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 시리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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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o
{{게임 시리즈 정보
| 제목          = 트로피코 시리즈
| 원제목        = Tropico
| 이미지        =
| 설명          =
| 장르          =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개발사        = [[팜탑 소프트웨어]]
| 발행사        =
| 배급사        =
| 플랫폼        =
| 디자이너      =
| 첫 번째 게임  = 트로피코
| 첫 번째 발매일 =
| 최근 게임    = 트로피코 5
| 최근 발매일  =
| 웹사이트      =
}}
 
《'''트로피코 시리즈'''》(Tropico)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다. [[독재자]]가 되어 [[독재]]를 체험하는 [[게임]].


== 개요 ==
== 개요 ==
플레이어인 엘 프레지덴테(El Presidente)가 [[카리브해]]의 자그마한 [[섬나라]]인 트로피코에 부임하면서 그 [[나라]]를 부흥시키는 건 게임의 1차적인 목표고 사실 엘 프레지덴테의 [[독재자|장기집권]] 및 [[스위스 은행]]에 돈을 마구마구 집어넣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시리즈이다. [[2000년]] 미국 [[팜탑 소프트웨어]]에서 처음 나왔으며, 그후 트로피코 5까지 나오는 기염을 토해냈다. 게임에서 [[독재]]를 위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마련해두고 있으며, 독재자들에 관련된 어구들이나 아님 독재자들에 관련된 내용들을 로딩스크린에 띄어주기도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엘 프레지덴테(El Presidente)가 [[카리브해]]의 자그마한 [[섬나라]]인 트로피코에 부임하면서 그 [[나라]]를 부흥시키는 건 게임의 1차적인 목표고 사실 엘 프레지덴테의 [[독재자|장기 집권]] 및 [[스위스 은행]]에 돈을 마구마구 집어넣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시리즈이다. [[2000년]] 미국 [[팜탑 소프트웨어]]에서 처음 나왔으며, 그후 《트로피코 5‘까지 나오는 기염을 토해냈다. 게임에서 [[독재]]를 위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마련해두고 있으며, 독재자들에 관련된 어구들이나 아님 독재자들에 관련된 내용들을 로딩 스크린에 띄어주기도 한다.


사실 독재를 위한 게임이긴 하나, 하다보면 내가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것도 없는 이 트로피코란 나라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신]]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게임을 해야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 구조를 하고 있기에 독재를 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역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큰 법. 특히 5에 들어서는 장기 집권을 위한 독재에서 제일 필요한 선거 금지가 빠지게 되어서 윗쪽의 [[북한|모 나라]]처럼 독재하기가 더더더욱 힘들어지게 되었다.
사실 독재를 위한 게임이긴 하나, 하다보면 내가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것도 없는 이 트로피코란 나라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신]]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게임을 해야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 구조이기에 독재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역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큰 법. 특히 《트로피코 5》에 들어서는 장기 집권을 위한 독재에서 제일 필요한 선거 금지가 빠지게 되어서 대한민국 위쪽에 있는 [[북한]]처럼 독재하기가 더더더욱 힘들어졌다.


== 시리즈 정보 ==
== 작품 목록 ==
* [[트로피코 1]]
* [[트로피코]]
* [[트로피코 2]]
* [[트로피코 2]]
* [[트로피코 3]]
* [[트로피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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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코 5]]
* [[트로피코 5]]


== 바깥 고리 ==
{{각주}}
[[분류: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분류: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분류:트로피코 시리즈| ]]
[[분류:트로피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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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4일 (토) 19:32 판

{{{시리즈이름}}}
개발사 팜탑 소프트웨어
장르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트로피코 시리즈》(Tropico)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다. 독재자가 되어 독재를 체험하는 게임.

개요

플레이어 캐릭터인 엘 프레지덴테(El Presidente)가 카리브해의 자그마한 섬나라인 트로피코에 부임하면서 그 나라를 부흥시키는 건 게임의 1차적인 목표고 사실 엘 프레지덴테의 장기 집권스위스 은행에 돈을 마구마구 집어넣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시리즈이다. 2000년 미국 팜탑 소프트웨어에서 처음 나왔으며, 그후 《트로피코 5‘까지 나오는 기염을 토해냈다. 게임에서 독재를 위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마련해두고 있으며, 독재자들에 관련된 어구들이나 아님 독재자들에 관련된 내용들을 로딩 스크린에 띄어주기도 한다.

사실 독재를 위한 게임이긴 하나, 하다보면 내가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것도 없는 이 트로피코란 나라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게임을 해야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 구조이기에 독재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역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큰 법. 특히 《트로피코 5》에 들어서는 장기 집권을 위한 독재에서 제일 필요한 선거 금지가 빠지게 되어서 대한민국 위쪽에 있는 북한처럼 독재하기가 더더더욱 힘들어졌다.

작품 목록

바깥 고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