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لدولة الإسلامية في العراق والشام(아랍어). 다에쉬.
(ad-Dawlah al-Islāmiyah fīl-ʿIrāq wash-Shām 앗-다울라 알-이슬라미야 필-의라크 와시-샴)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개요
20세기에는 추축국, 21세기에는 IS가 있다.
이라크, 시리아를 넘어 리비아[1], 나이지리아[2], 아프간-파키스탄[3], 예멘 등지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반군…이라는 명칭이 아까운 핵폐기물 단체이자 천하의 개쌍놈들이다.
지도자는 자칭 칼리프 이브라힘. 일명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이다.
스스로 국가임을 선언했지만 이들을 국가라고 인정하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한마디로 이슬람을 자처하고 있지만 이슬람도 아니고 국가를 자처하고 있지만 국가 또한 아니며 이라크와 레반트를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이라크와 레반트는 원한적도 없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역사와 활동
- جماعة التوحيد والجهاد(Jama'at al-Tawhid wal-Jihad) (1999–2004)
- تنظيم قاعدة الجهاد في بلاد الرافدين(Tanzim Qaidat al-Jihad fi Bilad al-Rafidayn) (2004–2006)
- مجلس شورى المجاهدين في العراق(Majlis Shura al-Mujahideen fi al-Iraq, Mujahideen Shura Council) (2006)
- دولة العراق الإسلامية (Dawlat al-ʿIrāq al-ʾIslāmiyyah, Islamic State of Iraq) (2006–2013)
-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2013–2014)
- 자칭 이슬람 국가(Islamic State) (2014.06.–)
약자로는 IS. 한국에서는 'IS'나 '이슬람 국가'라는 명칭으로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예전 명칭인 ISIS 또는 ISIL라고 부른다. 그냥 IS라고만 하면 겹치는 약자들이 워낙 많기 때문. 애초에 '테러리스트 단체'의 '자칭' 공식명칭을 따를 이유가 없기도 하고.
이중 ISIS는 Isis라는 여신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쓰지 말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이 등장하자 곤혹을 치른 남한 김정은을 떠올려보자. 실제로 Isis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여성은 이름때문에 페이스북에서 차단되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4]
아랍어권에서는 아랍어 약자를 딴 다에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짓밟다라는 뜻의 다에시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해서 혐칭으로 쓰인다.[5]
2014년
1월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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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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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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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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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 10월 16일
- 사우디에서 시리아 군이 IS 대원 500명을 예멘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다.[128]
- 10월 20일
- 이라크 정부군이 IS가 점령한 베이지의 핵심 정유공장을 탈환했다.[129]
- 10월 22일
- 10월 23일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푸틴한테 IS의 근거지들이 표시된 지도를 넘겼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133]
- 10월 25일
- 영국의 한 언론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IS가 탱크로 포로를 깔아뭉게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134]
- 10월 26일
- 사우디아라비아에 일어난 테러사건을 IS가 자신이 했다고 하였다. [135]
- 10월 27일
- 미국의 구출작전으로 구출된 IS의 포로였던 인물의 인터뷰가 있었다. 내용은 IS가 체계적으로 고문한 것과 음식을 조금한 준 것, 참수동영상을 보여준 등의 내용이다. [136]
- 10월 28일
11월
- 11월 13일
- 11월 16일
- 미국과 프랑스 등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이 시리아 동부 아부 카말에 위치한 IS의 석유 시설을 집중 공습해 연료트럭 116대를 격파했다고 밝혔다.[143]
- 11월 17일
- 러시아 정부가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에서 러시아로 오던 러시아 코갈림아비아 항공 소속 여객기가 도중에 추락해 탑승객이 전원 사망한 사고의 원인이 IS의 폭발물 테러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144] 이후 러시아는 기존에 해오고 있던 IS 공습을 더욱 강화한다.
