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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Pika/대체용 틀
{{정당 정보
|사건이름 =  
|이름          = 보수연합당
|원어이름 =  
|원어 이름      = 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
|그림     = [[파일:Charlie-Hebdo-2015-11.JPG|150px]]
|배경색        = #0087DC
|그림설명 =  
|로고          = 보수당 로고.png
|날짜    = [[2015년]] [[1월 7일]]
|로고크기      = 150px
|장소    = [[프랑스]] [[파리]] 샤를리 에브도 본사
|약칭          = Cons<br />Tories(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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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샤를리 에브도의 IS 풍자에 분노한 [[ISIL]]과 그들의 추종자들의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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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 12명 사망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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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4_이름    =
|당수          = [[테레사 메이]] (사퇴, 권한대행)
|대표          =
|의장          = [[브랜든 루이스]]
|총재          = [[믹 데이비스]]
|총비서        =
|원내대표      =  
|원내총무      =  
|창준위원장     =
|초대대표      =
|창당          = [[1834년]]
|피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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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조직      = [[토리당]]
|통합정당      =
|후계정당      =
|중앙 당사      = [[영국]] [[런던]] 매튜 파커가 4, SW1H 9HQ
|정책연구소    =
|신문          =
|학생조직      =
|청년조직      = 젊은 보수당원 (Young Conservatives)
|부문조직2_제목 = LGBT 조직
|부문조직2      = 성소수자 보수당원 (LGBT+ Conservatives)
|부문조직3_제목 = 국외조직
|부문조직3      = 국외 보수당원 (Conservatives Abroad)
|재정지원      =
|재정_연도      =
|당원          = 160,000명<ref>https://www.telegraph.co.uk/politics/2019/05/25/conservative-membership-surge-amid-fears-campaign-swing-leadership/</ref>
|당원_연도      = 2019년
|이념          = [[보수주의]],<br /> [[경제적 자유주의]],<br /> [[영국 연합주의]] (British unionism)
{{숨기기|'''내부 정파:'''|
* 강경 [[유럽회의주의]] <small>(하드[[브렉시트]] 지지)</small>
* 온건 유럽회의주의 <small>(소프트브렉시트 지지)</small>
* [[친유럽주의]] <small>(브렉시트 반대 혹은 재투표 지지)</small>}}
|종교          =  
|선거연합      =
|자매정당      =
|교섭단체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유럽정당      = [[유럽 보수와 개혁 연합]]
|유럽의회      = [[유럽 보수와 개혁]]
|부문조직1_제목 = 여성조직
|부문조직1      = 보수당 여성 조직(Conservative Women's Organisation)
|상징색        =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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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의석  = 18
|유럽의회의석 정수 = 73
|의석1 제목  = [[서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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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2 제목  = [[귀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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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9116
|지방의회 정수 = 20672
|웹사이트      = http://www.conservatives.com/
}}
}}
'''샤를리 에브도 테러''' 또는 '''샤를리 엡도 테러'''는 [[프랑스]] [[파리]]의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서 일어난 총격 [[테러]] 사건이다.


== 개요 ==
== 개요 ==
[[2015년]] [[1월 7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복면을 쓴 두 이슬람교도 테러리스트가 풍자신문사인 "샤를리 에브도" 본사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다. 무려 1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으며 50발 이상의 총알이 발사되었지만 '''같은해 11월에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더욱 끔찍한 사건]]이 같은 도시에서 일어나게 된다.
'''보수당'''(Conservative Party)은 영국의 [[보수주의]], [[중도우파]] 정당이자 현재 '''여왕 폐하의 정부'''(HM Government)<ref>영국에선 여당을 이렇게 칭하기도 한다.</ref>이다. 공식 명칭은 '''보수연합당'''(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이지만 보수당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더 많다.
 
== 배경 ==
"[[샤를리 에브도]]"는 주간 풍자 신문인데 주로 만화나 농담, 유머 등을 싣는 신문이었다. 비교적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 많은 다른 신문들과 달리 샤를리 에브도 신문은 [[이슬람교]]나 [[유대교]], 혹은 [[극우]]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적인 비판을 실었다.
 
이 신문은 이 사건 며칠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적 풍자를 계속해왔으며 [[2014년]]에는 [[다에시]]의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 전개 ==
{{인용문|예언자 무함마드의 복수를 했다|쿠아시 형제}}
 
사건 당일 소총과 산탄총으로 무장한 두 범인은 샤를리 에브도 본사 건물에 들어가서 총기를 마구잡이로 난사하였다. 1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중 2명은 경찰관이었다.
 
