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Fate 시리즈)

헤라클레스()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게임 《Fate/stay night》에서 첫 등장했다.

1 인물 배경[편집]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2대 영웅 중 하나. 주신 제우스와 인간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 여신 헤라와의 불화로 무수한 모험을 거듭했고, 그 모든 시련을 극복한 초인.

신화에서 몇 번이나 발광한 헤라클레스지만 원래는 온갖 무구를 능숙히 구사하는 탁월한 전사였다. 캐스터를 제외한 여섯 클래스에 해당하는 자질을 지녔으며, 소지한 것 중에서도 최고의 보구는 12번의 난관으로 얻은 《나인 라이브즈》라는 활과 화살이다.

보구 <갓 핸드>는 12번의 시련에 의한, 소생 마술의 중첩.

광화한 탓에 취미 및 기호는 불명.

2 스테이터스[편집]

클래스 버서커
키/몸무게 253cm / 311kg
출전 그리스 신화
지역 그리스
속성 혼돈 · 광(狂)
성별 남성
영령 속성
근력 내구 민첩 마력 행운 보구
A+ A A A B A

캐스터를 제외한 여섯 클래스에 해당하는 자질을 지닌 탁월한 전사. 활이 특기인 외에 온갖 무기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단 그것은 전부 버서커가 아닐 때의 이야기다. 버서커로서의 헤라클레스는 이성을 잃고 마스터가 지정한 적을 정면에서 때려잡는 것 밖에 못한다. 당연히 세밀한 전술 따윈 없고 신체능력에 의존해 무기를 휘둘러댄다. 놀랍게도 단지 그것만으로 온갖 서번트를 능가하는 백병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어는 보구 <갓 핸드>에 맡기고 있으며 전투 시 방어를 생각지 않는다.[1]

2.1 스킬[편집]

■ 클래스별 능력

광화 : B
패러미터를 랭크업시키지만 이성의 대부분을 빼앗긴다. B
  • 랭크 B는 이성의 대부분을 빼앗기는 대신 모든 패러미터가 상승한다. 헤라클레스는 생전에 미쳐날뛰며 사람을 죽인 적이 많으므로 광화 적성이 높다. 최강에 가까운 영령인 헤라클레스가 광화했기 때문에 정면에서 단순한 힘대결만으로도 웬만한 서번트 중에서는 틀림없는 최강이다. 단지 광화에 의해 다채로운 기술이나 스킬, 보구의 일부를 잃었다. 감정도 봉인되어 있으며, 스스로 행동할 수는 없지만 그 근간에 있는 이성까지는 잃지 않았으며, 마스터를 지키려는 의지를 발휘할 때가 있다.[1]
  • 헤라클레스는 광화에 완전히 삼켜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이성의 보유자라서 약간의 이성이 남아있고, 냉철한 전략안 또한 유지된다.
  • 페스나에서는 비전투 시 랭크가 다운되어 있는데, 이는 헤라클레스를 제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이다.[1] 또한 헤라클레스의 마력소모가 너무 심각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랭크 다운시키지 않으면 현계시키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 고유 스킬

전투속행: A
생환능력. 빈사의 상태라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는다.
  • 빈사의 중상을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부상으로 의한 사망률도 내려준다. 사망해도 부활시켜주는 보구 <갓 핸드>와 사망률을 내려주는 전투속행의 상성은 끝내주게 좋다.[1]
  • 쿠 훌린의 전투속행은 '쉽게 죽지는 않는다'를 의미하지만, 헤라클레스의 전투속행은 생환 능력을 나타낸다.[1]
심안(거짓) : B
직감·제6감에 의한 위험회피
  • 무수한 모험으로 단련된 직감, 제6감에 의한 위험회피 능력. 광화에 의해 이성을 잃었지만, 동물적인 본능(육감)에 가까운 스킬은 유효하다. 덕분에 테크닉이 뛰어난 상대와 싸울 때에도 어설픈 페인트에는 걸리지 않는다.[1] 이성이 없는데도 전투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분석할 수 있다.
용맹 : A+
위압·혼란·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또한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단 현재는 클래스 능력에 의해 광화되어 있기 때문에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걸로 생전에 헤라클레스는 몇 마리나 되는 괴물을 맨손으로 쓰려뜨렸다.[1]
신성 : A
신성 적성을 지녔는지에 대한 유무. 높을수록 보다 물질적인 신령과의 혼혈이라고 여겨진다. 주신 제우스의 아들이며, 사후 신으로 받들어진 헤라클레스의 신성적성은 최고 클래스라 할 수 있겠지.

2.2 보구[편집]

열두 번의 시련(갓 핸드) (十二の試練)((ゴッド・ハンド))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1명
신의 축복(저주)에 의해 얻은 불사성. 육체를 단단한 갑옷으로 만든다. 랭크 B 이하의 공격을 전부 무효화. 숨겨진 능력. 사망해도 자동적으로 소생(Raise)이 걸린다. 소생 스톡 수는 11번. 즉, 버서커는 12번 쓰러뜨리지 않으면 소멸하지 않는다.
  • 굳이 말하자면 육체 자체가 보구라 할 수 있다. 물리공격, 마술공격 상관없이 랭크 B 이하의 공격을 모두 무효화한다.[1]
  • 소생과 공격의 무효. 그에 더해 3번째로 한 번 받은 공격은 두 번 다시 통하지 않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아무리 강력한 보구로 헤라클레스를 쓰러뜨려도 소생 후에는 그 보구가 무효화되어버린다.[1] 내성이 붙는 조건은 한번 죽는 게 아니다.
    • 이후 설정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화염 데미지를 받으면 상처가 치료된 후 화염방어력이 플러스된다.[2] 이 내성은 중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페스나에서의 마스터인 이리야스필은 마력이 막대했기 때문에 시간을 들이면 줄어든 소생 스톡 수를 회복할 수 있다.[1]
  • 신화에서 헤라클레스는 12번의 시련을 받고 이를 모두 답파한 영웅이다. 그것들은 평범한 영웅은 1개나 달성할 수 있을까 말까 한 난행이며, 그 공적에 의해 헤라클레스는 죽은 후 별자리로서 신들의 자리에 더해졌다. 이 일화를 형상화한 갓 핸드의 진정한 힘은 사망해도 자동적으로 소생한다는 것이다.[3]