- 11월 18일
- 11월 20일
- 11월 21일
- IS는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 대한 공격으로 10명이 사망한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147]
인류에 대한 범죄
대량학살, 고문, 강간, 문화재 파괴 등 이들의 범죄행각을 적을 여백이 부족하여 생략해야 할 정도. 극단적인 샤리아(이슬람법)을 레반트 내 점령지역에 강요하고 여성들에겐 부르카를 강제하며 서구식 교육을 모두 폐지했다. 축구 같은 스포츠도 금지했으며 축구를 몰래 본 민간인을 처형할 정도로 막장이다. 수니파 이슬람을 제외한 기독교, 시아파 이슬람, 야지디교, 쿠르드족, 성소수자들 모두를 인간 취급하지 않으며 남자는 죽이고 여자들은 성노예로 만들어 노예시장에서 사고팔며 강간하고 있다. 동성애자를 고층건물에서 떨어뜨려 죽였으며, 라마단 기간에 음식을 먹은 소년을 십자가형에 처하고 정부군 포로와 타종교인들을 참수해서 길거리에 진열하고 타종교인 영유아 아이들까지 참수하고 총살해 죽이는 등 인간이 아니라 가히 악마의 반열에 드는 수준의 악랄한 행각을 벌이고 있다.국제형사재판소(ICC)도 이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사법 관할권이 없어 수사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148]
스스로 이슬람의 전통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지만 정작 하는 짓들은 이슬람 전통조차 어기는 일도 많다. IS게 자진 가입했다 탈출한 독일인의 증언에 의하면 예언자의 삶을 사는 것이라는 핑계로 가입자들을 구정물에서 씻게 하는데 코란 어디에도 예언자가 그렇게 살았다는 부분은 없다고 한다. 게다가 남녀 합방은 반드시 결혼한 사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슬람 율법을 악이용해 상대방과 강제로 결혼하고 성관계를 맺은 뒤 파혼하는 식으로 사실상의 강간을 자행하고 있다.
반달리즘
각종 세계문화유산을 파괴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유네스코도 이들이 행하는 유적 파괴를 전쟁범죄로 처벌할 것을 요구할 정도. 수많은 시아파 모스크는 물론이요 예언자 요나(유누스)의 묘소, 살라흐 앗 딘의 성채, 니네베(니느웨) 도시의 성문, 아시리아 고대유물, 초기 이슬람 시대의 문학자 석상 등, 레반트 일대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파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유물은 파괴 소식을 접한 서방 국가 등에서 목돈을 쥐어주며 사겠다고 했음에도 생까고 파괴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유물들 중 돈이 될 만한 것들은 팔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 등을 통해 거래를 시도한 정황이 여럿 포착된 것.
지하드 알-니카
이들 극단주의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죽어서 72명의 처녀가 있는 정원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남자만으로 한정되는데, 이것은 여성들이 지하드에 공헌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가족과 생활을 버리고 자원한 지하드 전사들을 성적으로 위로하라는 말이다. 일명 섹스 지하드. 이는 일본 제국이 종군위안부를 운용했던 맥락과 같으며, 실제로도 그만큼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대부분 인력 수급은 점령지의 포로들을 성노예로 씀으로써 충당하며, 세계 시사에 별 관심이 없는 여성들에게 '서구사회의 야만성과 이슬람의 우월성'을 세뇌하여 ISIL의 영토로 자진 입국시키는 방법 등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렇게 속아 들어간 여성들은 이들에게 성노예로 농락당하며 자기 자신과 주변인의 인생까지 파탄난다는 점에서까지 위안부와 똑같다.
인질 처형
살해된 서구인 기자, 구호단체 회원 , 기타 등등 민간인 인질들만 해도 여럿 있으며, 이들의 손에 살해당한 현지주민과 시아파들은 집계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다. 일본인 용병 겸 방산업체 사장을 빙자한 밀덕후넷우익 유카와 하루나 역시 취재도중 이들에게 잡혀 살해됐다.
인질을 살해하는 방법으로는 참수, 화형, 투석형 등 다양하다.
