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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초기에서 [[스티브 잡스]]의 사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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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8800]] 이라는 컴퓨터가 전자 기술 관련 잡지에 대서 특필 되면서, 이를 보고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도 컴퓨터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Apple I]]이었다. [[Apple I]]을 만들 당시 친구의 집에서 만들고 있었는데, 이떄 그 친구가 또 다른 친구인 [[스티브 잡스]]를 데려오면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고,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친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Apple I]] 컴퓨터도 완성되어 그 때 당시 유명한 '홈브루 컴퓨터 클럽' 이라는 모임에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홈브루의 사람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고, 워즈니악은 실망한다. 이를 옆에서 보던 잡스는 오히려 [[Apple I]]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워즈니악을 설득하여 [[애플 (기업)]]을 창업하고, 길거리의 전자 부품 상점을 돌아 다니며 부품 공급을 약속 받고, 판매처 또한 계약을 맺어 판매하게 되었다. 이것이 첫 시작이었다.
[[알테어 8800]] 이라는 컴퓨터가 전자 기술 관련 잡지에 대서 특필 되면서, 이를 보고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도 컴퓨터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Apple I]]이었다. [[Apple I]]을 만들 당시 친구의 집에서 만들고 있었는데, 이떄 그 친구가 또 다른 친구인 [[스티브 잡스]]를 데려오면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고,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친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Apple I]] 컴퓨터도 완성되어 그 때 당시 유명한 '홈브루 컴퓨터 클럽' 이라는 모임에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홈브루의 사람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고, 워즈니악은 실망한다. 이를 옆에서 보던 잡스는 오히려 [[Apple I]]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워즈니악을 설득하여 [[애플 (기업)]]을 창업하고, 길거리의 전자 부품 상점을 돌아 다니며 부품 공급을 약속 받고, 판매처 또한 계약을 맺어 판매하게 되었다. 이것이 첫 시작이었다.


잡스는 [[Apple I]]을 팔면서 쌓은 경험으로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더 크게 일을 벌이기 위해 여기저기 투자자를 찾아 다녔고, 마침내 투자를 받아 [[Apple II]]를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발매 첫 해에 [[Apple II]]은 약간의 인기가 있었지만, 진정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것은 '비지캘크'(엑셀과 같은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가 [[Apple II]]의 소프트웨어로 나오면서 였다.  '비지캘크'로 인한 폭발적인 인기로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는 젊은 억만장자 계열에 합류한다.
잡스는 [[Apple I]]을 팔면서 쌓은 경험으로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더 크게 일을 벌이기 위해 여기저기 투자자를 찾아 다녔고, 마침내 투자를 받아 [[Apple II]]를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발매 첫 해에 [[Apple II]]은 약간의 인기가 있었지만, 진정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것은 '비지캘크'(엑셀과 같은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가 [[Apple II]]의 소프트웨어로 나오면서 였다.  '비지캘크'로 인한 폭발적인 인기로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는 젊은 억만장자 계열에 합류한다.

2015년 6월 6일 (토) 20:59 판

틀:회사 정보

(  ) 왼쪽 괄호 안에 사과 모양이 보인다면 애플 기기이다.[1]호환글꼴제외

애플(Apple Inc.)은 미국캘리포니아주의 쿠퍼티노에 위치한 컴퓨터 기업이다. 1976년 스티브 잡스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에 의해 설립되었다. 매킨토시, 아이폰, 아이팟등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현재 CEO는 팀 쿡이다. 또한 주요 투자자는 포레스트 검프다.

역사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잡스의 애플'이라 말 할 정도이다. 애플의 역사 또한 스티브 잡스의 유무로 크게 나뉜다.