쏘아 죽이는 백 머리(나인 라이브즈) (射殺す百頭)((ナインライブズ))
랭크 : C~A+ 종류 : 불명 레인지 : 임기응변 최대포착 : -
헤라클레스가 긴 싸움 끝에 고안해 낸 전투방법. 이른바, 유파 헤라클레스. 온갖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어 다양한 괴물, 난행을 극복한 헤라클레스. 그는 검이라면 검의 최대 수(手)를, 창이라면 창의 최대 수를, 활이라면 활의 최대 수를 발휘했다고 한다. Fate GO에서는 대검에 의한 최대 수를 쓴다. 단숨에 100격을 가하는 신속의 러쉬이다. 나인 라이브즈란 '아홉 목숨을 지녔다' 는 뜻인데, 이는 그가 상대한 괴물들이 매번 "몇 번을 죽여도 되살아나는" 특성을 지녀서 "몇 번을 되살아나든 몰살한다"는 전투법에 이르렀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4]
  • 헤라클레스가 소유한 것 중 그가 가장 신뢰하는 보구. 한 때 헤라클레스가 불사신인 아홉머리 뱀 히드라를 멸한 보구이며, 활과 화살의 형태를 하고 있다. 히드라를 퇴치한 이후 그는 이 보구의 능력을 모방한 기술을 다른 무기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 본질은 "모든 공격이 포개질 정도의 고속으로 날려지는 9연격". 검이나 창, 도끼로 날리더라도, 이 기술의 성능은 변치않고 보구급의 위력을 자랑한다. 덧붙여서 쿠 훌린이 마창 게이 볼크를 쓰는 "게이 볼크(찔러뚫는 죽음의 가시 창)"라는 기술을 가진 것처럼, 헤라클레스가 쓰는 기술도 보구와 같은 "나인 라이브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버서커로 소환되어있는 동안, 헤라클레스는 나인 라이브즈를 사용할 수 없다.[1]

3 인연 캐릭터[편집]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이아손: 말재주가 뛰어난 지인. 스스로의 운명의 무게에 농락당하는 모습에서 자신을 겹쳐 봤는지, 내버려둘 수 없었던 모양이다. 이아손 본인의 그 괴로움을 "자각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점도 가엾었던 걸까.
  • 메두사: 신들은 정말 최악이로군...
  • 케이론: 은사이자 후회 중 하나. 싸움판에 끼어든 케이론 선생은 각오하고 있었겠지만, 애당초 히드라의 독을 꺼냈던 나도 너무 지나쳤다...
  • 메데이아: 아르고 호에서도 날 굉장히 무서워했다. 비교적 쇼크.
  • 아탈란테: 아르고나우타이의 동료. 활솜씨를 겨뤄보고 싶었는데, 어느 틈에 배에서 내렸다.

4 여담[편집]

《Fate/Grand Order》 1.5부 2장에서는 "거대영웅 헤라클레스(헤라클레스 메가로스)(巨英雄ヘラクレス)((ヘラクレス・メガロス))"(약칭 '메가로스')라는 이름으로 등장. 왜곡소환에 의해 영기가 변질된 모습이다. 클래스는 버서커. 신장은 무려 253cm. 영기가 크게 변질되어 출력, 내구, 신성이 크게 향상해 있다. 본래의 영웅의 힘과 버서커로서의 광화 보정에 더해 거대화의 영향으로 순수한 물리간섭력도 높아졌다. 일반적인 버서커 이상의 절대폭주상태, 이른바 '초광화'와 같은 상태가 되어 괴물딱지가 되었다.

메갈로스는 게임상 다음과 같은 기술을 쓴다.

  • 보유한 특성: 혼돈, 광, 천 속성, 남성, 신성, 인간형, 그리스계 남성
  • 통상공격 시 전체공격을 하기도 한다.
  • 거대한 열 두 시련(巨大なる十二の試練): 상시발동 스킬. 거츠 상태를 부여한다(최대 4회).
  • 알키오네우스의 폭멸(アルキュオネウスの暴威): 첫 번째 브레이크 시 발동. 2턴 간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올리지만, 3턴 간 퀵 내성을 다운시킴.
  • 포르피리온의 간극(ポルピュリオーンの間隙): 두 번째 브레이크 시 발동. 2턴 간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올리지만, 3턴 간 아츠 내성을 다운시킴.
  • 폭맹(暴猛): 2턴 간 자신의 공격력을 높이고, 3턴 간 상태이상 내성을 올린다.
  • 표적을 정한다(狙いをつける): 적 1명에게 타겟 집중을 부여한 후 다음 턴에 반드시 공격한다. (이때 특수한 모션으로 공격하는데 '나인 라이브즈'와 다소 유사하다. 대미지는 거의 즉사급)
  • 심안(거짓) B: 자신에게 1턴 간 회피 상태를 부여하고, 3턴 간 크리티컬 위력을 올린다.
  • 차지 공격(명칭은 없음): 적 전체에 강력한 공격을 한다.

5 각주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Fate/complete material 3권
  2. Fate/stay night [Ulimited Blade Works] BD 1권 부록 일문일답 내용
  3.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의 매트릭스 설명문
  4.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