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JUDGE EYES: 死神の遺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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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커버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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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세가 사미 홀딩스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 |
개발사 | 용과 같이 스튜디오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출시일 | 2018년 12월 13일 |
플랫폼 | 플레이스테이션 4 |
모드 | 싱글플레이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번체 중국어, 영어 |
웹사이트 | 한국어판 공식 사이트 |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ジャッジアイズ 死神の遺言)은 일본의 세가 게임즈에서 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 4(PS4)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북미판에서는 『저지먼트』(Judgment)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엽기살인의 수수께끼를 쫓는 리걸테크(Legaltech) 서스펜스 액션 게임이다. 용과 같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배경도 카무로쵸지만 용과 같이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총감독인 나고시 토시히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탈피한 완전 신작이라는 것을 꾸준히 어필 중이며 애초에 개발 취지 자체가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벗어난 완전 신작을 개발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외전작도 아닌 세계관만 같은 다른 작품이고 저지 아이즈의 성공에 따라 후속작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한다면 본 작품이 저지 아이즈 시리즈의 1편이 될 거라는 언급을 하였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야가미 탐정 사무소[편집 | 원본 편집]
겐다 법률 사무소[편집 | 원본 편집]
- 겐다 류조
- 신타니 마사미치
- 시로사키 사오리
- 호시노 잇세이
카무로서[편집 | 원본 편집]
- 아야베 카즈야
마츠가네조[편집 | 원본 편집]
- 오자키 코지로
- 켄고
- 지팡이 남자
공례회[편집 | 원본 편집]
- 무라세 아키라
- 쿠메 토시로
- 시오야 사토시
첨단 신약 개발센터[편집 | 원본 편집]
- 키도 류스케
- 이치노세 카오루
- 하시키 토오루
- 하시모토
- 마시코
도쿄 지검[편집 | 원본 편집]
- 후지이 마후유
- 모리타 쿠니히코
- 이즈미다 케이고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스기우라 후미야
- 두더지
- 오쿠보 신페이
- 에미
- 딸기코
- 카지히라 시게루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시나리오 구성[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팬들 사이에선 전작 시리즈와 엮어서 법과 같이라는 별칭으로 많이 불린다.
2019년 3월 13일 작중 캐릭터 중 한 명인 하무라 쿄헤이의 성우 및 페이스 모델 담당배우이자 덴키 그루브의 멤버인 피에르 타키가 코카인 사용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벌어져 판매가 중단되었다.
과거 용과 같이 4 리마스터판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아마 해당 캐릭터의 모델링과 성우를 교체한 뒤 영문판의 발매에 맞춰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보였고 현지 기준으로 2019년 7월 18일 수정판이 재판매된다.
덕분에 패키지 버전은 값이 폭등하여 10만 원까지 올라갔고 일본 아마존 게임 부문에서 매출순위 1위를 달성했을 정도였는데 기존 트레일러들은 비공개 처리 되었으며 수정판을 바탕으로 한 트레일러들이 5월 21일 새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