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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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금융업
창립 1929년 7월 1일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
자본금 1조 3,130억 원
영업이익 2,063억 원
순이익 2,235억 원
자산총액 58조 4,166억 원
주요주주 Standard Chartered NEA Limited (100%)
모회사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자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종업원 4,594 명
웹사이트 www.standardchartered.co.kr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Standard Chartered Korea)은 대한민국시중은행으로, 1929년에 조선저축은행으로 설립되어 2005년에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에 인수되었다. 법인명은 2005년부터 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었지만 워낙에 긴 데다가 제일은행의 브랜드 파워도 있어놔서 SC제일은행, SC은행 등 마케팅용 명칭을 몇 번 바꾸었다.

이 은행은 1929년에 조선저축은행으로 설립되어서 1955년에는 한국산업은행의 지점이 되지 못한 식산은행 지점을 인수하였고 1958년부터 제일은행으로 영업하였다. 관치금융이 횡행하던 조상제한서 시절에는 특히 기업금융에 집중하여 국제그룹, 한보그룹, 기아자동차 등 도산기업에 대량의 여신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것이 화가 되어 외환 위기가 터지자마자 상상을 초월하는 부실여신으로 돌아왔고, 총 14조원의 구제금융을 지원받게 된다. 허구헌날 공적자금 갚으라고 까이는 한빛은행이 고작 6조원을 지원받았으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는 쉬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공적자금 지원 이후 뉴브리지캐피탈에 헐값에 일단 팔리고, 이후 SC에서 인수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홍보상의 행명은 ‘SC제일은행’이지만, 여전히 중장년층에서는 제일은행이라고 부르는 편. 툭하면 소매금융 축소하고 PB만 하려고 하는 다른 외국계 은행 친구와 달리 SC 인수 이후에도 꾸준히 소매금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전자금융 채널의 수수료를 무조건 면제해 주는 두드림통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다. 2016년부터는 신세계와 제휴하여 샵인샵 형태의 점포인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로 소매금융 채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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