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DA 미티어

MBDA 미티어
ILA 2008 PD 446.JPG
국가 영국 영국 이탈리아 이탈리아 독일 독일
스페인 스페인 프랑스 프랑스 스웨덴 스웨덴
종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BVRAAM)[1]
역사
개발 MBDA
개발년도 1990년~2005년
생산 MBDA
사용년도 2016년~
사용된 전쟁 없음
제원
중량 185kg
길이 3.65m
17.8cm
작전반경 사거리 100km~(400km)
최고속도 마하 4
엔진 덕티드 로켓(램제트)
무장 고폭 폭풍형 파편탄두(근접신관)
전자장비 탐색 레이더
항법장치 중간: INS/데이터 링크
종말: 능동 레이더 유도

MBDA 미티어(MEDA Meteor)는 유럽의 차세대 중거리(BVRAAM) 공대공 미사일이다.

유성이란 뜻을 지닌 미티어 미사일은유럽의 합작 방산업체 MBDA에서 개발한 비가시거리 교전 공대공 미사일로, 덕티드 로켓을 사용해 기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들의 사거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1 개발[편집]

미티어는 영국을 주축으로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스웨덴의 합작 공대공 미사일이다. 개발의 시작은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개발 시기인 1990년대에 영국의 노후화된 공대공 미사일 대체를 위해 개발이 진행되었다.

당시 미국제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BAE systems가 개발하던 신형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경합을 하였는데, 베이 시스템즈에서 개발되던 미사일은 이른바 듀얼 펄스 로켓이라 하는 추진방식이였는데, 이는 미티어의 기본 개념이 된다. 그러나 혁신적인 기술은 이들만 보유한 것은 아니였고, 1994년 다임러.벤츠 사가 덕티드 렘제트 추진방식의 미사일로 경합에 참가하기도 했다. 베이 시스템즈는 S225XR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다임러 벤츠 사는 덕티드 엔진을 사용하는 A3M를 제시했고, 미국의 휴즈 사는 암람의 개량형을 밀고 있었다.

2 성능[편집]

미티어의 가장 큰 특징은 긴 사거리다. 공식적으론 100km 를 넘어가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며 여느 미사일보다 초 가시거리 공대공 전투에 맞춰져 있다. 제조사에서 공개된 바로는 100km 이상이지만 암람 대비 회피 불가 구역(No Escape Zone)이 3배에 딜한다는 발언이 추가되어서 최대 사거리는 300~400km 수준의 긴 사정거리를 갖게 될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런 미티어의 긴 사거리는 일반적으로 로켓 모터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대공 미사일과는 달리, 렘제트 추진방식이 결합된 덕티드 엔진을 추진기관으로 체택한 것에 기인하는 것이다. 덕티드 엔진은 일종의 제트엔진을 사용한 방식이라 공기를 흡입해 산화제로 사용하여 한번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가속한 이후 관성을 이용하는 기존 모터들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흡기량을 조절하여 추진체의 연소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추력을 조절하여 부스트-관성-부스트 로 초반부 속도를 낸 뒤 관성으로 날아가다 종말유도 단계에 재차 추력을 높혀 자체적인 추진력으로 목표를 추격, 사거리를 더 늘리고 종말 단계에서 표적이 회피할 기회를 최소화한다.

이런 특성 덕분에 미티어의 비행 궤적은 비교적 직선에 가까우며 이탈 존이 적은 만큼 명중률도 높은 편인데, 속도 역시 최대 마하 4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어 그만큼 중거리 내에선 회피가 까다로운 미사일이다.

유도 방식은 암람과 같이 발사 후 목표 근거리 까지는 관성(INS)와 모기에서 전송하는 데이터 링크를 따라 유도되며 종말단계에선 자체 레이더를 사용해 추적하는 능동 유도 공대공 미사일로, 프랑스의 미카 공대공 미사일과 같은 GaAs 기반 펄스 도플러 레이더 탐색기를 공유한다. 여기서 데이터 링크를 통해 중간의 목표를 교체하거나 할 수 있으며 미사일과 전투기 사이의 데이터 링크는 발사된 미사일의 비행 정보를 얻으며 모기에서 미사일의 상태와 탐색기가 획득한 표적 정보를 재확인 하고 목표를 재설정 할 수 있다. 또한 복수의 미사일 간 정보공유로 동일표적 복수타격 등의 문제를 줄이며 다중목표에 대한 공격능력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공중전 효율을 높혀 준다. 종말 유도의 레이더 탐색기는 개량의 논의가 있으며 일본의 AAM-4의 GaN 기반 능동위상배열 레이더를 미티어에 접목시키는 JNAAM 개량도 진행중이다.

