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이 문서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시리즈 전체에 관한 내용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문서를 읽어 주세요.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가이낙스
미술	아카이 타카미
장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플랫폼	MSX2, MS-DOS, PC-9801, FM TOWNS, PC 엔진, 세가 새턴, PS2, X68000, 드림캐스트, Windows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시리즈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후속작	프린세스 메이커 2

《프린세스 메이커》(プリンセスメーカー)는 일본의 가이낙스에서 발매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최초에는 PC-9801 및 MS-DOS용으로 출시되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훗날 PC 엔진 등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줄거리

마왕군의 준동으로 위기에 처한 왕국에, 한 전사가 있었다. 전사는 마물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분전해 마왕군을 몰아내고 왕국을 구원했다. 개선한 전사는 국왕에게 일선에서 물러나 고아를 자신의 자식으로 삼아 키우겠다는 소망을 전하는데…….

플레이어는 왕국을 구원한 용사지만 은거를 결심하고 전쟁으로 부모를 여읜 10세의 고아 소녀를 입양해 키우는 아버지다. 딸이 만 18세가 되는 날, 그녀는 그때까지 겪은 과정을 통해 한 가지 장래를 맞이한다. 딸이 평범한 주부가 될지, 군인이 될지, 아니면 공주가 될지…… 모든 것은 아버지가 하기 나름이다.

시스템

무사수행, 아르바이트, 교육, 바캉스 등, 시리즈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이미 첫 작품에서부터 구축되어 있다.

바깥 고리

• 프린세스 메이커 리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