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내 작품은 완성되었다. 이 작품은 윱피테르의 노여움도,불도, 칼도, 게걸스런 노년의 이빨도 없앨 수 없을 것이다. “ — 오비디우스[1] 책(冊)은 글과 그림 등을 손수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매체를 말한다. 도서(圖書), 서적(書籍), 서책(書冊), 책자(冊子) 등으로도 불린다. 인류 지식의 결정체. 라면 받침대, 수면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각주 ↑ 오비디우스 「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도서출판 숲),천병희 역 P.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