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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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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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톨게이트가 없고 길도 잘 뚫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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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톨게이트가 많다. 영국으로 가는 항구가 있다.
* [[프랑스]]: 톨게이트가 많다. 영국으로 가는 항구가 있다. 또는 [[채널 터널]]로도 갈 수 있다.
* [[네덜란드]]: 도시는 적지만 교통의 요지로 길이 시원시원하게 뚫려 있다. 영국으로 가는 항구가 있다.
* [[네덜란드]]: 도시는 적지만 교통의 요지로 길이 시원시원하게 뚫려 있다. 영국으로 가는 항구가 있다.
* [[벨기에]], [[룩셈부르크]]: 차선이 네덜란드보다는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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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톨게이트는 없지만 알프스 산맥을 넘는건 고역 그 자체.
* [[스위스]]: 톨게이트는 없지만 알프스 산맥을 넘는건 고역 그 자체.
* [[체코]], [[슬로바키아]]: 좁은 길이 많다. 체코에 실존하는 차 회사 스코다(Skoda)를 패러디한 Scout 차공장이 있다.
* [[체코]], [[슬로바키아]]: 좁은 길이 많다. 체코에 실존하는 차 회사 스코다(Skoda)를 패러디한 Scout 차공장이 있다.
* [[영국]]: '''좌측통행이다.''' 게다가 속도제한도 '''km/h가 아닌 mph로 표시된다.'''
* [[영국]]: '''좌측통행이다.''' 게다가 속도제한도 '''km/h가 아닌 mph로 표시된다.''' 항구를 통해서 프랑스나 네덜란드로 갈 수 있다.


Going East! DLC로 [[폴란드]], [[헝가리]]가 추가되며 슬로바키아 전지역이 추가되고, Scandinavia DLC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이 추가된다.
Going East! DLC로 [[폴란드]], [[헝가리]]가 추가되며 슬로바키아 전지역이 추가되고, Scandinavia DLC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이 추가된다.


== 등장 차량 회사 ==
== 등장 차량 회사 ==
* DAF
* DAF: [[네덜란드]]의 차 회사. EURO6 모델이 초기 마력이 좋지만 후반에는 다른 차보다 마력이 낮아서 오래 탈 차는 아니다.
* 르노 트럭
* 르노 트럭: 4x2밖에 없고 차 성능도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일 외면한다.
* MAN
* MAN: XXL루프의 경우 시야가 제일 넓다. 최고마력이 볼보, 스카니아 다음으로 3위다. 코너링도 괜찮고 스카니아보다 최고마력
* 마제스틱(실제로는 [[벤츠]]지만 벤츠의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해서 마제스틱이라고 표기)
* 마제스틱(실제로는 [[벤츠]]지만 벤츠의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해서 마제스틱이라고 표기): 코너링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마력이 조금 딸린 편이고 결정적으로 6x2, 6x4 샤시에서 연료통이 제일 적다.
* IVECO
* IVECO: 코너링은 가장 안정적이지만 '''힘이 제일 약하다.'''
* 스카니아
* 스카니아: 최고마력은 볼보 다음이지만 최고마력까지 가는 레벨이 제일 늦다는게 단점. 코너링은 당연히 볼보보다는 좋다. 전체적으로 밸런스형.
* 볼보 트럭
* 볼보 트럭: 처음부터 끝까지 마력은 제일 높지만 그대신 코너링은 가장 불안하다.


[[분류:게임]] [[분류:시뮬레이션 게임]]
[[분류:게임]] [[분류:시뮬레이션 게임]]

2015년 5월 8일 (금) 19:59 판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영어: Euro Truck Simulator 2)는, 체코의 SCS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트럭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징

다른 운전 게임과는 달리 절대 레이싱 게임이 아니다! 목표지점까지 짐을 안전하게 실어야 하는 게임이다. 과속하거나 신호위반하면 벌금을 물며 다른 차와 충돌하면 트럭 내구도 뿐 아니라 짐까지 손상이 되고, 짐이 손상되면 임무를 완료했을 때 받는 돈이 훨씬 적어지므로 최대한 안전하게 짐을 운전해야 한다.

처음에는 자기 차도 없이 다른 트럭을 빌려서 운전하다가, 돈을 많이 벌게되면 자신의 트럭도 운전하게 되고, 돈을 더 벌어서 창고를 넓히고 다른 도시에도 창고를 짓고 다른 운전사를 고용하고 하면서 자신의 운송회사를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등장 국가

  • 독일: 톨게이트가 없고 길도 잘 뚫려 있다.
  • 프랑스: 톨게이트가 많다. 영국으로 가는 항구가 있다. 또는 채널 터널로도 갈 수 있다.
  • 네덜란드: 도시는 적지만 교통의 요지로 길이 시원시원하게 뚫려 있다. 영국으로 가는 항구가 있다.
  • 벨기에, 룩셈부르크: 차선이 네덜란드보다는 적은 편.
  • 이탈리아: 톨게이트가 좀 있다.
  • 오스트리아: 톨게이트는 없지만 독일보다는 길이 조금 열악한 편. 산 근처에 있다.
  • 스위스: 톨게이트는 없지만 알프스 산맥을 넘는건 고역 그 자체.
  • 체코, 슬로바키아: 좁은 길이 많다. 체코에 실존하는 차 회사 스코다(Skoda)를 패러디한 Scout 차공장이 있다.
  • 영국: 좌측통행이다. 게다가 속도제한도 km/h가 아닌 mph로 표시된다. 항구를 통해서 프랑스나 네덜란드로 갈 수 있다.

Going East! DLC로 폴란드, 헝가리가 추가되며 슬로바키아 전지역이 추가되고, Scandinavia DLC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이 추가된다.

등장 차량 회사

  • DAF: 네덜란드의 차 회사. EURO6 모델이 초기 마력이 좋지만 후반에는 다른 차보다 마력이 낮아서 오래 탈 차는 아니다.
  • 르노 트럭: 4x2밖에 없고 차 성능도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일 외면한다.
  • MAN: XXL루프의 경우 시야가 제일 넓다. 최고마력이 볼보, 스카니아 다음으로 3위다. 코너링도 괜찮고 스카니아보다 최고마력
  • 마제스틱(실제로는 벤츠지만 벤츠의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해서 마제스틱이라고 표기): 코너링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마력이 조금 딸린 편이고 결정적으로 6x2, 6x4 샤시에서 연료통이 제일 적다.
  • IVECO: 코너링은 가장 안정적이지만 힘이 제일 약하다.
  • 스카니아: 최고마력은 볼보 다음이지만 최고마력까지 가는 레벨이 제일 늦다는게 단점. 코너링은 당연히 볼보보다는 좋다. 전체적으로 밸런스형.
  • 볼보 트럭: 처음부터 끝까지 마력은 제일 높지만 그대신 코너링은 가장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