화형은 이슬람의 계율에 형벌로도 쓰지 말 것을 강조하는,[149] 심지어 시신의 화장까지도 금지하는 이 일대에서 매우 불경한 행위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요르단 공군 파일럿 무아트 알 카사스베를 화형에처함으로써 이슬람권에서조차 강도높은 비방을 듣고 있다. 이 비난에 이들은 파트와(샤리아 해석)까지 뜯어고쳐 칼리프가 원한다면 화형에 처해도 된다는 문구를 끼워넣었다. 자기네들이 유리한 식으로 멋대로 율법을 해석하다니 기가 막힌다.
그러나 2015년 8월 말에도 시아파 민병대원 4명을 화형에 처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위에서 업급된 방법들 말고도 이제는 신체 폭파, 익사 유도, 대전차화기형(....) 등 별의별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들도 동원하고 있다.IS가 갈대로 간 미친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
특징
이들의 특징으로는 '서구 문명 다 때려부수자'는 주장과는 대비적으로 프로파간다나 자기들의 범행 광고(...)를 SNS로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데 있다. SNS가 대개 서양에서 개발된 것들임을 생각하면...
요르단 왕가와는 아주 특별한 관계인데 나쁜 쪽으로 그러하다. 요르단 조종사에 대한 야만적 처형 사건 외에도, ISIL은 그 존재 자체로 요르단 왕가와 양립할 수 없는 조직이다. 요르단 왕가를 구성하는 알 하심 가문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혈통을 이은 아랍의 명문가 중 명문가이기 때문이다. 20세기 들어 알 사우드 가문에 배신을 당해 메카 등지를 빼앗기고 현재의 영토로 줄었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바로 이 사우디아라비아가 ISIL의 뒷배를 보아준다는 혐의가 가장 유력한 국가이다. 또한 칼리파의 계승권은(칼리파 제도 자체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더 이상 시도되고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무하마드의 일족인 쿠라이쉬 족에게 있는 것은 수니파/시아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그런데 알 하심 가문은 무하마드의 딸 파티마와 사위이자 무하마드의 사촌형제인 알리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의 후손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따라서 무하마드와 가장 혈통적으로 가깝다. 또한 이 알 하심 가가 쿠라이쉬 부족의 한 씨족이다. 차후 칼리파가 다시 부활한다면 가장 정통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것이 요르단 왕가이다.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본인의 먼 조상이 쿠라이쉬 부족이므로 정통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하나 실제 쿠라이쉬 부족은 그 후손이 너무 멀리 뻗어나가 그것만으로는 정통성을 주장하기 힘든 수준이다. 게다가 이미 정통 순니파 측에서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무슬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므로 칼리파의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에서 이미 자격 미달인 셈이다. 그럼에도 칼리파를 자칭하고 있으므로 요르단 왕가 입장에서는 ISIL과 알 바그다디는 칼리파를 사칭하는 반역자인 셈이다. 이러한 이유에 원래 알 하심 왕가가 친미 정권이라는 점이 겹쳐서 요르단은 현재 중동 국가 중 가장 적극적으로 미국을 지원하며 ISIL에 맞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국가이다.
눈에 띄는 존재감과 선전성
다에쉬는 영토를 가진 자칭 국가로서 존재하고 또 세계 여러곳에 숨어있는 지하디스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 점이 기존의 알 카에다와 가장 차별화 된 점으로, 영토를 소유하고 국가로서 존재한다는 점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마음 속의 조국에 대한 존재를 일깨워 준다는 점이다. 기존의 알 카에다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비밀결사로 지내왔다면 다에쉬는 그림자 속에서 나와 세상에 자신을 드러낸 것인데, 이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게 자신들이 테러를 벌여야 할 이유를 상기시켜주며 그들의 구심점이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다에쉬는 진지하게 또라이가 아닌가 할 정도로 막가는 짓에 망상에 사로잡힌 집단마냥 비현실적인 주장을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이다. 또한 조용히 일을 벌이던 알 카에다와 달리 이들은 미리 어디를 타격할 것인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데, 이런 눈에 띄는 활동은 극단주의자들로 하여금 동지의 존재와 자신들이 움직여야 한다는 열망을 불어넣는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기타
2015년 1월 한국의 한 10대가 터키로 간 다음 터키-시리아 국경을 넘었고, 결국 IS 가담이 확인되었다(...). 자세한 건 한국 10대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 참조. 그리고 2015년 5월 한국인 출신 IS 가담자가 여러명 있으며 심지어 이슬람 초소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50]
출처
각주
- ↑ 2014년, 다르나를 점거하고 있던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가 가입을 선언했다.
