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제국

Unter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7월 30일 (일) 06:00 판 (살짝 윤문했어요!)
{{{나라이름}}}
표어
나라 정보
수도 코론산드
공용어 은하 표준어
국교 형식상 신종교: 실직적으론 시스
인구 100억 이상 명
면적 은하계 전체 km2
기타 정보
시간대 은하제국 시간

은하제국(銀河帝國, 영어: Galactic Empire)은 영화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는 가공의 나라다.

역사

펠퍼틴 의장은 오더 66을 내리고 나서 공화국 의원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제국을 선포한다. 그리고 얼마 후 클론 트루퍼들을 클론 스톰 트루퍼로 바꾸었다. 그리고 남은 분리주의 거점들을 공격, 함락시킨다.

그러나 클론들의 노화가 빨라져서 제국은 클론 대체로 제국 아카데미를 건설, 스톰 트루퍼를 양성한다. 그레고 클론 전쟁 때부터 기밀리에 시작된 데스스타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제국 4년정도에 타긴 독트린을 만든다. 이 때문에 비인간들은 노예가 되었고 이것이 제국에 멸망을 초래한다. 제국의 폭정에 시달린 주민들은 반란 연합을 건설, 제국하고 피 터지는 싸음을 시작한다. 데스스타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시점에서 완성된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나오는 스카리프 전투 전에는 군데군데 있었으나 스카리프 전투 2년 전, 통합하게 된다. 스카리프 전투의 패배로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빼앗기고 그 결과, 아주 근소한 차이이긴 했으나 데스스타 I을 잃어버린다. 반란군은 그 기세를 모아 행성을 10군데나 차지한다. 열 받은 제국은 반란군의 본거지 호스에 침투했으나, 무능했던 오젤 장군 때문에 전락적인 승리는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데스스타 ll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황제의 실책, 명령 체계의 오작동, 다스 베이더의 배신 등으로 엔도 전투에서 패배후 반란 연합이 세운 신 공화국을 이기려고 했지만 엔도 전투로부터 1년 후 벌어진 자쿠 전투에서 신 공화국에게 패배해 굴욕적인 은하 협정이 체결되고 은하제국은 실질적으로 종말을 맞이했다.

군사

1개만으로 행성 차폐막이 없는 행성을 구이로 만들 수 있다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25,000척을 운행했다. 정예 부대는 육군은 스톰 트루퍼, 해군은 통칭 죽음의 전대이다. 그러나 수동적인 군대라서 문제였다. 은하제국은 정치가 아주 중요해서 군인으로서는 자질이 1%도 없어도 정치 수술만 잘하면 죽음의 전대 사령관으로도 될 수 있다 예로 들어 오젤 장군. 그리고 거의 다 인간이었다. 왜냐하면...

인종차별

은하제국은 인종차별로도 유명했다. 얼마나 심했느냐면 비인간 제국군은 25억 이상의 군인들 중에서도 불과 10명 정도였다. 비인간들은 지위를 박탈 당하고 심지어 노예가 되었다. 시스 제국은 원래 지배 종족하고 피지배 종족이 있는데 다스 시디어스는 인간들의 지지를 얻을 겸 노동력을 얻기 위해 타긴 독트린을 체택한다. 이게 제국의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그외

임페리얼 마치(Imperal march)가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그 노래는 은하제국의 군국주의포함 외교 등 끔찍한 정체를 노래로 만든 거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