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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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응체는 뭔가 귀여워 보이려고 할 때 자주쓰는 문체이당. 이응체는 다른 문체들과 섞어 쓸수 있다는 특징이 있당. 이렇게 말이긩, 또는 이렇게 해도 된당? 오덕체냥체도 뒤에 ㅇ이 붙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저 두 사용자가 쓰는 문체로 정의된 것이라 이응체와 딱히 상관은 없당. 오덕이나 들이 이응체를 사용하는 걸로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낭?

사용법[편집 | 원본 편집]

말끝 받침마다 ㅇ 을 붙여주면 된당. 굳이 말끝이 '다' 가 아니어도 쓸수 있어용. 아니면 쓸수 있엉, 쓸 수 있지 말입니당, 쓸 수 있으시겠습니당. 고만해, 미친놈앙! 이처럼 이응체는 여러 문체들과의 궁합이 좋당. 하지만 셈체와 같은 경우 받침 ㅁ 이 있기 때문에 못쓰셈. ㄹ체도 마찬가지당. ㄹㄹㄹㄹ

사용예싱[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