창립 초기에서 스티브 잡스의 사직까지

알테어 8800 이라는 컴퓨터가 전자 기술 관련 잡지에 대서 특필 되면서, 이를 보고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도 컴퓨터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Apple I이었다. Apple I을 만들 당시 친구의 집에서 만들고 있었는데, 이떄 그 친구가 또 다른 친구인 스티브 잡스를 데려오면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고,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친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Apple I 컴퓨터도 완성되어 그 때 당시 유명한 '홈브루 컴퓨터 클럽' 이라는 모임에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홈브루의 사람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고, 워즈니악은 실망한다. 이를 옆에서 보던 잡스는 오히려 Apple I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워즈니악을 설득하여 애플 (기업)을 창업하고, 길거리의 전자 부품 상점을 돌아 다니며 부품 공급을 약속 받고, 판매처 또한 계약을 맺어 판매하게 되었다. 이것이 첫 시작이었다.

잡스는 Apple I을 팔면서 쌓은 경험으로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운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더 크게 일을 벌이기 위해 여기저기 투자자를 찾아 다녔고, 마침내 투자를 받아 Apple II를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발매 첫 해에 Apple II은 약간의 인기가 있었지만, 진정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것은 '비지캘크'(엑셀과 같은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가 Apple II의 소프트웨어로 나오면서 였다. '비지캘크'로 인한 폭발적인 인기로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는 젊은 억만장자 계열에 합류한다.

하지만 계속 될 줄 알았던 성공은 Macintosh에서 좌절한다. Macintosh의 판매량이 당초 목표량 보다 크게 밑돌았던 것, 회사가 악화되고 이사회는 잡스의 권한을 빼앗는다. 결국 잡스는 같은 해에 정식으로 사직서를 쓰고 회사를 나오고, 같이 나온 애플 직원 몇 명과 NeXT 라는 기업을 창업한다.

스티브 잡스의 사직 후 부터 스티브 잡스의 복귀까지

스티브 잡스의 복귀 후 부터 스티브 잡스의 사망까지

스티브 잡스의 사망 후, 팀 쿡의 등장과 현재까지

추가바람

제품

하드웨어

액세서리

소프트웨어

애플 관련 커뮤니티

한국

  • Apple 지원 커뮤니티[2]
애플 공식 웹 사이트의 지원 커뮤니티다. 지원 커뮤니티다 보니 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주를 이룬다. 질문글에는 제목 왼쪽에 물음표가 들어간 회색 말풍선이 있고, 답변이 달린 질문글은 체크 표시가 된 초록색 말풍선이다. 근데 답변 달린 질문이 얼마 없는게 함정.
  • KMUG(케이머그)[3]
현재 존재하는 애플 관련 커뮤니티 중 가장 오래된 커뮤니티이다. 다른 커뮤니티와 마찬 가지로 질답글, 사용기, 구입기들이 올라온다. 하지만 각종 칼럼글, 맥 컴퓨터 사용자에 대한 구인과 구직, 자체 제작 잡지라는 특색이 있다.
  • 맥 쓰는 사람들(舊 맥북을 쓰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4]
애플 관련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다. 일반 사용에서 부터 개발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모여있다. 주로 올라오는 글은 질답글과 중고 거래글이다.
  • 아이포니앙(클리앙 소모임)[5]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클리앙 회원 중 아이폰 사용자들의 모임이다. 주로 각종 사용기, 구입기, 후기, 질답글들이 올라온다.
  • MaClien(맥클리앙, 클리앙 소모임)[6]
클리앙 회원 중 맥 컴퓨터 사용자들의 모임이다. 아이포니앙과 같이 각종 사용기, 구입기, 후기, 질답글들이 올라 온다.
  • 알비레오의 파워북[7]
이 커뮤니티의 특징은 애플과 관련된 외국 신문 기사를 번역한 것이 많다는 것이다. 접속해서 첫 화면에 뜨는 글은 대부분 외신 번역 글이라고 봐도 될 정도. 그래서 애플에 관한 외신 정보를 찾는다면 이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것도 괜찮다.
  • Back to the Mac [8]
맥 사용자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맥 주변 기기 혹은 악세사리 정보, 유용한 소프트웨어 소개, 버그 혹은 오류 처리 방법, 애플 이벤트와 애플 정보들을 소개한다. 블로그 내용이나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