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문제점/사용자의 문제: 두 판 사이의 차이

(항목 추가 - 너무 많은 사용자 수와 관리 능력 부재, 자격 미달의 운영자를 거르기 힘든 구조적 문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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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umanle측에 관리자는 급여를 받는 이용자이기에 일반 이용자 출신 관리자들에 비해 위키 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따라서 이들이 운영에 개입하는 구조가 운영진 권한에 대한 수요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이는 운영사의 독재 구조가 정당화되는 측면으로도 작용한다.
그나마 umanle측에 관리자는 급여를 받는 이용자이기에 일반 이용자 출신 관리자들에 비해 위키 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따라서 이들이 운영에 개입하는 구조가 운영진 권한에 대한 수요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이는 운영사의 독재 구조가 정당화되는 측면으로도 작용한다.


== 자격 미달의 운영자를 거르기 힘든 구조적 문제 ==
나무위키는 이메일 이외에 어떤 개인정보도 수집하고 있지 않고 있다. 또한 나무위키는 유입 인원이 많은 굉장히 개방적인 사이트인데다 이용자들의 관심 분야가 겹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위키에서 오래 활동하는 유저들이 아닌 이상 다른 사용자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대가 나무위키는 위키백과보다 상대적으로 이용에 대한 진입장벽도 낮은 만큼 질이 좋지 못한 이용자들도 많이 있다. 이런 저런 문제점으로 인해 이용자들은 새로 뽑인 운영자가 운영 자질이 충분한지 검증하기 쉽지 않은 편.
일반 이용자 출신 운영자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영자로 지원한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와 기여 내력 등을 공유해서 이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뒤에 이용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한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위키 운영자를 검증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운영자를 선발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키 활동을 충분히 한 이용자들에 의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출해야 한다. 위키백과에서 친목질에 악용될 소지가 있음에도 운영자 선거를 할 때 기명투표 방식을 채택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무기명 투표에 비해 부정투표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운영자는 자주 교체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이용자들이 부족한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이미 관리자 선거를 통해 검증된 인원이 운영자를 계속 맡는 것이 안정적인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운영자 선거 제도가 있었던 초창기 시절에는 연임에 대한 규정이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운영자를 조금씩 자주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일괄적으로 많은 이용자들을 뽑는 방식이어서 이용자 한 명 한 명에 대한 검증이 부실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이용자 숫자를 늘리고 관리자를 검증할 수 있는 최고관리자에 의한 감시 제도를 도입하는 등 관리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려는 시도를 했지만 일부 운영자들이 사고치는 행태는 계속 이어졌다. 결국 2017년 9월 선량한 유저로 위장해서 관리자에 당선됐다가 "나무위키혁명본부"라는 명칭을 걸고 위키를 마비시키는 반달이 일어났고, 이는 운영사로 하여금 민선 운영진 선발 방식이 자격미달의 운영자를 계속 양산한다는 결론을 유도하게 만들어 운영진 선거 제도 자체를 없애버리게 된 빌미를 제공했다.
그러나 운영사 측에서 운영자 선거 제도를 폐지하고 운영사 권한으로 관리자를 선출하는 제도를 정착시킨 이후에도 위키를 관리할 자격이 안 되는 사용자가 운영진의 권한으로 사고를 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것이 운영자 선거제도 하에서만의 문제점이 아니라는 것도 드러난 상태. <ref> 알파위키의[https://awiki.theseed.io/w/나무위키%20관리자%20Polarbear1112%20음란물%20반달%20사건 Polarbear1112 관리자 음란물 반달 사건 문서] 참조.</ref> 그나마 위키 운영사측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 출신 운영자들의 완장질을 규제하거나 권한 남용으로 생긴 피해를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는 이점은 있는지라 운영사측의 독재적 운영을 강화하는 근거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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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월) 13:57 판

개요

나무위키/문제점 중 위키러들, 특히 헤비 유저들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격적인 이용자들

