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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이 멸망한 후 고조선을 멸망시킨 장본인 [[한나라]] [[무제(한나라)]]는 4개의 군([[한사군]])을 설치해 반도를 다스린다. {{--|물론 살아남은 건 낙랑군과 현도군이었다.}} 한편 그 아래 쪽에는 [[삼한]]([[마한]],[[변한]],[[진한]])이 건국되었고 그 근처에는 [[옥저]],[[동예]],[[부여]] 등의 국가가 있었다. 그리고 부여쪽에서 일어난 고구려와 마한에서 세력을 키운 백제, 진한에서 세력을 키운 신라가 3국시대를 만들게 되고 나니, 이들은 주변 국가들을 쳐 먹으면서 마침내 3나라만의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게 된다. {{--|가야는 왜 빼?}}
고조선이 멸망한 후 고조선을 멸망시킨 장본인 [[한나라]] [[무제(한나라)]]는 4개의 군([[한사군]])을 설치해 반도를 다스린다. {{--|물론 살아남은 건 낙랑군과 현도군이었다.}} 한편 그 아래 쪽에는 [[삼한]]([[마한]],[[변한]],[[진한]])이 건국되었고 그 근처에는 [[옥저]],[[동예]],[[부여]] 등의 국가가 있었다. 그리고 부여쪽에서 일어난 고구려와 마한에서 세력을 키운 백제, 진한에서 세력을 키운 신라가 3국시대를 만들게 되고 나니, 이들은 주변 국가들을 쳐 먹으면서 마침내 3나라만의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게 된다. {{--|가야는 왜 빼?}}
=== 고구려 ===
=== 고구려 ===
고구려는 [[주몽]](동명성왕)이 세운 국가로 초반부터 북쪽 지역에서 세력을 키웠고 크기도 엄청난 강대국이었다고 한다. 한반도의 위쪽에 있던 국가였기 때문에 변방국가였으나 그 주변 국가를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주변 국가들을 정{--|ㅋ벅}}복을 하면서 강대국이 되었다. 그뒤 아랫쪽으로 땅을 넓히다가 여러 위기를 거쳤고 [[고국원왕]]이 백제에게 도발을 하면서 결국 자신도 죽고 수도까지 빼앗겼다... 그러나 [[광개토대왕]]이 엄청난 [[캐리]]를 해주면서 다시 강대국 서열에 올랐고 그 뒤를 이은 [[장수왕]]이 100년 가까이 다스리면서 나라가 강해졌다.
고구려는 [[주몽]](동명성왕)이 세운 국가로 초반부터 북쪽 지역에서 세력을 키웠고 크기도 엄청난 강대국이었다고 한다. 한반도의 위쪽에 있던 국가였기 때문에 변방국가였으나 그 주변 국가를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주변 국가들을 정{{--|ㅋ벅}}복을 하면서 강대국이 되었다. 그뒤 아랫쪽으로 땅을 넓히다가 여러 위기를 거쳤고 [[고국원왕]]이 백제에게 도발을 하면서 결국 자신도 죽고 수도까지 빼앗겼다... 그러나 [[광개토대왕]]이 엄청난 [[캐리]]를 해주면서 다시 강대국 서열에 올랐고 그 뒤를 이은 [[장수왕]]이 100년 가까이 다스리면서 나라가 강해졌다.


=== 백제 ===
=== 백제 ===

2015년 5월 8일 (금) 15: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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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동아시아의 반도 국가 대한민국의 역사

고조선

고조선은 삼국유사에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단군이 건국한 국가로 단군의 탄생설화는 이러하다. 하느님 환인의 아들 환웅이 천계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땅을 다스렸는데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먹으면 인간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쑥과 마늘을 먹다가 호랑이는 포기를 하고 곰은 여자가 되어 환웅과 결혼해 단군이 탄생했다고 한다. 이 단군을 단군 왕검이라 한다. 이후 어떤 정치 체계가 구성되었는지는 기록이 매우 미비하기 때문에 특정하기 어렵다.

문헌적으로 내려오는 고조선의 기록은 중국의 기원전 7세기 기록이며 이후 고조선은 중국연나라에 개 처발려 요동 2천리를 빼앗겼다고 한다. 이후 진이 중국을 통일하면서 연나라의 유민 위만이 고조선의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으며 이를 위만조선이라 한다. 위만조선은 한반도 남부국가와 중국간의 중간교역을 통해 번성하였으나 그 손자 우거왕대에 한나라와 갈등을 빚다가 결국 한무제 시기에 한나라군에 의해 멸망한다.

전설에 따르면 은나라의 왕족이었던 기자가 주나라에게 분봉되어 기자조선을 세웠다고 하고 조선시대까지 이를 믿는 식자층도 많았으나 현재는 부정되고 있다.

삼국시대

고조선이 멸망한 후 고조선을 멸망시킨 장본인 한나라 무제(한나라)는 4개의 군(한사군)을 설치해 반도를 다스린다. 물론 살아남은 건 낙랑군과 현도군이었다. 한편 그 아래 쪽에는 삼한(마한,변한,진한)이 건국되었고 그 근처에는 옥저,동예,부여 등의 국가가 있었다. 그리고 부여쪽에서 일어난 고구려와 마한에서 세력을 키운 백제, 진한에서 세력을 키운 신라가 3국시대를 만들게 되고 나니, 이들은 주변 국가들을 쳐 먹으면서 마침내 3나라만의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하게 된다. 가야는 왜 빼?

고구려

고구려는 주몽(동명성왕)이 세운 국가로 초반부터 북쪽 지역에서 세력을 키웠고 크기도 엄청난 강대국이었다고 한다. 한반도의 위쪽에 있던 국가였기 때문에 변방국가였으나 그 주변 국가를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주변 국가들을 정ㅋ벅복을 하면서 강대국이 되었다. 그뒤 아랫쪽으로 땅을 넓히다가 여러 위기를 거쳤고 고국원왕이 백제에게 도발을 하면서 결국 자신도 죽고 수도까지 빼앗겼다... 그러나 광개토대왕이 엄청난 캐리를 해주면서 다시 강대국 서열에 올랐고 그 뒤를 이은 장수왕이 100년 가까이 다스리면서 나라가 강해졌다.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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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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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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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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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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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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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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