- ↑ 2015년 3월, 보코 하람이 스스로 이슬람 국가에 가입했다
- ↑ 2014년 11월. 파키스탄 호라산 지역의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가입을 선언했으나 곧 탈퇴하고 다시 탈레반에 붙었으며, 이후 이 공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극단주의 그룹이 차지하고 있다. 이때 촉발된 탈레반과의 분쟁 분위기로 인해 틀:날짜/출력, ISIL과 탈레반이 서로에게 지하드를 선포했다..
- ↑ “내가 테러리스트?” ISIS, 이름 때문에 페이스북 계정 중단, 동아일보, 2015.11.19.
- ↑ [깨알지식] 이슬람 테러단체 'IS'를 UINS·다에쉬로 바꿔 부르자는 이유는…, 조선일보, 2014.10.07.
- ↑ 이라크 서부 소요사태 지속…군병력 증강 배치(종합), 연합뉴스, 2014.01.02
- ↑ 이라크군, 알카에다 무장대원 62명 사살, 연합뉴스, 2014.01.04
- ↑ 알카에다 연계 ISIL, 이라크 팔루자 완전 장악(종합), 연합뉴스, 2014.01.05
- ↑ 시리아 반군간 교전으로 '알카에다' 반군 34명 사망, 뉴스1, 2014.01.07
- ↑ 시리아 평화회담 앞두고 반군-ISIL 충돌 격화, 연합뉴스, 2014.01.08
- ↑ "시리아 반군 간 교전으로 약 500명 사망", 뉴스1, 2014.01.10
- ↑ 이라크 서부서 정부군-무장단체 격렬 교전, 연합뉴스, 2014.01.10
- ↑ ISIL, 시리아 시민군 100명 처형, 세계일보, 2014.01.13
- ↑ 시리아 ISIL, 반군 간 내전종식 제안, 연합뉴스, 2014.01.20
- ↑ 이라크 정부군 알 카에다 점령한 서부 라마디 탈환, 한국일보, 2014.01.20
- ↑ 알케에다 지도자, 시리아 반군-ISIL간 정전 촉구, 뉴스1, 2014.01.23
- ↑ 시리아서 알카에다 세력-반군 충돌 계속, 뉴스1, 2014.02.03
- ↑ 알카에다, 시리아 ISIL 반군 연계 부인…"우리 분파 아니다", 뉴스1, 2014.02.03
- ↑ 시리아 'ISIL', 알카에다 반군의 최후통첩에 철수, 연합뉴스, 2014.03.01
- ↑ 시리아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됐던 스페인 기자 2명 석방, 뉴시스, 2014.03.30
- ↑ 이라크 무장단체, 정부군 20명 납치·처형, 연합뉴스, 2014.05.11
- ↑ 이라크 연쇄 폭탄테러, 자살 폭탄차량까지… “누구의 소행일까?”, 동아일보, 2014.06.10
- ↑ 이라크 무장단체 북부 모술 장악…"비상사태 선포", 연합뉴스, 2014.06.10
- ↑ ISIL, 이라크 북부 속속 장악… 내전 초읽기, 세계일보, 2014.06.11
- ↑ 이라크 무장단체, 모술 주재 터키 총영사 등 48명 납치, 뉴스1, 2014.06.11
- ↑ 이라크 무장단체, 모술 이어 티크리트까지 장악, 연합뉴스, 2014.06.11
- ↑ ISIL, 바그다드 북부 2개 도시 추가 장악, 뉴시스, 2014.06.13
- ↑ 이라크 정부군-반군, 바그다드 북부서 교전(종합), 연합뉴스, 2014.06.13
- ↑ 이라크 정부군, ISIL에 반격…일부 지역 탈환, 연합뉴스, 2014.06.14
- ↑ 美 항공모함 걸프만 이동…이라크 군사작전 대비, 한국일보, 2014.06.15