문서 편집과 토론에 있어 몇몇 유저들이 지나칠 정도로 공격적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수정 코멘트와 토론에서 다른 위키러들에 대해 불필요한 비아냥과 공격성 발언을 난무하면서 시비를 거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문제는 운영자들이 이런 발언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이런 일이 너무 빈번해서 경고를 주는 발언의 최소 수위가 올라가버린 탓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공격적인 나무위키 문화 때문에 집단 린치처럼 분위기가 들뜬 상황이 아닐 때도, 갑자기 흥분해서 난입, 막말을 쏟아내는 위키러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걸 선호하는 온건한 토론자들이 험악해진 토론 분위기에 질려서 나무위키를 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 외에도 기분이 상해진 일부 편집자들이 수정 코멘트로 나무위키의 부조리함을 호소하다가 이 사실에 대해 모르는 운영자가 무기한 차단을 내리는 경우도 많다.

이 공격적인 면 때문인지 문서를 편집하다가 사족을 많이 넣으면 "근거도 없는 사족들을 왜 그렇게 많이 넣었냐? 악의적인 편집인거 다 안다. 차단당하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라"라는 인신공격을 하는 일이 허다하다. 앞서 말했듯이 인력 문제도 있고 운영자가 경고를 주는 일도 없으니 저 말을 하는 사용자가 나타난다면 그냥 차단된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공격적인 사용자들은 신규 위키러들을 내쫒고 있다.

공격적인 토론 문화

편집자들 대부분은 토론란을 유심히 지켜보지 않으며, 규정 토론이 한없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가장 대표적이다. 또 이들을 차단하거나 제재를 줄만한 수단이 마땅하지 않으며, 임의로 차단하다가 차단 범위가 광범위해지거나 편향된 의견으로 위키가 가득 차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도 많다.

나무위키의 토론문화를 풍자한 사진

개별 문서 토론 역시, 리그베다 위키 때 다른 성향에 밀리던 비주류 성향 유저와 이에 반대되는 주류 성향 유저들[1]이 서로 문서들을 자신들의 성향으로 채워넣기 위해 충돌하는 일이 예삿일이 되었고, 다양한 토론 기법[2]을 이용해서 남을 이기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적지 않아 발전적인 토론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토론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고 편집 분쟁이 일어나도 목소리 큰 사람(집단)이 이길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그냥 지고 만다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이러한 토론 분위기에 질린 유저들이 떠나가고, 남은 유저들만의 성향으로 편향되는 현상을 우려하는 여론도 있다.

공격적인 토론에 질린 사용자들이 다른 사이트 및 SNS에서 경험담을 퍼뜨리게 되어, 다른 사이트 및 SNS에서 나무위키에 대한 반감이 생기고, 대중의 나무위키 문서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는 문제점이 나타난다.

이들을 중재시키고, 토론 과열을 막아줄 운영진 개입 행위 자체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운영진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멘붕으로 빠지는 운영진들이 속출하고 있다. 민선 제도가 폐지되고 난 이후부터는 신속하고 빠른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는 운영자들 덕분에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간혹 운영자가 앞뒤 재보지 않고 회원들에게 차단을 내리는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이러한 일처리에 대한 불만 여론이 가끔씩 나오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의 과도한 사관 부심

신지직의 성지.png
고전게임 갤러리의 유저가 조작한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나무위키의 나무위키 문서 r2480 버전에 있었던 글이다.

2015년 여시대전 당시, 사건의 최대 피해 사이트이자 여시대전의 이해관계자들이었던 오늘의 유머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위키러들을 "조직적인 반달을 버텨내면서 사건을 기록하는 사관들"이라는 이미지를 붙이게 되었다. 그런데 이 표현에 내외부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위키니트 주제에 이상한 부심 부린다며 까여서 사관이라는 표현은 사라지게 되는데,[3] 문제는 이런 전례를 들어 나무위키를 "진실만을 기록하는 인터넷 사건사고 아카이브"로 생각하며, 모든 사건사고들을 집중적으로 기록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무위키가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라는 발언도 있다.

