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과학연구협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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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발 루머/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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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금) 18:04 판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성소수자, 에이즈 환자 비방을 정당화 하는 단체이다. 이들은 겉으로는 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한다고 주장 하나 실상은 소수자 혐오를 일삼는 단체다.

HIV 보균자 비방, 호모포비아

이들은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교가 무조건 에이즈 원인이라고 의사 입장(사실은 유사 과학)을 인용해 자기 주장을 정당화 하고 있다. 에이즈는 성지향성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 증명 된지 오래인데도 호모포비아 입장을 취한다.[1] 또, 항문 성교도 에이즈 보균자 아닌 이상 전염이 될 일이 없는데 단지 하나의 성교 가지고 에이즈 원인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

매춘은 건전한 성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조건 금지

이들은 ‘건전한’ 성을 누려야 한다면서 성노동자에 대한 탄압과 성 억압을 정당화 하고 있다.

젠더 이분법적 사고

이들은 ‘생물학적인’ 이유로 젠더 이분법적 사고를 가져 제3의 성을 무시한다.[2]

그리고 성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한다.

차별금지법 반대

이들은 소수자들의 최소한의 혜택도 ‘인권이라는 이유로 피해 본다’고 우긴다.

같이 보기

각주

  1. 라이언 화이트, 엘리자베스 글레이저, 오프라 하자, tina chow 같은 경우 동성애자가 아닌데도 에이즈에 걸려 죽었다. 게다가 아프리카 대륙에는 에이즈 환자가 많은데 이들을 성 지향성과 아무런 상관이 걸린다
  2. 이는 네오콘 인사인 필리스 슐래플리의 성향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