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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면상에서 도형을 만들 수 있는 최소의 변의 개수는 3이다.
* 평면상에서 도형을 만들 수 있는 최소의 변의 개수는 3이다.
* 공간상에서 한 직선상에 있지 않은 세 점을 모두 지나는 평면은 유일하게 존재한다.
* 공간상에서 한 직선상에 있지 않은 세 점을 모두 지나는 평면은 유일하게 존재한다.
* <math>n>=3</math>에 대하여, <math>x^n+y^n=z^n</math>을 만족하는 자명하지 않은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ref>[[페르마의 마지막 정리]]</ref>
* <math>n>=3</math>에 대하여, <math>x^n+y^n=z^n</math>을 만족하는 자명하지 않은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ref>[[페르마의 마지막 정리]]</ref><s>그리고 시작되는 약 300년간의 여정</s>
 
==기타==
==기타==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2015년 4월 27일 (월) 23: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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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參[1]

개요

3은 2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기호의 유래

역사적 의의

수학적 특성

3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두 번째 소수로서, 최초의 홀수인 소수이다.
  • 두 번째 삼각수이다.
  • 평면상에서 도형을 만들 수 있는 최소의 변의 개수는 3이다.
  • 공간상에서 한 직선상에 있지 않은 세 점을 모두 지나는 평면은 유일하게 존재한다.
  • [math]\displaystyle{ n\gt =3 }[/math]에 대하여, [math]\displaystyle{ x^n+y^n=z^n }[/math]을 만족하는 자명하지 않은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2]그리고 시작되는 약 300년간의 여정

기타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매우 많이 쓰인다.
  • 한국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이 논리로 한반도를 세 개의 3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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