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30일 (화) 18:21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아있" 문자열을 "아 있" 문자열로)

치킨함께 먹는 것.

정의

보리를 가공한 맥아를 발효시켜서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의 주세법에서는 엿기름과 홉 성분 및 쌀, 보리, 옥수수, 수수, 감자, 녹말, 당분, 캐러맬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을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것을 의미한다. 상당수의 맥주들은 쓴 맛을 첨가시키거나 천연 방부제의 역할을 하도록 홉(hof)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역사

맥주의 역사는 기원전 6000년 부근부터 양조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맥주를 발효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이외에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도 맥주와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다.

제조법

맥주의 종류

발효방식에 따른 구분

  • 라거 : 하면발효방식,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맥주가 여기 들어가며, 대체로 맥주의 색이 황금빛이 나며 탄산이 많은 특성을 가진다.
  • 에일 : 상면발효방식, 색이 진하고 탄산이 적으며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이 특성이다. 밀맥주나 흑맥주도 에일맥주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 람빅 : 자연발효방식. 에일로 보는 경우도 있으며, 발효과정이 몇 달,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방식이다. 아마 초기 인류가 먹은 맥주가 이 방식이 아니었을까 추정된다. 거품이 거의 없는 것이 특성

재료에 따른 구분

  • 맥주
  • 흑맥주
  • 밀맥주
  • 옥수수맥주

맥주 브랜드

기타 이야기거리