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

Automatic Train Operation

자동열차운전장치. 철도 신호의 최종 진화이다.

ATCATP 정도가 되면 신호 장비에서 속도 데이터가 나오는 데, 이에 착안해서 신호에 따라 알아서 차량이 속도를 조절한다면 뭔가 되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졌다. 국내 최초 도입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CBTC에서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인식된다.

기본적으로 수동, 반자동, 자동의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 수동 : ATC이다.
  • 반자동(Semi-Automatic Train Operation) : 열차 발차부터 승강장 출입문 개방까지 자동으로 한다. 대신 출발 명령 자체는 기관사가 넣어줘야 한다.
  • 자동(Driverless/Unattended Train Operation) : 궁극의 기능. 무인운전이 가능하며 신분당선이나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 경우 중전철, 경전철에서 최초 무인운전 도입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