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통근형 전동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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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 정보 | |
운영 |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
제작 | 다원시스 |
제작연도 |
2017~2018 2020~2025 |
생산량 | 72 편성, 640칸[1] |
구조 | 1편성 10량/8량/6량/4량 |
제원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전기 |
교류 25 kV, 60 Hz, 팬터그래프 (4호선) 직류 1,500 V, 팬터그래프 (모두) |
제어 | VVVF-IGBT |
보안 |
ATP/ATO (2호선) ATC (3호선) ATP/ATS (서해선) ATC/ATO (나머지) |
다원시스 통근형 전동차은 다원시스에서 제작한 통근용으로 사용되는 전동차이다.
2015년 2호선 전동차 수주를 시작으로 사실상 현대로템 독점이었던 시장을 깨기 시작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3·5차 (2017~2018, 2020, 2022)[편집 | 원본 편집]
2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8칸과 6량의 전동차로 초퍼제어 전동차 일부를 대체했다.
이 차량을 기점으로 의자가 7석에서 6석으로 줄었다. 통로문이 일부만 있는 대신 내장판 구조가 바뀌었다. 이후에 생산된 다른 차량은 통로문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객실 출입문 측면에 LED 조명이 설치되어 출입문이 열릴 때 조명이 켜진다. 차륜 플랜지가 쉽게 부스러지는 결함이 발생해 도입 초기에 차륜을 전량 교체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24편성(224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편성 | 제작연도 |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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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10 | 2017년 | 10량 |
211~213 | 2018년 | 10량 |
239~242 | 2018년 | 10량 |
285~292 | 2018년 | 10량 |
245 | 2020년 | 10량 |
246~248 | 2022년 | 10량 |
이외에도 일부 VVVF 전동차의 객차(원래 쵸퍼제어 전동차의 객차)를 대체하는 객차 22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 223~231, 271~272호(의 객차 2칸): 2022년 제작
인천교통공사 7000호대 4차 (2020)[편집 | 원본 편집]
7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8량의 전동차로 석남 연장 개통을 위해 도입했다.
외형은 로템에서 제작한 SR000호대와 거의 유사하다.
2편성(16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편성 | 제작연도 |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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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772 | 2020년 | 8량 |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2차 (2021~2022)[편집 | 원본 편집]
3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10량의 전동차로 남아 있던 쵸퍼제어 전동차를 대체했다.
15편성(150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편성 | 제작연도 |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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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20 | 2021년 | 10량 |
334~335 | 2021년 | 10량 |
341~344 | 2021년 | 10량 |
345~348 | 2022년 | 10량 |
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2차 (2021~2022)[편집 | 원본 편집]
서해선을 운행하는 1편성 4량의 전동차로 대곡(일산)~소사 구간 개통을 위해 도입했다.
10편성(40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편성 | 제작연도 |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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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8~39109 | 2021년 | 4량 |
39110~39117 | 2022년 | 4량 |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4차 (2023~2025)[편집 | 원본 편집]
4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10량의 전동차로 4호선 VVVF 1차 및 2차 도입분 일부를 대체했다.
2021년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외부는 3안, 내부는 4안이 선정되었다.[2]
21편성(210칸)을 생산할 예정이다.
편성 | 제작연도 |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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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460 | 2023년 | 10량 |
461~465 | 2024년 | 10량 |
466~470 | 2025년 | 10량 |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5차, 8000호대 4차 (2025~2026)[편집 | 원본 편집]
각각 5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8량의 전동차와 8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6량의 전동차로 각각 5호선 1차 및 2차 도입분 일부와 8호선 1차분 전부를 대체할 예정이다.
2022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외내부 모두 3안이 선정되었다.[3]
5000호대는 26편성(208칸)을, 8000호대는 15편성(90칸)을 생산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7000호대 (2027)[편집 | 원본 편집]
각각 인천 1호선과 7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8량의 전동차로 각각 청라국제도시 연장 개통과 검단 연장을 위해 도입할 예정이다.
인천 1호선 차량을 1편성만 발주했을 때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 7호선 차량과 통합 발주했다.
1000호대는 1편성(8칸)을, 7000호대는 7편성(56칸)을 생산할 예정이다.
각주
- ↑ 2호선 대체 객차 제외
- ↑ 4호선 신조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 서울특별시 엠보팅
- ↑ 『5,8호선 신조전동차 298칸』 디자인(외형, 객실) 선정 결과보고, 서울교통공사 차량품질관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