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역 목록들좀 채워봅시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ITX-새마을을 취급하는 역들의 목록이 모두 작성되었습니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KTX 뺍시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호선 표기가 있어야 할 지 의문입니다.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운행 계통은 수도권 전철 1호선/역 목록에서 확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급행/완행 운행 계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급행과 완행을 모두 모아서 표기하다 보니 모든 역에 정차하는 패턴만 보여줍니다. 이 문서에 표시해야할 이유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4:03 (KST)
- 3.4 말하시는 건가요?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7월 6일 (월) 16:09 (KST)
- 4.1을 이야기하시는 듯 합니다. 급행만 표기해도 될 것 같네요. --Pika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6:11 (KST)
- 1호선 운행 계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참조하라고 하면 되는데요. --110.70.26.56 2020년 7월 6일 (월) 16:34 (KST)
1호선 급행이 하나만 있는 거면 모를까, 경부선 구간에 동인천 급행, 특급, 천안 B급, 천안 A급 등 여러개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여객열차처럼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되면 몰라도 엄연히 구분되어 운행하는 급행들을 짬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08:54 (KST)
전혀 다르죠. 무궁화호는 같은 무궁화 브랜드로 다니니까 그런건데 계통 명칭이 분리된 걸 혼합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1:42 (KST)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에서 표기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공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 밖에요.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00:24 (KST)
내용 토론
관련 내용은 관련 문서에 서술하면 충분합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2일 (금) 02:24 (KST)
경부선에 관련된 내용을 경부선 문서에 적은 겁니다. - 노아
그럼 서울역도 경부선 역인데 서울역 내용도 거기(경부선)에 적으시죠.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13 (KST)
그래서 경부선의 기점이 서울역이라는 내용이 문서에 있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OO 노선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을 경유한다고 적은 건데 똑같은 것 아닙니까? - 노아
- 그럼 저랑 똑같은 얘기를 하고 계신데요. 경부선을 경유하는 호남선, 전라선, 충북선, 장항선 등등의 열차는 각각의 문서에 적혀있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28 (KST)
- 그래서 제가 각 열차에 대한 상세 사항이 각각의 문서에 적혀 있는 거고, 경부선 문서에는 이 열차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으로 운행하는지만 적어놓은 겁니다만. 제가 불필요한 내용을 적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 노아
“ 무궁화호는 지역간 수송(Regional)을 주로 담당하는 열차다. 무궁화호의 경우 2008년 군산선과 연결된 이후 일부 열차가 익산역에서 호남선 직결을 통해 서대전까지 운행했던 전력이 있으나, 운행 지장(평면교차 필요)이나, 수요 저조 등을 이유로 2016년 현재 폐지되었다. 현재 운행되는 장항선 열차는 다음과 같다. 정차역은 주요역만을 나열하였으며, 기울임체를 사용한 역은 경부선 구간이다.
- 무궁화호 (1550):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홍성 - 광천 - 대천 - 웅천 - 서천 - 장항 - 군산 - 익산 (1일 9왕복)
“ — 장항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