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zgesagt - In a Nutshell

Kurzgesagt - In a Nutshell
Kurzgesagt.jpg
인물 정보
직업 인터넷 방송인
활동기간 2013년~
웹사이트 유튜브 Kurzgesagt - In a Nutshell
Green tick Kurzgesagt
트위터 Kurzgesagt
Green tick Kurzgesagt
공식 웹사이트

Kurzgesagt - In A Nutshell독일에 있는 애니메이션 · 디자인 스튜디오다. 또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자전하는 지구와 검은 새가 상징이다. 2021년 2월 2일로서 1400만 구독자를 넘겼다. 영어로 된 본계정 말고도 유튜브 독일어유튜브 스페인어 부계정도 존재한다.

이름[편집 | 원본 편집]

원래는 Kurzgesagt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단어가 발음하기 어려워서 채널명을 영어 번역명인 In a Nutshell로 바꾸고 Kurzgesagt는 부제로 남겼었다. 현재는 그 반대.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주로 사회, 과학적 이슈에 관한 영상이 올라오는 채널이다. 2020년 6월부터는 기후 변화 관련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각 동영상에는 작고 귀여운 새 여러마리가 등장하는데 각각 제작자들의 오너 캐릭터라고 한다. 제작 기간은 예전에는 1달에서 3주 정도 걸렸으나 요즘으로선 2주 정도로 꽤 짧아졌다. 조회수는 인기가 늘어나면서 한 동영상 당 400만은 가뿐히 넘는다. 2021년에는 바이러스에 관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올라온 지 1주일도 안된 동영상이지만 조회수는 벌써 1000만을 넘고 있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새들을 상징으로서 사용하며, 사이트에서는 직원들 프로필 옆에 배정된 새들이 있다. Patreon에서 Kurzgesagt를 월간 40$씩 후원할 경우 새를 한 마리 그려주며, 2020년 11월로서 총 1만 5천명이 이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 이미리(Miri Lee)라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일러스트레이션 부장을 맡았었으며, 현재는 휴가 중이다. 이것의 영향인지 페이스북 관련 동영상에서는 페이스북 사이트의 광고 예시에서 무한도전, 그 밑에는 한국사 교과서가 등장했었다.
  • 이스터 에그로서 닥터 후의 타디스가 동영상 당 1번씩 등장했었으나 현재는 어째선지 없어졌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