현재 사브 그리핀과 유로파이터 타이푼라팔등의 유럽제 기종들에 우선적으로 무장 통합이 되어 있으며 향후 미제 전투기인 F-35와 국산인 우리 KFX에도 통합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론 서방권 전투기에는 소프트웨어 교체를 통해 주 무장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3 운용[편집]

스웨덴 공군의 JAS 39 그리펜 전투기가 첫 운용 기체로 2016년 그리펜 NG에 무장 통합되면서 스웨덴 공군에 최초 실전 배치되었다.

스웨덴을 필두로 다른 유럽 국가들 역시 미티어 도입을 추진중이며 유로파이터가 개발 과정 및 업그레이드로 미티어를 통합할 예정에 있는 한편, F-35도 영국이 항모 함재기로 도입하는 F-35B를 비롯해 차차 미티어 운용능력을 부여할 예정이다.

우리 대한민국 공군도 KF-21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미티어를 도입할 예정에 있고 미제 암람과 같이 주력 중거리 수단으로 운용될 것이다.

3.1 운용 기체(예정 포함)[편집]

다소 라팔

미티어를 처음 장착, 발사한 기종으로 2005년 프랑스 해군의 라팔F2 사항에서 첫 발사에 성공하였다.

사브 JAS-39 그리펜

미티어가 처음 배치된 기종으로, 첫 실전배치가 해당 기종에서 이루어졌다. 2006년 5월, 그리펜에서의 첫 시험 발사가 2006년 5월 9일에 진행되었고 첫번째 발사는 미사일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실패하였지만 두번째 시도에선 가스 밸브 등의 결함을 잡고 재실험한 결과, 성공적으로 발사되며 실전배치를 염두에 둔 통합 작업도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7월에 그리펜 NG형에 미티어의 통합이 완료되면서 스웨덴 공군에 본격적인 실전배치에 들어가게 된다. 이로 인해 그리펜은 세계 최초의 미티어 운용 기체가 되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

유로파이터의 개발 과정 중 미티어의 무장 통합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과정으로 2013년 처음 기체에 장착되어 발사 시험에 성공하며 미티어 운용능력을 확보했다. 그 뒤 P3E(Phase 3 Enhancemts) 개량을 통해 정식으로 배치될 예정이었으며 2017년 배치를 목표로 하여 운용되고 있다.

F-35

장기적으로 라이트닝을 도입하는 국가들이 미티어 장착을 원하는 국가들도 있으며 이미 영국은 자국에서 도입하는 F-35B에 미티어 장착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F-35는 블록4 부터 미티어 운용 능력을 보유할 예정이며 2023년 블록4 개량에 맞춰 다른 해외 무장들과 함께 미티어도 F-35의 무장에 포함될 것이다. 그렇기에 미국의 도입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지만 미국은 최대 200km 까지 사거리를 연장한 암람D형의 도입으로 중거리 공대공 전력을 확충할 것으로 보인다.

KF-21 보라매

국산 차기 중형 전투기인 KF-21 보라매의 주력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선정되어 암람과 함께 운용된다. 본래 미국의 AIM-120 암람의 통합만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미완성 기체라는 이유로 미 의회에서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차선책으로 미티어를 통합하기로 했으며, 결정 다음 암람의 통합 허가도 내려와서 두 종류의 미사일을 운용하게 되었다. 보라매는 미티어 말고도 단거리에서 사이드와인더와 함께 유럽의 IRIS-T도 내정해둔 상태이며 유사시 무장의 유연성과 수출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티어를 기반으로 국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개발이 진행된다는 정보도 있었지만 정확히 확인된 바는 없다.

4 파생형[편집]

4.1 JNAAM[편집]

영국과 일본의 합작 미사일로 미티어 기반에 일제 GaN 소재 AESA 레이더를 장착하는 성능개량형으로 대 전자전 및 대 스텔스 기능이 강화된다.

5 운용 국가[편집]

스웨덴 스웨덴

사브 JAS-39 그리펜

독일 독일

유로파이터 타이푼

영국 영국

유로파이터 타이푼
F-35B(예정)

이탈리아 이탈리아

유로파이터 타이푼

스페인 스페인

유로파이터 타이푼

대한민국 대한민국(예정)

KF-21 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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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각주

  1. 비가시거리 공대공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