이러한 사건사고 기록문화는 나무위키 주류 세력들의 뒷담화와 여론몰이로 이용되기 쉽다는 점에서 문제가 많다. 해당 세력들은 자신들과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등, '눈에 거슬리는' 인물이나 단체를 디스하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목적으로 나무위키의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여 해당 대상을 까는 내용으로 채워넣고, 관련 사건사고들을 일일히 박제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서술 등으로 이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보인다. 편집 합의 이후 사라지긴 했지만, 2015년 초중반에는 일부 편집자들이 여성시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일일히 박제하여 기록한 적도 있었다. 실은 말이 좋아 사건사고이지, 여성시대 유저들도 관심을 안 가지거나 비판하는 별 일도 아닌 게시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연하지만 그런 게시글들을 일일히 박제하면서 사건사고라 하면 대한민국에 막장사이트가 아닌 곳은 없다. 설령 그 대상이 정말로 까여 마땅하기에 까인다 하여도, 주류 세력들에 어떤 방식으로든 '찍히기만' 하면 그 대상이 정말로 사회적/윤리적인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는 상관없이 이런 식의 조리돌림을 당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나무위키에 사관 이미지를 붙여준 계기인 그 여성시대가 이런 식으로 자기들 눈 밖에 나는 것들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던 버릇 때문에 이런 꼴이 났음을 고려해보면 긍극적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여성시대 꼴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나무위키의 부정적 여론 중에는 "쪽수 많고, 시간 많고, 목소리 큰 실세들에 의해서 멋대로 좌지우지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Major Point of View

여기에 신지식의 성지(다만, 이것은 위에서도 언급헀지만 고의)나 집단지성의 전당, 21세기의 진정한 지성이 섞여서 자부심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상황.

나무위키에 대한 애정 없는 사용자들

리그베다 영리화 사태로 인한 사용자의 봉기로 대위키시대를 열었다는 성취감으로 인해, 나무위키에서도 이와 비슷한 어떤 움직임이라도 보이면 바로 저격하는 성향이 짙다. 이성적으로 서버 관리자 한 명이 이끌어가는 개인 위키가 안정적일지 법인이 이끄는 위키가 안정적일지 생각하기보단, 법인으로서 수익 추구[4] 를 하고 운영자를 자원봉사자가 아닌 월급을 주는 근로자로 받아들인다는 걸 반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종종 나무위키가 문을 닫아도 그 전에 포크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는 위키 사이트를 유지시키고 관리해나갈 의지와 애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혹시 만들어도 재원 문제로 같은 논쟁에 휘말리거나, 자멸하거나, 개인 소장용 데이터로 갖고만 있을 것이다. 결국 리그베다 위키 청사장 승리가 아니냐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리브레 위키법인화 계획이 완료되었다. 이들이 리브레 위키에 자리잡지는 않을 듯 하다.

일부 무책임한 사용자들은 선거기간동안 후보를 검증하지도 않고[5] 그냥 표를 주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가 난립한 덕분에 제대로 된 검증을 하기 어려운 것을 원인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그 결과 중재자 광역 차단 사건나무위키 운영진 IRC 친목질 사태가 터지게 되었다.

레이아웃 변경

2015년 10월 10일 오전 7시경, 나무위키의 레이아웃이 기존 방식의 양옆이 비어있는 모습이 아닌 최근 변경과 최근 토론이 우측에 열거되어 꽉찬 모습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같이 바뀐 레이아웃 때문에 많은 오류들이 속출했고[6], 많은 이용자들이 문의 게시판과 이슈 트래커에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에 운영자는 공지를 띄우며 오후부터 오류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국 긴급 공지까지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에 일부 사용자들이 "나무위키:2015 나무위키 레이아웃 변경"[7]이라는 문서 등으로 격하게 반응하고, 이 모든 원인을 개발진의 소통부재 탓으로 돌렸다. 그런데 이 레이아웃 변경은 나무위키 이슈트래커에서 몇 달 전부터 사용자들의 건의를 받아 변경한 것이고, 버그는 개발자가 의도한 사항이 전혀 아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이번 건은 과도한 비난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16년 만우절

