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3월 30일 (화) 16:33 판

폴리네시아(Polynesia)는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오세아니아의 한 지역이다. 중앙태평양부터 남태평양까지의 섬들의 집단이며, 통상 최북단은 하와이 제도, 최동단은 이스터섬, 최서단은 뉴질랜드로 보며, 이 사이의 삼각형 지형에 들어가는 섬들을 의미한다.

폴리네시아의 섬들은 워낙 크기가 작다 보니 독립국으로 독립한 경우보다 다른 국가의 해외 속령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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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Polynesia)는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오세아니아]]의 한 지역이다. 중앙태평양부터 남태평양까지의 섬들의 집단이며, 통상 최북단은 [[하와이]] 제도, 최동단은 [[이스터 섬]], 최서단은 [[뉴질랜드]]로 보며, 이 사이의 삼각형 지형에 들어가는 섬들을 의미한다.
+'''폴리네시아'''(Polynesia)는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오세아니아]]의 한 지역이다. 중앙태평양부터 남태평양까지의 섬들의 집단이며, 통상 최북단은 [[하와이]] 제도, 최동단은 [[이스터섬]], 최서단은 [[뉴질랜드]]로 보며, 이 사이의 삼각형 지형에 들어가는 섬들을 의미한다.
 ==폴리네시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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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우에([[뉴질랜드]])
 *미국령 사모아 ([[미국]])
-*[[이스터 섬]]([[칠레]])
+*[[이스터섬]]([[칠레]])
 *[[하와이]] 제도([[미국]]) -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로, 지리적으로는 폴리네시아에 속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미국]]으로 별도 분류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