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로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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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 원본 편집]

神室町

용과 같이 시리즈저지 아이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번화가.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식당가와 주점, 유흥업소, 배팅 센터, 극장 등이 있고 중심가에는 고층 빌딩인 밀레니엄 타워, 북쪽에는 삼도천이 있다.

이상하게도 길 가다가 시비를 거는 양아치와 야쿠자들이 많은데 그것도 인적이 없고 음침한 골목이 아니라 대로변에서 달려든다.

또한 1~2편은 거리 하나하나가 별개의 구역처럼 되어 있다보니 적들이 있는 구역에 들어가면 곧바로 달려들고 떠나면 증발하는 촌극도 벌어진다.

그나마 후기 시리즈에서는 근접하면 주인공을 쳐다보다가 뭘 쳐다보냐며 쫓아오는 식으로 개연성이 생겼는데 저지 아이즈에서는 허구한날 발생하는 폭력사건 정도는 카무로쵸에서 흔한 일이라며 아예 공식으로 선언해 버렸다.

심지어 총 한 자루 사는 것도 카무로쵸면 어렵지 않다고 할 정도.

특히 조직범죄 쪽으로 가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본토인 일본 야쿠자는 물론 한국 마피아랑 중국 삼합회까지 나타나서 한중일 삼국지를 찍기도 하는데 경찰이 있지만 느와르물 특성상 경찰은 하는 일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조폭이랑 결탁하여 무법지대 양산에 일조하기도 한다.

그나마 다테 마코토처럼 소수의 정의로운 경찰이 목숨 걸고 활동하는 것이 전부.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시설[편집 | 원본 편집]

아지트[편집 | 원본 편집]

스토리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상점[편집 | 원본 편집]

음식점 및 주점[편집 | 원본 편집]

유흥업소[편집 | 원본 편집]

오락시설[편집 | 원본 편집]

외곽지역[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