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원왕

고국원왕
본명 고사유

고국원왕(故國原王)은 고구려의 제16대 왕으로 백제의 침공에 의해 전사한 걸로 유명한(...) 비운의 군주이다.[1] 미천왕의 맏아들로 이름은 사유(고사유)이다.

생애[편집]

그의 일생은 기구하기로 유명한데 모용선비의 침략을 받아 수도가 점령되기도 하였고 백제를 침공했다가 하필 당시 백제가 최 전성기였을 때이자 백제의 정복군주인 근초고왕의 집권기라 도리어 역습을 받아 고구려의 남부 영토인 현 황해도 일대를 상실하고, 연속된 패배로 인해 고구려는 고구려대로 피폐해졌고 결국 그도 백제군과의 전투 중 전사하는 등 시대를 잘못 고른 비운의 왕이 되었다.

비록 그가 왕위에 있을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했지만 그 가 무능하거나 문제가 있진 않았고 당시 시기 자체가 고구려에겐 아직 성장의 시간이었으며 다른 강대국들과 맞서야 하는 대외적 요소가 작용한 것이 크다.

의외로 그가 왕위에 있으며 그다지 좋은 일들은 없었지만 41년간 왕위를 지키며 위기의 고구려를 이끌어 나갔고 환갑인 60세까지 생존하는등 장수(당시 기준)했고 자식(구부: 소수림왕)에게 왕위를 넘겨주는 등 그래도 완전히 운이 없는 군주는 아니었던 듯.

결국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는 군주는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1. 고구려의 왕들 중 유일하게 전쟁터에서 전사한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