- ↑ 이란, 이라크에 2천명 파병…이라크軍 사마라 집결, 매일경제, 2014.06.15
- ↑ 시리아, 이라크와 공조로 자국내 ISIL 기지 공격, 연합뉴스, 2014.06.16
- ↑ ISIL, 이라크軍 1천700명 처형 주장…바그다드 긴장 고조(종합), 연합뉴스, 2014.06.16
- ↑ 이라크 반군 교전 지속…"ISIL, 탈아파르 장악", 연합뉴스, 2014.06.16
- ↑ ISIL, 이라크 최대 바이지 정유시설 75% '장악', 뉴스1, 2014.06.18
- ↑ 오바마 "軍자문 300명 이라크 파견…정밀타격 준비도"(종합), 연합뉴스, 2014.06.20
- ↑ 美 "ISIL, 화학무기 시설 점령…무기 생산가능성은 낮아", 뉴스1, 2014.06.20
- ↑ 이라크반군 '지하드' 선전영상 공개…서방국 '긴장', 연합뉴스, 2014.06.21
- ↑ 수니파 반군, 시리아 경계 국경검문소 장악…정부군 34명 사망, 매일경제, 2014.06.21
- ↑ 호주인 ISIL 조직원 2명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4.06.21
- ↑ 시리아, 이라크 국경 인근 ISIL 장악지 공습…16명 사망, 연합뉴스, 2014.06.22
- ↑ 이라크 무장세력, 요르단·시리아 국경 검문소 2곳 장악, 뉴시스, 2014.06.23
- ↑ 이라크 반정 무장세력, 안바르주 마을지도자 21명 살해, 뉴스1, 2014.06.23
- ↑ ISIL, '이슬람국가' 선포…이라크 북부 교전 지속, 연합뉴스, 2014.06.30
- ↑ IS, 시리아 알카에다지부와 교전…접경 도시 빼앗아, 뉴스1, 2014.07.02
- ↑ ISIL 지도자 "전세계 무슬림 성전 동참" 촉구, 노컷뉴스, 2014.07.02
- ↑ 이라크 총리, 반정부 활동자 일반 사면 선언, 머니투데이, 2014.07.03
- ↑ ISIL 가담하겠다고 출국하려던 美10대소녀 공항서 체포, 뉴스1, 2014.07.03
- ↑ 49.0 49.1 49.2 49.3 49.4 이라크군-반군 교착 지속…"터키 운전사 30여명 석방", 연합뉴스, 2014.07.03 인용 오류: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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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Q"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ref>
태그; "Q"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 인도 간호사 46명, 이라크 반군 점령지서 납치, KBS, 2014.07.04
- ↑ 이라크 수니파 반군, 시리아 최대유전 점령, 머니투데이, 2014.07.04
- ↑ 이라크 피랍 인도 간호사들 풀려나…'이슬람국가' 유화책?, 뉴스1, 2014.07.04
- ↑ 이라크 군경 수뇌부 해임…"이란 공군 조종사 전사", 연합뉴스, 2014.07.05
- ↑ "모두 순종하라"…'이슬람국가' 칼리프 알바그다디 첫 영상, 뉴스1, 2014.07.06
- ↑ '이슬람국가' 지도자 동영상 유포, 연합뉴스TV, 2014.07.07
- ↑ '이슬람국가'소탕작전 레바논, 테러모의 28명 기소, 연합뉴스, 2014.07.08
