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아이

킥스아이
KIX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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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종류 자회사
산업분야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창립 폴 프리스, 데이비드 스콧, 윌 하빈
2007년 7월
이전회사 캐주얼 컬렉티브
본사 미국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모회사 스틸프론트 그룹
웹사이트 www.kixeye.com

킥스아이(Kixeye)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 회사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06년에 데이비드 스콧(David Scott)과 폴 프리스(Paul Preece)가 캐주얼 컬렉티브(Casual Collective)를 세운 것부터 시작했다. 캐주얼 컬렉티브는 13개의 플래시 게임을 서비스했다. 이후 2008년에 페이스북에 《데스크탑 디펜더》(Desktop Defender)를 서비스하면서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 뛰어들었다. 2009년에 《백야드 몬스터즈》(Backyard Monsters)를 출시한 이후 회사명을 킥스아이로 변경했다.[1]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심의 등급이 매겨지지 않은 페이스북 소셜 게임을 할 수 없다.

  • Desktop Defender - 업데이트는 중단되었지만 아직 페이스북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서비스 중단된 게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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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과거의 캐주얼 컬렉티브 사이트는 도메인을 『http://old.casualcollective.com』으로 바꾸고 새 홈페이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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