나무위키는 2016년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로 엔하위키 스킨 + μ's 로고를 하루동안 부착했는데, 4월 1일의 게시판은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그 반응이

  • '불편하다', '이거 왜했냐?', '디자인 맘에 안든다'

등의 단순 거부 반응부터

등등 온갖 부정적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잦은 사건 사고

이러한 사용자들의 특성들과 운영진의 문제점들이 겹쳐 사건 사고가 잦았고, 특히 민선 체제가 종료되기 직전의 상황은 정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문제들이 마침내 한꺼번에 폭발하며 나무위키/사건 문서에 나오는 나무위키혁명본부 사건이 터졌으며, 사측은 이를 계기로 민선 체제를 강제로 끝내고 사측의 직접 운영으로 체제를 바꾸게 된다.

너무 많은 사용자 수와 관리 수요에 못 미치는 관리 능력

나무위키는 한국어 위키 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위키이다. 거기에 나무위키는 편향된 서술을 허용하는 위키이기에 문서 편집 과정 중에 사용자들 간의 분쟁이 일어나거나 악의적인 서술에 의해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이용자들이 발생하기 쉽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운영자들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운영자 숫자가 충분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한다.

대개 위키는 사용자 수가 많을 수록 많은 사용자에 의해 정보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잘못된 정보를 교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등 장점이 많이 발휘되는 구조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처럼 이용자들이 편향된 서술 등으로 편집 분쟁을 자주 일으키는 경우에는 위키 운영자들이 관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고, 따라서 운영자들이 때때로 관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때가 발생하는 것이다. 나무위키의 경우 운영자 수가 운영사측 관리자 포함 15명인데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비해 기여 빈도도 3배 이상 달하고, 편향된 서술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구조여서 편집 분쟁이 더 발생하기 쉬운 측면을 고려하면 관리자 1인당 부담해야 하는 관리 수요는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위키 내부의 관리 수요를 못 따라가는 문제는 나무위키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이용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이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2016년 이후 부진한 시기에도 이용자들은 별로 줄지 않은 것에 비해 기성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위키를 떠나는 등 관리능력이 저하된 정도가 극심하고, 신규 관리자가 충원되지 않은 것에 기인하다는 점이 조금 다른 편.

그나마 umanle측에 관리자는 급여를 받는 이용자이기에 일반 이용자 출신 관리자들에 비해 위키 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다. 따라서 이들이 운영에 개입하는 구조가 운영진 권한에 대한 수요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이는 운영사의 독재 구조가 정당화되는 측면으로도 작용한다.


각주

  1. 당연하겠지만 나무위키 내에 있는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관련 문서들은 '나무위키 내부에 있는 수많은 위키러들이 둘러보고 수정되는 문서'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2. 인신공격, 말 무시하기, 비아냥 및 조롱, 섀도우 복싱, 우물에 독타기 등
  3. 사실 사관 드립만 없어졌을 뿐이지 무도갤 성향의 "반 여시-메갈 세력"은 나무위키에서 가장 큰 주류 세력 중 하나고, 위키 갤러리에서는 이런 세력화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며 사이가 좋지 않다.
  4. 이게 사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영리 법인과 다른 점이지만, 비영리 법인 설립이 영리 법인보다 설치가 힘들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5. 3일동안의 질의 응답에서 해당 후보가 답변한 건수는 0이다. 아예 관리할 의지가 없었던 셈.
  6. 각주가 안보인다, 문서 이동 및 삭제가 안 된다, 회원가입이 안 된다
  7. 나무위키에서 이 문서 제목이 r263 버전까지는 '나무위키 레이아웃 무단 변경 사건'이었으며 r480 버전까지는 '나무위키 레이아웃 무통보 변경 사건'이었다.
  8. 참고마지막 날
이 문서 내용의 일부는 나무위키/문제 문서의 832528판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