- ↑ 이라크, "IS테러리스트들이 화학무기 기지 점거", 뉴시스, 2014.07.09
- ↑ "시리아군, '이슬람국가' 기지 공습…20여명 사망", 연합뉴스, 2014.07.10
- ↑ "이라크 군경, 한달간 수니파 포로 수백명 보복 학살", 연합뉴스, 2014.07.12
- ↑ 시리아-터키 접경지역, 'IS' 전선확대로 긴장 고조, 연합뉴스, 2014.07.14
- ↑ 유엔 안보리 "시리아 정부 허가없이 인도적 지원" 결의, 연합뉴스, 2014.07.15
- ↑ 이라크 수니파 반군끼리 교전 12명 사망…수니파 내분, 연합뉴스, 2014.07.15
- ↑ "쿠르드도시 지키자" 쿠르드족 800명 시리아북부 진입, 연합뉴스, 2014.07.16
- ↑ "사우디, 이라크 접경 경계태세 대폭 강화", 연합뉴스, 2014.07.17
- ↑ '이슬람국가', 시리아 중부 가스전 장악, 연합뉴스, 2014.07.17
- ↑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IS, 시리아서 270명 살해 & 여성 2명 간통 혐의 투석형, 경향신문, 2014.07.20
- ↑ 이라크 반군, 북부지역 기독교 수도원 몰수, 연합뉴스, 2014.07.21
- ↑ 68.0 68.1 이라크 바그다드서 폭탄테러 발생…23명 숨져, 매일경제, 2014.07.23
- ↑ 이슬람국가, 예언자 요나 무덤까지 폭파, 파이낸셜뉴스, 2014.07.25
- ↑ 이라크 수니파 반군, 모술서 시아파 사원 폭파, 연합뉴스, 2014.07.27
- ↑ IS, 모술에서 또 역사적인 사원 파괴, 뉴시스, 2014.07.28
- ↑ 이라크군 공습으로 민간인 포함 17명 사망, 연합뉴스, 2014.07.28
- ↑ "이라크 반군, '정부군 처형'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4.07.30
- ↑ 이라크 반군, '정부군 처형'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TV, 2014.07.31
- ↑ 75.0 75.1 75.2 이라크 반군, 쿠르드와 교전…유전 2곳 장악, 연합뉴스, 2014.08.03
- ↑ 이라크 반군, 최대규모 댐 장악..바그다드등 홍수위협, 이데일리, 2014.08.04
- ↑ 스페인 경찰, IS 가담 시도한 10대 소녀 2명 체포, 매일경제, 2014.08.05
- ↑ 이라크서 정부군과 반군 교전에 50명 사망, 뉴스1, 2014.08.07
- ↑ 79.0 79.1 IS,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턱밑까지 위협(종합), 연합뉴스, 2014.08.07
- ↑ 오바마 美 대통령, 이라크 반군 선별 공습 승인, 동아일보, 2014.08.08
- ↑ 美, 이라크 반군 공습…이라크 사태 새국면(3보), 연합뉴스, 2014.08.09
- ↑ 美, 이라크 반군 2차 공습…드론과 전투기 출격, 뉴스1, 2014.08.09
- ↑ 영국, 이라크에 최정예 특수부대 급파, 연합뉴스, 2014.08.09
- ↑ 美, 이라크 북부 피란민에 구호식량 추가 투하, 연합뉴스, 2014.08.09
- ↑ 85.0 85.1 미국, 이라크 반군 '이슬람국가' 공습 이틀째 단행…약 20명 사망, 뉴스1, 2014.08.10
- ↑ 이라크 쿠르드지역 한국인 95명 체류…“안전 확인”, KBS, 2014.08.10
