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암묵의 룰로 작성되었당. 위키러님의 눈이 이상한 게 아니당. 당황하지 말고 이 문서의 룰을 파악해 봐야 한당.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응체는 뭔가 귀여워 보이려고 할 때 자주쓰는 문체이당. 이응체는 다른 문체들과 섞어 쓸수 있다는 특징이 있당. 이렇게 말이긩, 또는 이렇게 해도 된당? 오덕체나 냥체도 뒤에 ㅇ이 붙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저 두 사용자가 쓰는 문체로 정의된 것이라 이응체와 딱히 상관은 없당. 오덕이나 냥들이 이응체를 사용하는 걸로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낭?
사용법[편집 | 원본 편집]
말끝 받침마다 ㅇ 을 붙여주면 된당. 굳이 말끝이 '다' 가 아니어도 쓸수 있어용. 아니면 쓸수 있엉, 쓸 수 있지 말입니당, 쓸 수 있으시겠습니당. 고만해, 미친놈앙! 이처럼 이응체는 여러 문체들과의 궁합이 좋당. 하지만 셈체와 같은 경우 받침 ㅁ 이 있기 때문에 못쓰셍셈. ㄹ체도 마찬가지당. ㄹㄹㄹㄹ
사용예싱[편집 | 원본 편집]
- 위키질 하기 좋은 날이당.
- 근성있는 날이당?
- 긔여워 보일 수도 있긩.
- 내가 고자라닝!!!
숭구리당당 숭당당올리고당솅종엉젱 훈민정음줌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