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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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보 | |
종류 | 공립 |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 105 (이매동) |
교장 | 김경자 |
설립 | 2001년 |
관할관청 | 경기도교육청 |
학생 | 979 명 (2015년 4월 1일 기준) |
교직원 | 105 명 (2015년 4월 1일 기준) |
표어 | 성실 |
상징 |
교목: 소나무, 교화: 장미, 교수: 말 교색: 청색 |
웹사이트 | http://www.dolma.hs.kr |
돌마고등학교(突馬高等學校 / Dolma High School)는 대한민국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고등학교다.
학교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01년 1월 5일 : 돌마고등학교 설치 조례 제정(경기도 조례 제3077호)
- 2001년 1월 5일 : 일반학생 36학급 도움반 3학급 편성 인가
- 2001년 3월 1일 : 초대 안재호 교장 취임
- 2001년 3월 5일 : 제1회 입학식 (남학생 256명 여학생 279명 총 535명 입학)
- 2003년 3월 1일 : 제 2대 신흥섭 교장 취임
- 2004년 2월 9일 : 제1회 졸업식 (남학생 246명 여학생 252명 총 498명 졸업)
- 2009년 3월 1일 : 제 3대 박대섭 교장 취임
- 2014년 9월 1일 : 제4대 유성숙 교장 취임
- 2015년 2월 6일 : 제12회 (남학생 174명 여학생 131명 총 305명 졸업) [졸업생 누계: 4,792명]
- 2016년 9월 1일 : 제5대 김경자 교장 취임
학교 동문[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분류:돌마고등학교 동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치 및 교통편[편집 | 원본 편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265 지하철 분당선, 경강선 이매역에서 15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그런데 이매역의 학교 쪽 3번 출구가 경강선 공사로 인하여 한때 폐쇄되었으나, 공사가 끝난 관계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름의 유래[편집 | 원본 편집]
돌마라는 말은 병자호란 직후 서현에서 말들이 대거 발견되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관련 문서 참조
말말말[편집 | 원본 편집]
- 2006년에 실시된 2007학년도 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였다. [1]
- '둘이 들어가서 셋이 나오는 학교'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는 과거에 1번 정도 있었을 뿐이라고 한다.[2]
- 학교 이름이 너무 강렬해서 개명을 추진한바 있는데 지역 유지들이 "좋은 이름 왜 바꾸냐?"고 반대해서 실패한 바 있다고 한다.
- 학교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한다. 요컨대 이른바 '도움반'이 있다.
- 원래 학교의 크키가 더 컸어야 했는데, 그 부지를 타 학교가 다 먹어버렸다...라는 아픈 전설이 있다.
- 재학생 신분으로 교내외로 출전할 수 있는 각종 공모전이 굉장히 다양한 것 같다..
- 과거(대략 2000년대 중반까지)에는 매점이 있었으나, 이후 사라졌다. 특히 매점에서 직접 끓여 파는 라면의 인기가 좋았었는데, 위생점검에 걸려 판매금지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