두 범인은 세 번째 공범이 미리 세워둔 차를 타고 도주하였지만 얼마 못가 인질극을 벌이다 프랑스 경찰특공대의 진압으로 사살되었다. 범인의 이름은 "사이드 쿠아시"와 "셰리프 쿠아시"로 밝혀졌다.
 
== 반응 ==
{{인용문|나도 샤를리다|전 세계의 추모자들}}
비판을 테러로 응수한 잔인한 테러리스트들과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던 현장을 뉴스로 생생하게 전해들은 프랑스 사람들은 추모집회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Je Suis Charlie(나도 샤를리다)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전 유럽의 도로마다 내걸렸고 인터넷도 뜨겁게 달궈졌다. [[트위터]]에서는 "#JeSuisCharlie"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추모 운동이 시작되었고 이 추모 운동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테러를 또다시 펜으로 응수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여러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도 여러 만평가들이 많은 만평을 올렸으며 일본, 중국, 미국 등 샤를리 에브도 테러와 상관이 없어보이는 나라들도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프랑스]]에 테러 추모 글을 보냈다고 한다.<s>그로부터 1년 후 북한은 [[북한 4차 핵실험|또다른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주지.</s> <s>어떻게 딱 1년 주기로...</s>
== 역사 ==
=== 창당 이전: 토리당 ===
=== 제국주의 시대 ===
=== 1차 대전과 거국내각 ===
=== 전간기 ===
=== 2차 대전과 거국내각 ===
=== 노동당과의 치열한 경쟁 ===
=== 신자유주의와 장기집권 ===
==== 마거릿 대처 내각 ====
==== 존 메이저 내각 ====
=== 다시 야당으로 ===
=== 보수당의 재집권:데이비드 캐머런 내각 ===
==== 캐머런 내각 1기 ====
==== 캐머런 내각 2기와 브렉시트 ====
=== 브렉시트의 후폭풍에 직면하다 ===
== 지지층 ==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지지를 많이 받는 정당이다. 젠더별로는 남성, 세대별로는 아무래도 중장년층에게 더 높은 지지를 받기도 하지만 영국 정치는 타국과 달리 세대 투표보다는 신념과 계급이 투표에 크게 작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장년층 남성도 노동계급이면 노동당을, 젊은층 여성도 중상류층이면 보수당을 선호한다.


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에서도 지하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다에시 관련 웹사이트들을 해킹시키고 있다.
== 여담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다.''' 지금 살아있는 정당중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 아니라 소멸된 정당까지 통틀어서 정당사에서 제일 오래된 정당이 영국 보수당인 셈.


[[분류:테러]]
[[분류:영국의 정당]]
[[분류: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영국의 정당}}
[[분류:프랑스의 사건]]
[[분류:2015년 프랑스]]

2022년 4월 9일 (토) 02:26 판

{{{정당이름}}}
보수당 로고.png
정당 정보
약칭 Cons
Tories(멸칭)
이념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영국 연합주의 (British unionism)

내부 정파:
국제조직 국제민주연합
웹사이트 http://www.conservatives.com/

개요

보수당(Conservative Party)은 영국의 보수주의, 중도우파 정당이자 현재 여왕 폐하의 정부(HM Government)[1]이다. 공식 명칭은 보수연합당(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이지만 보수당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더 많다.

역사

창당 이전: 토리당

제국주의 시대

1차 대전과 거국내각

전간기

2차 대전과 거국내각

노동당과의 치열한 경쟁

신자유주의와 장기집권

마거릿 대처 내각

존 메이저 내각

다시 야당으로

보수당의 재집권:데이비드 캐머런 내각

캐머런 내각 1기

캐머런 내각 2기와 브렉시트

브렉시트의 후폭풍에 직면하다

지지층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지지를 많이 받는 정당이다. 젠더별로는 남성, 세대별로는 아무래도 중장년층에게 더 높은 지지를 받기도 하지만 영국 정치는 타국과 달리 세대 투표보다는 신념과 계급이 투표에 크게 작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장년층 남성도 노동계급이면 노동당을, 젊은층 여성도 중상류층이면 보수당을 선호한다.

여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다. 지금 살아있는 정당중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 아니라 소멸된 정당까지 통틀어서 정당사에서 제일 오래된 정당이 영국 보수당인 셈.

  1. 영국에선 여당을 이렇게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