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바다가 없는 내륙국에서 운용하는 해군이다. 영어로는 Navies of landlocked countries 또는 landlocked navy라고 부른다. 이 경우 강이나 호수에 배치되며 독립된 군종으로 운용하는 경우와 육군 소속의 수상전력으로 운영되는 경우로 나눌 수 있으며 순수한 의미로 내륙국의 해군은 아니라도 내륙에서 운용되는 해군 전력의 형태도 있다.
내륙국의 독립된 해군[편집 | 원본 편집]
타군에 종속된 수상전력[편집 | 원본 편집]
내륙국이 아닌 경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