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

사관(史官)은 조선시대실록의 기록을 맡던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사관은 그가 살았던 때에 궁궐에서 있었던 일을 후세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이라도 실록을 함부로 열람하지 못 하게 막았었다. 왜냐하면 왕의 의도가 개입될 경우 역사를 있는 사실대로 쓰지 못 해서 그 때에 있었던 일들을 제대로 알리지 못 하거나 왜곡되어 알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1] 심지어 조선 제3대 왕인 태종이 사냥을 나가던 도중에 말에서 떨어졌으나 그 사실을 기록하지 말라고 명했었는데, 사관은 당시 태종이 했던 말까지 기록하기도 하였다.[2]

그래서 사관은 그 시절에 있었던 일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직필(直筆)'을 통해 2021년에도 조선시대에서 일어난 일들을 어떠한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 덕분에 국사 교과서에서 조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늘어났지만 말이다. 역덕후들은 좋아 죽는다 카더라

1 인터넷 은어[편집]

2015년 여성시대 대전 당시 여성시대 측에서 위키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여론이 돌아가도록 조작한 행위로 인해 이를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하는 기여자들을 기록하는 속어. 사건 전에는 위키니트라는 속어가 쓰였다.

다음 카페 여성시대가 이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SLR클럽나무위키 등지에서 일으킨 행패를 모조리 인터넷 문서로 기여하고 박제하고 반달된 문서를 복구하던 나무위키의 기여자들을 무도갤에서 사관에 빗대어 표현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위키가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한다는 자부심에 빠진 나머지, 일각에서는 여성시대 사건에서 나온 드립일 뿐 큰 의미를 가져서는 안 되는 여론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이후 나무위키 내부에서도 나무위키의 자만심을 외부로 퍼트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쓰지 말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나무위키는 물론이고 최초 발생지인 무도갤까지 사관 드립을 쓰지 않게 되었다.

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