- ↑ 英 정부 "이라크북부 난민에 구호품 공수 확대", 연합뉴스, 2014.08.10
- ↑ "야지디족 피란민 3만명 이라크 쿠르드 안착", 연합뉴스, 2014.08.10
- ↑ 美, 이라크 IS 5차례 추가 공습…아르빌 美 영사관 직원 철수, 뉴스1, 2014.08.11
- ↑ 이슬람국가 IS, 야지디족 500명 처형…여성은 노예로, 뉴스1, 2014.08.11
- ↑ 이라크 쿠르드軍, 미국 지원 속 IS 반격…마을 2곳 탈환, 매일경제, 2014.08.11
- ↑ 美, 이라크 북부 피란민에 구호식량 추가 투하, 뉴스1, 2014.08.11
- ↑ IS 반군 반격…바그다드 북동부 잘라울라 마을 장악, 뉴스1, 2014.08.11
- ↑ 영국, IS를 위한 외국인 전사 모집을 처벌하는 안보리 결의안 제출, 뉴시스, 2014.08.12
- ↑ 영국, 이라크 북부 피난민에 지원물품 2차 투하, 뉴스1, 2014.08.12
- ↑ 영국, 이라크 쿠르드군에 무기 수송, 연합뉴스, 2014.08.13
- ↑ 美, 이라크 북부에 군 자문단 130명 추가 파견, 뉴스1, 2014.08.13
- ↑ "런던 중심가에 '이슬람국가' 지지 전단 살포"<FT>, 연합뉴스, 2014.08.13
- ↑ '이슬람국가', 시리아 북부 반군 점령지역 장악, 연합뉴스, 2014.08.13
- ↑ 프랑스 "이라크 쿠르드군에 무기 직접지원", 연합뉴스, 2014.08.13
- ↑ 터키, 이라크 북부에 야지디족 난민캠프 세우기로, 연합뉴스, 2014.08.14
- ↑ 이라크군-반군 팔루자 교전…어린이 4명포함 15명 사망, 연합뉴스, 2014.08.14
- ↑ 독일, 이라크 북부지역에 구호품 전달 시작, 뉴시스, 2014.08.15
- ↑ 美, IS 포위망 뚫고 난민구출…반군 겨냥 공습은 계속(종합), 연합뉴스, 2014.08.15
- ↑ 유엔 안보리, IS 반군 지원 봉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뉴스1, 2014.08.16
- ↑ IS, 이라크 북부서 야지디족 80여명 학살, 뉴스1, 2014.08.16
- ↑ 미국, 이라크 최대 댐 인근 공습…IS대원 15명 사망, 연합뉴스, 2014.08.17
- ↑ 이라크 쿠르드군 모술댐 탈환…미군 IS 공습 지속(종합2보), 연합뉴스, 2014.08.17
- ↑ 시리아군, IS 거점 공습…반군 31명 사망, 연합뉴스, 2014.08.18
- ↑ "IS, 시리아서 일본인 1명 억류"<교도>, 연합뉴스, 2014.08.18
- ↑ "시리아 억류 일본인, 40대 민간군사사업가"<日언론>, 연합뉴스, 2014.08.19
- ↑ 美 국무부, '이슬람 국가' 대변인 테러범으로 지정, 뉴시스, 2014.08.19
- ↑ 미군, 이라크 모술댐 주변 IS 겨냥 사흘째 폭격, 연합뉴스, 2014.08.19
- ↑ 이라크 정부군, IS 점령 티크리트 탈환 작전 개시, 뉴스1, 2014.08.19
- ↑ IS, 공습 보복으로 미국 기자 참수…동영상 공개, 뉴스1, 2014.08.20
- ↑ 미국, 자국 기자 참수한 IS에 14차례 공습, 세계일보, 2014.08.21
- ↑ 말레이시아, 대형 테러 모의한 `IS` 추종 세력 적발, 매일경제, 2014.08.21
- ↑ 118.0 118.1 美 "테러단체에 몸값 지불 없다"…IS 공습 계속, 연합뉴스, 2014.08.22
- ↑ 英정보기관, 美기자 참수한 영국인 '존' 신원 확인, 연합뉴스, 2014.08.24
