 때 백댄서로 활동한 와와 멤버가 나중에 클론, 듀스가 되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현진영이 1991년, 1994년 두 차례 마약 투약으로 체포되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후로 이수만이 연습생을 뽑을 때 인성을 가장 중요시하게 되었다는 풍문이 있다.

1996년한국 아이돌 그룹의 원형이 된 H.O.T.를 데뷔시키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끈다. 멤버별로 메인보컬, 댄서, 래퍼 등 포지션을 부여하고, 리더, 비주얼, 막내 등 캐릭터성을 부여해 밸런스를 맞춘 그룹이었다. 이런 그룹이 나온 적이 없었던데다 대박을 쳤기 때문에 기획사들도 H.O.T.의 영향을 받아 아이돌 그룹을 배출해내기도 했다.[1] 그렇게 현재와 같은 아이돌 산업이 시작되었다.

보이그룹은 H.O.T.를 시작으로 신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EXO, NCT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도 S.E.S.를 시작으로 천상지희,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을 성공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뭔가 그룹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다 다른 컨셉에 다른 멤버들인데 서로 뭔가 닮은 점도 있다.

소속 그룹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지만, 사실상 레드벨벳, NCT, 슈퍼엠 등의 활동만 활발한 편이고 나머지 그룹들은 소식이 뜸한 편이다. 간간히 멤버들의 솔로가 나오는 편이지만, 그렇게 팬덤이 두터운 엑소도 활동을 자주 안하는 편이다. 그나마 정식 그룹인 슈퍼엠이나 EXO-SC 같은 새로운 유닛, 백현 같은 솔로로 엑소 활동은 이어지는 편이지만, 나머지 그룹들은 소식이 좀 뜸하다. 오히려 한창 군 입대 문제가 있는 엑소가 활동이 활발한 편. 다만 2020년 10월아이린의 인성 논란, 찬열의 문어발식 연애 논란이 연이어 터지면서 어마어마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그룹 완전체 활동 예정이었던 레드벨벳뿐만 아니라 엑소 활동에도 차질이 생긴 상황. 문제는 논란 발생하고 나서 신인 걸그룹 에스파를 데뷔시킨다고 발표해 논란이 가중됐다. 더군다나 에스파는 데뷔 전에 과거사 논란이 일고 있다.

2 현재 소속[편집]

2.1 가수[편집]

2.1.1 솔로[편집]

SM SOLO ARTISTS
강타 보아 제이민 조미 황쯔타오[2]

2.1.2 그룹[편집]

SM IDOL GROUPS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EXO NCT WayV SuperM
천상지희 소녀시대 f(x) 레드벨벳 에스파

2.2 배우[편집]

SM ACTORS
기도훈 김민종 김이안 유호정 이연희
이재룡 이철우 조준영 최종윤

3 과거 소속[편집]

3.1 가수[편집]

3.1.1 솔로[편집]

3.1.2 그룹[편집]

3.2 배우[편집]

  • 강정우
  • 고아라
  • 김미진
  •  김완기
  •  김이삭
  • 노민우
  •  손지창
  •  유준상
  • 전환규
  •  최종윤
  •  함효주
  • 윤다훈 

3.3 코미디언[편집]

4 계열사[편집]

4.1 자회사[편집]

4.2 관계사[편집]

5 여담[편집]

  • SM은 전통적으로 초반에 관리를 잘하다가 나중에는 관리를 드럽게 못한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스템을 기획하면 나중에 제대로 안 굴러가는 모습을 보인다.
    • SM 루키즈를 예시로 들 수 있는데, 2013년에 시작한 공개 연습생 인지도 높이기 프로젝트였다.남자 연생들은 NCT 데뷔했고 유닛 결성해서 활동을 하는 편이나, 여자 연생들은 깜깜무소식에 퇴사한 연생이 수두룩이다. 심지어 2020년 전까지 새 걸그룹은 떡밥조차 없었다. 루키즈 SNS 계정도 거의 NCT, WayV 새 멤버 업데이트용이 되었고, 사실 SNS 말곤 활동도 없는데다 여자 연생은 공개도 안 되고 사실상 버려졌다.
    • NCT도 관리가 잘 되는 편도 아니다. 여기서 비롯된 그룹만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NCT 2018, SuperM까지 총 6팀인데, 데뷔만 잘 시키고 활동은 미약한 편이다. 특히 NCT DREAM에서 성인이 되면 졸업하는 시스템에 팬들의 불만이 많은데, 일단 마크 탈퇴 이후 6인조가 되었으나 곧 성인이 되거나 될 예정인 멤버들이 대부분이다. 시스템에 따라 졸업을 한다면 로테이션이 돌아서 영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팬들이 고정을 원한다고 졸업을 안 시키냐면 그것도 아니다. 가장 심각한 케이스가 윈윈인데, 윈윈은 NCT 127로 데뷔했는데 WayV로 급작스럽게 넘어가면서 127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근데 굿즈에 윈윈을 계속 넣어놓는 등 애매하게 남겨두고 있다.
    • 데뷔한 그룹도 연차가 쌓이면 세대교체 식으로 새 그룹만 밀어주고 죽어라 활동시키고 오래된 그룹은 그룹 활동을 잘 안 시킨다. 이런 케이스 중 최악의 케이스가 f(x). 특히 2018년, 2019년레드벨벳만 거의 활동하는 바람에 멤버들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팬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기도 했었다. 세대 교체라고 하는 면도 있으나 기존 그룹의 인기를 생각하면 시기상조다.
    • 2017년종현, 2019년설리의 사망 사건으로 인해 소속 그룹 멤버들의 정신건강 케어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중에서도 스엠상이란 말이 있다. 이유인즉슨 SM에서 데뷔한 아이돌들은 특유의 얼굴상이 있고, 심지어 닮은꼴도 있을 정도로 SM 취향이 있기 때문. 오죽하면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했는데 스엠상이면 수박상이라고도 부른다. 만이가 수칠 상.
  • 노예계약 꼬리표가 H.O.T. 시절부터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토니 안, 이재원, 장우혁이 회사를 나가고, 특히 JYJ 멤버들 나갔을 때 가장 크게 터졌었다. 결국 공정위에서 경고 및 시정조치를 내리기도.
  • 2019년 현재 SM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의 최대 6%를 자신의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에 음반 기획에 따른 인세로 지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KB자산운용에서는 라이크기획과 합병하라는 합병안 및 주주서한을 제출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6 각주

  1. 이렇게 데뷔한 그룹으로 젝스키스, 베이비복스가 있다.
  2. 계약 관계상 2018년부터 2022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에 엮여 있을 뿐, 실질적으로 공식 활동은 SM을 통해 하고 있지 않다.
  3. 소녀시대 써니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기획사의 걸그룹인데, 이 분이 이수만의 작은형이다. 어떻게 보면 회사 자체도 그렇게 관련이 없는 건 아닌 셈이다.
  4. 이수만의 구속으로 한참 SM이 어려웠을 시절, 프로듀싱, 데뷔 준비만 SM에서 맡고, 매니지먼트를 신생 기획사에 맡겨서 만들어진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