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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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PUBG주식회사(전 블루홀 지노게임즈)
| 개발사      = PUBG주식회사 (전 블루홀 지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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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블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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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의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브랜든 그린(플레이어 언노운), 김창한 제작, 블루홀 배급의 배틀 로얄 TPS [[게임]]이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었으며, [[2017년]] [[12월 20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배틀그라운드'''라고 부르며, 약칭은 '''배그'''다.
《'''플레이어언노운의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대한민국의 PUBG주식회사에서 개발하고 블루홀에서 유통하는 [[개인용 컴퓨터|PC]]용 배틀 로얄 TPS [[게임]]이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었으며, [[2017년]] [[12월 20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배틀그라운드'''라고 부르며, 약칭은 '''배그'''다.


블루홀의 스팀 서비스뿐 아니라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도 진행되고 있다.
블루홀의 스팀 서비스뿐 아니라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도 진행되고 있다.

2018년 4월 11일 (수) 01:16 판

{{{게임이름}}}
게임 정보
배급사 블루홀
개발사 PUBG주식회사 (전 블루홀 지노게임즈)
장르 TPS
플랫폼 Windows
모드 멀티플레이
언어 한국어, 영어
엔진 언리얼 엔진 4

플레이어언노운의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대한민국의 PUBG주식회사에서 개발하고 블루홀에서 유통하는 PC용 배틀 로얄 TPS 게임이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었으며, 2017년 12월 20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배틀그라운드라고 부르며, 약칭은 배그다.

블루홀의 스팀 서비스뿐 아니라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도 진행되고 있다.

시놉시스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배경이 되는 전장은 에란겔(Erangel) 섬이다. 냉전 시대에 에란겔 섬은 평화로운 섬이었으나, 소련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았다. 에란겔 주민들은 저항했으나 소련의 자기장 무기 등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결국에는 섬은 황폐화되고 말았다. 이후에 소련 조차도 버린 섬에서 100명의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마지막 1인, 1팀이 남을 때까지 싸운다는 배경이다.

게임 플레이

솔로, 듀오, 스쿼드의 모드가 있다. 솔로는 1인 플레이, 듀오는 2인 플레이, 스쿼드는 2-4인이 한 팀이 되어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플레이어들은 주어지는 장비없이, 섬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섬에 내리고자 하는 장소에서 낙하한다. 착지 후, 섬 곳곳에 떨어져있는 장비를 파밍하며, 상대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나가, 최후의 1인, 1팀이 되어야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장 안전 지대가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안전 지대 안으로 들어가야된다. 그 뿐 아니라 항시 위치가 바뀌는 레드 존이라는 구역에서는 폭격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여담

  • 이 게임은 총 7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부분 초창기 게임의 배급을 맡은 스팀에서 이룬 업적들이다. 그 중 하나는 "스팀에서 가장 많은 동시 접속자를 얻은 게임"이다.
  • 이 게임을 만든 회사 블루홀은 이 게임으로 시가 5조 원의 대기업이 되었으며, 이전에 만든 성공작으로는 《테라》가 있었다. 《테라》의 성공을 발판으로 배틀그라운드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이 회사가 2018년 2월 13일, 전직원에게 특별 상여금으로 평균 1000만 원을 나눠주어서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이 회사의 전 직원은 약 800명 정도로 총 80억 원을 보너스로 지급한 것이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