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Sokcuri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16일 (토) 15:30 판

書店. 영어로는 bookstore, 일어로는 쇼텐이다.

을 파는 가게를 서점이라고 한다. 한때는 서점을 책방이라고 불렀지만, 현재 책방은 만화카페나 도서 대여점을 뜻하는 의미로 바뀌었다. 크게는 온라인 서점오프라인 서점으로 나뉘어지며, 서브컬쳐에는 만화라이트노벨을 취급하는 만화전문서점이 존재하는 등 전문서점들도 존재한다.

장소에 따라 취급 물품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학교 주변 소재의 서점에선 교과서학습지, 문제지 위주로 취급하고, 대학 주변 서점에서는 전공서적어학 교재를, [[역세권] 서점]에서는 자기계발서베스트셀러를 위주로 갖다 놓는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을 구매하면 책 옆면에 도장을 찍어준다. 찍지 말라고 하면 안찍지만 교환이나 환불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주문하면 도장하나 없는 깨끗한 책이 배송된다.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

2000년 들어 YES24알라딘같은 온라인 전문 서점이 등장하였다. 밖에 나가지 않아도 책을 미리볼 수 있고 막강한 할인과 적립으로 싼 값에 책을 살 수 있으며, 일정 가격이 넘어가면 무료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어 참 편리하다. 뒤늦게 오프라인 서점을 살린답시고 도서 정가제라는 제도를 도입하였지만...

도서 정가제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을 싸게 팔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이다. 제값받기운동이자 중소 서점을 살려보겠다고 만든 법. 초반에 반발이 거셌지만 유야무야 넘어가서 시행중이다. 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서정가제의 명칭은 도서할인율제한. 이 에 따라 모든 도서는 서점의 규모나 책의 종류에 관계없이 정가의 10%까지만 할인이 가능하며, 추가 혜택의 5%까지 최대 15%의 할인이 가능하다. 제 2의 단통법이라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도서 정가제 항목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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