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學校

당신들이 대부분 어릴 때 다녔던, 또는 지금 다니고 있는 그곳아침마다 가기 귀찮은곳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이 다니는 배움의 터전. 종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노인학교, 평생교육원(주로 공공도서관 또는 대학교 부설)[1]이나 낚시학교, 직업학교, 호그와트 마법학교 등 다양하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지식을 가르치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가르친다.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실운동장을 갖추고, 교실과 운동장에 칠판 등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필요한 대부분의 설비를 갖춰놓는다. 이 때 예능계열 및 체육계열, 공업 기술, 정비 등 전문적이거나 특수한 지식을 가르쳐야 할 경우 교실에 칠판이 없을 수도 있는 대신 지식을 익히는 데 필요한 다양한 교재와 설비를 갖춰놓는데, 한 예로 자동차 정비를 가르치는 학교의 경우 실습용 자동차와 핵심 부품을 갖춰놓으며,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의 경우 항공기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전투기를 통째로 갖다놓아 교재로 활용하기도 한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환경 상 당사자들에게 매우 기피되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평생교육원이 독립하여 운영하는 곳이 있다면 제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