- ↑ [1], 연합뉴스, 2014.08.25
- ↑ 쿠르드군, IS 수중에 넘어간 이라크 동부 마을 3곳 탈환, 뉴스1, 2014.08.25
- ↑ "미국, 시리아 정찰비행 시작…공습 전조"(종합), 연합뉴스, 2014.08.26
- ↑ "IS, 시리아서 미국인 여성 억류 중", 연합뉴스, 2014.08.27
- ↑ "미국인 IS반군 시리아서 교전중 사망"<美언론>(종합), 연합뉴스, 2014.08.27
- ↑ 시리아군, '美 공습임박' 관측 속 IS 근거지 폭격, 연합뉴스, 2014.08.27
- ↑ "英, 자국인 지하디스트 입국 금지 추진", 연합뉴스, 2014.08.31
- ↑ 이라크군, '아메를리 포위' IS 반군 격퇴, 연합뉴스, 2014.08.31
- ↑ 시리아 군당국 "사우디, IS대원 500명 탈출 도와", 뉴시스, 2015.10.28
- ↑ 이라크, IS로부터 정유도시 베이지 완전 탈환, 뉴시스, 2015.10.21
- ↑ IS, 테러공격 1000여회로 급증…러시아 공습 '역효과', 뉴시스, 2015.10.22
- ↑ IS에 억류된 쿠르드족 인질구출 과정서 미군 1명 사망, 뉴시스, 2015.10.22
- ↑ 시리아 라카에 공습, IS대원과 민간인 4명 사망, 뉴시스, 2015.10.23
- ↑ "카터 전 미국 대통령, 푸틴에 IS 근거지 지도 전달", 연합뉴스, 2015.10.23
- ↑ 유엔 특사 "IS, 성폭력 제도화해…젊은 대원 모집 수단으로도 이용", 뉴시스, 2015.10.26
- ↑ 사우디 모스크서 자폭테러로 2명 사망…IS 배후 주장(종합), 연합뉴스, 2015.10.27
- ↑ IS 생환인질 "구타·고문에 굶주리며 참수영상 시청", 연합뉴스, 2015.10.28
- ↑ 터키 검찰, '최악 참사' 앙카라역 테러 배후로 IS 지목, 연합뉴스, 2015.10.28
- ↑ 터키 검찰, '최악 참사' 앙카라역 테러 배후로 IS 지목, 연합뉴스, 2015.10.28
- ↑ 러시아서 IS대원 모집 활동 활발, 뉴시스, 2015.10.29
- ↑ 러 명문 모스크바대 여대생 IS 가담 시도 혐의로 구속, 연합뉴스, 2015.10.29
- ↑ <파리 테러> 미국, 리비아서 IS에 첫 공습 단행, 연합뉴스, 2015.11.15
- ↑ <파리 테러> 미국, 리비아 IS 겨냥 첫 공습…"지도자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5.11.15
- ↑ <파리 테러> 美주도 연합군, IS 석유시설 집중공습…연료트럭 116대 격파, 연합뉴스, 2015.11.16
- ↑ 푸틴 “여객기 테러범 끝까지 찾아내 처벌”, 동아일보, 2015.11.18
- ↑ "시리아 락까 공습 사흘간 IS 조직원 33명 사망", 연합뉴스, 2015.11.18
- ↑ 유엔 안보리 IS 격퇴 결의안 채택...'연합군' 구성되나, 노컷뉴스, 2015.11.21
- ↑ IS "바그다드 시아파 사원 테러 공격" 주장, 뉴시스, 2015.11.22
- ↑ 국제형사재판소, IS 범죄행위 관할권 없어 수사 개시 못해, 연합뉴스, 2015.04.09.
- ↑ 정확히는 오직 알라만이 집행할 수 있으며 인간 따위가 감히 해서는 안 되는
-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316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