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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스'''({{llang|es|Churro}})는 [[에스파냐]](스페인)의 전통 식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개 츄러스라 하나 이는 [[영어]]를 따른 표기이며, [[에스파냐어]]를 따른 표기는 추로스가 맞다.
'''추로스'''({{llang|es|Churro}})는 [[에스파냐]](스페인)의 전통 식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개 츄러스라 하나 이는 [[영어]]를 따른 표기이며, [[에스파냐어]]를 따른 표기는 추로스가 맞는다.


[[밀가루]], [[버터]], [[소금]], [[물]] 따위로 만든 반죽을 짤주머니로 길게 짜고 이것을 기름에 튀기어 만든다. 굵게 튀긴 것은 뽀라(porra)라 따로 구분하기도 한다. 에스파냐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프랑스]], [[중남미]] 등지에서도 즐겨 먹으며, 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밀가루]], [[버터]], [[소금]], [[물]] 따위로 만든 반죽을 짤주머니로 길게 짜고 이것을 기름에 튀기어 만든다. 굵게 튀긴 것은 뽀라(porra)라 따로 구분하기도 한다. 에스파냐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프랑스]], [[중남미]] 등지에서도 즐겨 먹으며, 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2018년 1월 17일 (수) 19:13 판

틀:토막글

추로스(스페인어: Churro)는 에스파냐(스페인)의 전통 식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개 츄러스라 하나 이는 영어를 따른 표기이며, 에스파냐어를 따른 표기는 추로스가 맞는다.

밀가루, 버터, 소금, 따위로 만든 반죽을 짤주머니로 길게 짜고 이것을 기름에 튀기어 만든다. 굵게 튀긴 것은 뽀라(porra)라 따로 구분하기도 한다. 에스파냐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프랑스, 중남미 등지에서도 즐겨 먹으며, 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